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머무는 곳 두 안
마음속에는 언제나 머물고 싶은 그곳 서성이면 멈춘 곳에서 남모르게 불러보고 있지 먼 곳에서 산다는 것이라면 기대 하지는 못했지만 살면서도 곁에서 누군가 있어야 한다면 그대가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