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연말이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어제 인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계양구 인사모 송년회와 계양농협 송년의 밤 등에 참석해 주민분들과 한 해의 마지막을 함께 보냈습니다.
이후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인천계양지구 협의회 송년의 밤에 참석해 청소년들의 선도 및 보호에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 기여해 주신 분들에게 표창을 전달하며 내년에도 계양의 아이들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올해는 민생 경제가 어려워 서민 삶이 팍팍해졌고, 안타까운 사고도 많이 일어나는 한 해였습니다.
내년에는 계양구를 넘어 대한민국이 행복해지는 한 해,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2024년에도 계양구 일꾼 유동수와 함께, 더 발전하는 계양 만들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계양 구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