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국 잼버리를 철수했는데, 화장실, 벌레, 폭염이 원인이라고 하지만 냉방차를 비롯해서 철수할 정도는 아니었다. 그런데 미국, 영국은 잼버리를 철수시켰다. 마치 전쟁이라도 일어난 것처럼 행동하듯이 미국은 주한미군에 보내서 안전을 확보했고, 그 다음 윤석열이 태풍을 핑계로 철수를 결정했다. 가까운 지역에 대피를 하면 될텐데, 결국 상암 경기장에서 콘서터로 대체했다. 그런데 이 장소에 실탄 무장 경찰 특공대, 장갑차를 배치하기도 했다.
위 사진 무대 뒤에 있는 대형 TV가 있는데, 이 정도 대형 TV, 스피커면, 고압 장비를 초고압 장비를 사용해야 한다. 그 아래 사진은 태풍이 지난 후에 무대이다.. 밑에 쌓인 물기가 보면 왜 미국과 영국이 앞다투어 철수했는지 알 수 있다.
만약 새만금에서 철수하지 않고, 아래 장소에서 콘서트를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습기가 보이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모영새로 그냥 살짝 덮으면 된다. 땅이 매립지이기에가 바로 밑에 습기는 사라지지 않는다.
만약 그대로 여기에서 행사가 진행될 때, 굵은 전선 가지고 밑에 연결하여 정난치면 어떻게 될까?
펑하고 튀게 되고, 그 대 무대 앞쪽에 나와서 뛰는 애들은 고압에 감전되어 수백 명의 사상자가 나올 수도 있었다..딱 세월호 참사와 아주 유사한 사고를 떠올릴 수 있다..
설마 그렇게 할까하는 생각도 할 수 있지만. 이 테러를 통해서 이것을 윤석열 책임으로 돌려서 탄핵으로 몰고 갈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 다음은 사망자가 있는 나라들이 한국을 공격하게 하는 상황을 만들어 외교적으로 고립시킬 의도가 다분히 있다는 것이다.. 중국 짱개 공산당이 워하는 것이다.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다.
윤석열 탄핵되면, 다시 대선해서 부정 선거로 민주당 쪽이 당선되겎므 해서 중국 짱개들이 또 검은 속내를 들어낼 것은 불문가지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전라도는 짱개편이다.
영국 대사관이 한 총리보고 문제 해결 능력에 정말 놀랍다. 라고 말한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알 수 있다.
영국, 미국은 이미 이 테러 정보를 사전에 입수했기에 그렇게 철수했는지도 모른다. 물론 한국에도 조언을 했을거고....
윤석열대통령이 철수 결정을 쉽게 내릴 수 있었다는 것도 역시 신의 한 수 였다.. 전라도는 12일까지 버티면 된다고 했는데, 이것도 의심을 살 만한 일인데, 또 전리도가 왜 12일까지 버터야 했다도 생각해 봐야 한다. 참사가 일어나면, 횡령, 배임한 거 다 묻혀 지게 되니까..
ㅅㅂ 새끼 보소 ㅋㅋㅋ
그냥 처음부터 전라도는 중국을 국내로 끌어들이고 파괴하기 위한 지역이다 ㅋㅋㅋ
** 중국에 새만금 땅 팔아먹는 사업 하고 있음.
전라도 새만금에 무역회사가 딱 하나 여기 있어서
뭐하는 회산지 알아보니 매출은 딱히 없고
이런 일을 하고 있는데 이런 거
동방명주 공자학원하고 같은 맥락 아니노?
공자학원 : 공자학당 또는 공자아카데미로 불리며
중국 정부가 중국어 교육 및 중국의 사상, 체제와 문화를
전파 홍보하여 대외적 영향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세계 각지에 설립한 기관으로 현재 각국은
공자학원을 공산당의 선전 스파이 기구로 파악하고 수사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