<대불산단 일반상업지매매>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공단내에
459.5제곱미터(139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공단을 지지 하는 일반상업지고
면적이 적당해서
현황이 좋다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대불공단 초입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대지고 현황은 건축물이 없는 나대지 상태며
도로는 폭 약 12미터 정도의 대로변에 접해 있다.
용도지역은 일반상업지역이고
대불공단내에 위치 하기에
공장 근로자를 상대로 한 음식점이나 판매점 등의 부지로 좋을듯 하며
면적이 적당하기에
소형 창고나 기계 수리점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매매 가격은 1억 5천만원.
단점은 공단지지 일반상업지역이기에
도시지역 상업지와 차이가 있어
건축이나 개발을 염두해 둔 고객이라면
그 가능 여부를 확인 하고 매수 해야 할듯 하고
영암 대불공단 내에
적당한 면적의 실수요 일반상업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군 삼호읍 토지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