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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의 山河 강경천 발원지를 찾아서(넌!~어느 다리에서 왔니)
배병만 추천 0 조회 347 24.06.23 18: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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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4 09:18

    첫댓글 영조때 만들어진 아치형다리 멋집니다
    폭염속에 강경천 발원지를 찾아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4.06.24 09:33

    익산이 교통이 대구서 가기가 참 예매합니다..
    미주님 고향으로 가셨네요..ㅎㅎ

  • 24.06.24 11:36

    덥다고 쪽박들고 나섰구랴~
    강경이나 익산이나 그동네 비닐펙쓰레기는 여전하시구만,

    그림에 고도랑 주소찍힌 타임스템프가 없어서 아쉽네
    익산으로 가시거던 양파밭이 아니라 생강굴은 조심하시라
    물바가지 쪽박나블믄 만사 도루묵~

  • 24.06.24 17:55

    읍 면적이 최고로 적은곳이 퇴계원읍이지만
    인구는 삼만오천명으로 많은곳에 속하지요.
    내고향은 읍인데 인구가 줄어들어
    이제는 일만명이 안된다고 하던데
    그래도 면으로 강등은 안되더군요....ㅎ
    또 한걸음 걸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24.06.24 21:36

    글을 읽다가 보니 아치형의 미내다리에 와서 딱 멈추게 되네요.
    익산과 논산의 경계에 있는 강경천을 오래전에는 미내라고 불렀다죠..
    그래서 미내다리라고 부르나 봅니다.
    예전 아는 지인이 전북 익산에 미내다리가 너무 예뻐서 잠시 멈춰 있는데
    마침 은하수가 환상인듯 펼쳐진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고 해서
    미내다리에 대해서 검색해본 기억이 납니다.
    다시보며 너무 반가운 맘이군요.
    옛 생각에 젖어들게 만드는 음악 들으며 강경천 후기 잘보고 갑니다.

  • 24.06.24 22:54

    제집뒷산으로 넘어 가셨네요 그런 행색으로야산을 댕기시니 아줌마들이 도망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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