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수요일 운영위 줌 나눔
아침 7시 20분~ 8시 10분
결정사항)
1. 6월 새님이 현재 4명입니다.
더 많은 새님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주의를 모아 결정하고 연결함
2. 다음 주 운영위 나눔은 지국팀장의 여행으로 인해서 여행지 시차에 맞게 조정이 되면 시간을 톡으로 정하기로 함
3. 네이버 카페에 글쓰고, 운영자 방에 댓글달고 나누기
4. 다정한 달님 복습회원 회비와 복습비 과련해서 지국팀장이 다정한 달님과 나누기함
5. 운영위 MT를 7월이나 8월에 계획하고 있으니, 혹시 안되는 날짜를 톡방에 알림
6, 지국팀장 여행일정으로 6월 코스 불참 - 6월 12일 점심식사 나눔으로 빼기
나눔 내용 요약)
지국: 가상의 공간에서도 함께 하길 원합니다.
어떤 경험이든 충분히 경험합니다.
그 경험이 무겁고 불편할지라도 경험할 수 있기에 축복입니다.
나의 원함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가볍게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행합니다.
다문: 어느 누구에게 좌우되는 삶을 살면서 흔들리는 삶을 살 것인지 아니면
뿌리를 뻗고 내 원함대로 주인의 삶을 살 것인지를 결정하기를 권합니다.
내가 다른 사람의 인정과 사랑을 받으려는 욕구를 알아차립니다,
프카: 운영위에 무엇이든 나눌 수 있음에 기쁘고 힘이 되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저절로: 운영위에 신뢰가 갑니다.
존중감으로 가슴이 따뜻합니다.
증장: 나의 역할에 깨어납니다.
비추임 받고 비춰주지 않으면 깨어나기 힘듭니다.
기꺼이 비추임받겠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모든 운영위의 나눔이 나의 이야기입니다.
예스: 끝없이 나를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경험의 첫발입니다.
나를 인정받고 싶어하는구나.. 하는 것을 인정하고 또 나아갑니다.
나우: 마스터, 실행위 단톡방에서 나가라는 통보를 받고 여러가지 생각으로
무거움이 있었는데 그것을 다문이 알아주시고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운영위님들의 비춤으로 인해서 구슬이 꿰어지는 것 같아 기쁩니다.
세연: 운영위 님들이 가슴을 잘 나누어주셔서 기쁩니다.
지금 가슴이 다 입니다.
지국: 운영위들이 서로 깨우고 함께 나아가니 고맙습니다.
<가슴 나눔을 글로 드러내기가 어렵지만 정리해 보았습니다.
혹시 잘못 되었거나 부족한 부분은 피드백 주십시오>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첫댓글 역할해주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