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UFO외계연구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스티븐 그리어 디스클로져 프로젝트 외계인 사진
Mcchoice 추천 0 조회 1,025 15.09.05 23:5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5.09.05 23:56

    첫댓글 http://marke.tistory.com/905

    원본 URL입니다

  • 15.09.06 20:27

    흥미 롭게 또 잘보았습니다

  • 15.09.06 22:50

    헐 - - -
    겨우 찾아 낸 것이 그리어가 직접 한 것도 아니고, 수 백 명의 증인 중에서 한 명이 잘못된 자료를 사용했다는 것 뿐이네요. 그리어 같이 큰 일을 할려면 많은 기부금을 들어 와야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데 자금이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하더군요.

    사진 중에 은폐된 진실 금지된 지식이란 책이 있는데, 책의 내용을 알고 있다면 이런 자료가 얼마나 허위, 모략인 지 알 수 있죠.

    언젠가 군, 정보 관련 사람들이 위와 같은 증언을 하면 제거되기 때문에 증언을 못한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었네요. 또한 박사 학위도 없이 박사라 하고 다닌다고 말했는데 87년에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네요. 초이스님의 문제점만

  • 15.09.06 23:11

    보이는 것은 나뿐만 아닐 것이라는 확신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이렇게 많은 증인들이 증언하면 실수가 없을 수 없죠. 완벽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무리죠. 또한 많은 단체를 운영하고 많은 활동을 하는 입장에서 수익이 있어야 유지, 발전 되겠죠.

    어떤 사람이 칼로 사람의 배를 찌르는 것을 보고 모두 강도, 살인자라고 할 수 없죠. 의사는 살리기 위해, 강도는 돈을 위해 찌르지만 목적, 의도가 다른거죠.

    사리사욕을 위해 2만원에서 1억까지 간판을 내 건 경우도 있고, 큰 일을 하기 위해 이런 수익 사업을 하는 경우도 있겠죠. 이것만 보고 백안시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죠. 다음에는 돈의 사용처를 구체적으로 말해 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5.09.06 23:38

    일본어 위키 읽어보세요

    Doctor. 가 박사라는건 미국 동네 의사 변호사 뿐입니다

    MD는 Medical. Doctor라는 의미입니다

    상식이 부족한 수준에서
    프리 에너지를 논하는게
    가능할까요?

    그냥 시골 의사입니다

    Ph. D 박사는 학위가 따로 있습니다

    박사가 흘러넘치는 세상에
    외계인 비지니스에 박사 없어도 가능합니다

    박사가 피라미드 책장사 하는 세상입니다

  • 15.09.07 00:02

    @Mcchoice 아니 님이 올린 자료에 87년 박사학위 취득이라고 나온 것은 뭔가요. 잘 좀 설명해 보세요.

    내가 언제 의학박사라고 주장했나요. 그리고 그리어의 책 프로필에 박사라는 말도 없어요. 그냥 의사라고만 나와 있지. 남들이 예의상 유명인에게 박사라고 불러 주는 것을 이상하게 보는 태도가 문제죠. 워렌버핏도 자신은 시골 동네에 산다고 하죠. 시골 의사가 대통령, CIA국장 등을 수 십년 간 상대해 왔다는 것이 대단한거죠.

    님의 고정관념으로 무슨 프리에너지를 논합니까. 책이나 읽어 보고 말하죠. 아니 관련된 증인들이 프리에너지는 이미 있다고 논리적으로 말 하는데 증인들 말을 믿지 님 말을 믿어야 할까요

  • 15.09.06 23:23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의 폭로 요약
    자유로운 언론은 비주류 언론들뿐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사실을 짐작도 못한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하고 싶은 말 다 하세요, 그러면 나는 이렇게 말한다. ,인터넷에 올리거나, 몇몇 비주류 잡지에 실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당신이 대형 할리우드 영화사, 대형 출판사, 대형 신문, 대형 전자미디어를 말한다면, 그들은 완전히 부패했고 비밀정부의 앞잡이들에 통제되고 있어요,

