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베사비나 (30세이상 남자들만의 벳남 생활 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남부 & 호치민 여행 호치민에서 한국여행사 한국가이드피 하루 100불은 비싼걸까 ???
베트남남부가이드cento 추천 0 조회 1,910 15.09.02 11:20 댓글 1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5.10.19 16:16

    @산태공 넵 감사 합니다

    스티커
  • 15.10.19 16:21

    @베트남남부가이드cento 아이는 7세 9세 여아둘입니다 ^*^
    잠자리는 어디가 좋을까요?? 소개부탁해요
    여행은 역사 유적지로

  • 15.11.25 02:47

    얼마전 11월20일 부터 3박4일로 호치민을 갔습니다...우리는 파라다이스 전상욱이란 가이드 에게서 아주 개박살 났습니다..여기 센토님도 아주 잘안다고,,즈그앞집에 산다고 하루 한국돈으로 4명이 가이드비만 25만원 줬습니다..여행내내 차에 물한병없고 다 우리돈주고 사먹고,,,붕타우가서는 가이드 방 잡아줘야 한다고해서 방잡아주고,그리고 막판에는 공항 샌딩도 아침에 호텔앞에 택시 많다고,그냥 우리보고 택시타고 가는게 편하다며 저는 거기서 빠이 빠이..이런 개놈도 있습니다...여기 센토님은 정말 양심적인것 같습니다...참 전상욱 그놈이 센토 박**가이드 님을 엄청 잘아는 동생이라 사기치고 다니고 있습니다

  • 15.11.25 02:51

    전상욱이란 놈은 노니도 현지 파트너 아가씨가 잘아는 곳이 있다 해서 샀는데..노니 열매를 10알씩 40알에 120만동 줬는데..나중에 파트너 아가씨와 카톡을 주고 받았는데..20만동 이었다고..이놈이 우리 한테 100만동을 붙여서 120만동에 팔아 쳐먹었습니다...나중에 파트너와 카톡으로 안 사실인데...하루에 여비서비를 70불 받았다고 하더군요..우리가 준돈은 170불인데

  • 15.11.25 02:56

    처음에 우리가 사고자 했던 노니는 가공된 파우터나 환으로 된것을 이야기 했는데 파트너가 잘 알아 듣지 못해 박스에 노니 생열매를 보냈더라고요..근데 우리가 뜯어 보고 어 잘못됐네 그러니까 이놈이 지는 그래서 베트남에서는 실물을 보고 산다고..이런거 때문에 뚜껑열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이렇게 쳐 말하며 연결을 안해 주더라고요..알고 보니 지기 중간에서 100동을 떼 쳐먹었으니 다시 정정을 해줄수 없었던 거지요....그리고 이놈은 주딩이만 벌리면 베트남 가이드는 죄다 잘 안다고..베트남 장사장도 형님동생 하는 사이고,,센토님도 잘아는 동생인데 술을 너무 먹어..사고를 당했다고

  • 15.11.25 02:58

    끝으로 우리가 그동안 겪으며 다른곳 가이드와 처음 이곳에 네고 했을때를 비교 해 본결과 ...당해 보니 알겠더라고요
    이곳 센토님이 그래도 양심적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센토님 미안 합니다 네고만 하고 함께 하지 못해서..그때는 우리가 잘 못랐던 거였습니다

  • 작성자 15.11.25 16:25

    에휴 내상이 심하셨겠네요 그런데 저도 모르는분인데 저를 잘ㄹ안다고 했다니 좀 그렇네요 제가 아는 가이드분은 몇분 안되거든요 ???

  • 15.11.26 11:10

    충분히 공감합니다.센토님 힘내세요. 진짜 꼭 있는사람들이 더 그러더라구요.. 돈을 쓸줄 몰라서 그러는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화이팅~~

  • 15.11.30 14:40

    센토님 견적부탁드릴게요...연락을 어떻해 드려야 할지몰라서

  • 작성자 15.11.30 14:43

    cento77@hanmail.net 또는 카카오톡 cento77입니다 감사합니다

  • 15.12.02 12:53

    잘 봤습니다.^^

  • 16.03.10 13:42

    고민

  • 16.03.18 17:48

    고생이 많이시네요..
    저희는 5월첫째주 계획인데..
    태국이나 필리핀은 몇번 가봐서 알아서 잘 타고 찾고 다니는데.. 베트남은 처음이라서..
    우짤까 고민 중이네요..
    여러 의견들이 있어서..
    무대포냐~편하게 하느냐~~
    혹시 도움 필요하게 되면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 16.05.24 08:27

    잘봤습니다

  • 16.07.10 12:18

    암튼 10월네 들어가면 가이드좀 부탁해요~~~~

  • 18.04.06 13:24

    외국나가면 한국인들이 한국넘들땜분에 사는걸로 이해하시면 됨니다... 할것 다하고 와서는 이러쿵 저러쿵 떠들어 봐야 바보짖입니다 다음엔 안가고 안보면 그만입니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치 찾아보면 우리맘에 100%는 들지 않더라고 최선을 다해서 안내해주는 곳도 있을겁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