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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피해자 60대 여성 오늘 새벽 숨져
(성남=뉴스1) 이상휼 기자 | 성남시 분당 서현역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의 피해자 중 1명이 숨졌다.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성남지역 병원에서 치료 받던 60대 여성 A씨가 끝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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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유 어떡해ㅠㅠㅠㅠ
잘 지내시다가 이게 웬..진짜 사형도 모자라
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가해자는 처벌 제대로 쎄게 받아라가석방없는 무기살라고..
이게무슨... 마른하늘에 날벼락
모자이크는왜해 거꾸로 해줘야하는거아니야??
쓰레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아... 제발 범죄자 제대로 형 받아라ㅠㅠ
첫댓글 아유 어떡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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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처벌 제대로 쎄게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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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무슨... 마른하늘에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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