    우리는 행정부, 대통령, 군대, 국제사회와 의회의 행동을 촉구했지만 그들은 겁먹거나 좌절했다. 직원 한 명, 사무실도 없이 우리는 디스클로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200-300만 달러가 필요

  • 15.09.06 23:39

    하다고 추산했다. 한 여인이 이 프로젝트의 지분을 갖는 조건으로 200만 달러를 내겠다고 했으나 돌연 취소해,장비, 유럽에 있는 증인 취재 경비 등 모든 비용을 나의 신용카드에 의지했다.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의 진행은 저명한 백안관 특파원인 사라 맥클렌든이 했다.

    커넥트 라이브는 내셔널 프레스 클럽의 공식 웹 캐스트와 인터넷 호스팅 업체였고, CNN과 국방부에도 방송을 제공하고 있고, 행사 전체를 생중계했다.

    라이브의 사장은 행사 후에 생방송 중에 한 시간 정도 외부적인 혼선이 있었다고 했는데, NSA의 방해 시도라는 것을 알았고, 보안요원이 실행계획이 세워지는 광경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 작성자 15.09.06 23:55

    스티븐 그리어는 아타카마 사막에서 발견된
    15cm 소형 사체도 외계인이라고 거짓말한 사람입니다

    간단한 DNA검사 결과 인간으로 밝혀졌는데
    탄소연대 검사하니 최근 100년간의 남미 여자에게서
    출산된 걸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런 기초적인 검사도 몇년 씩 질질 끌면서
    영화 시리우스 제작비 펀딩하는데 초소형 사체를 이용해먹은
    스티븐 그리어는 사기꾼입니다

    먼저 검사하면 영화 시리우스는 제작이 불가능하니
    일부러 검사를 뒤로 미루거나
    검사결과를 숨긴 걸로 보입니다

    MD라는 시골 의사가 DNA검사가 초래할 과학적 중요성을
    모르고 질질 끌 수가 있을까요?

    고기나 즐겨먹는 달라이 라마나 숭배하는 부류는
    잘도 속아 넘어 갑니다

  • 15.09.07 00:20

    아타카마 사막의 일명 휴머노이드와 영화 시리우스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창에 ,시리우스 그리어,로 검색하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티벳 승려들은 돈, 고기, 여자에 환장하는 한국 중들하고는 다르다고 했지, 티벳 승려들은 고기를 전혀 안 먹는다고는 안 했죠. 달라이라마도 간식으로 스프를 먹는데, 스프에 야크 고기가 약간 들어가 있어 자신도 완전 채식주의자는 아니다,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말하는 것은 정도를 말한거죠. 법정 스님도 책이 잘 팔려 돈이 많았다고 해요. 이런 것은 돈에 환장한 것이 아니죠. 돈이든 고기든 정도의 문제겠죠. 룸쌀롱이나 들락거리는 한국 중들은 좀 그래요.

  • 작성자 15.09.07 13:29

    @정각 영국 사람이 티베트에서 7년이나 수도하고 정식 라마가 되어
    스위스. 라마 사찰에서
    달라이 라마를 보좌하다가
    티베트 불교에. 실망해서
    한국 절에서 3년 수도한 후에
    프랑스 비구니와 결혼해서 환속합니다

    티베트 라마교는

    붓다와 상관없는 힌두교 사이비 미신일 뿐입니다

    붓다의 말씀에 가까운 종교는
    자이나 교입니다

    그런데 사이비 신자들은
    너무 양심적인 메시지는 힘들어서
    생활에 따르지 못합니다

    그냥 부적이나 하나 써주면
    술이나. 쳐먹고 잊어 버립니다

  • 작성자 15.09.07 00:52

    스티븐 그리어의 숨겨진 진실 어쩌고 사이비 책은 읽기도 아까운 불쏘시개입니다

    차라리 유투브에서 영화 시리우스 공짜로 보시면
    스티븐 그리어의 사기극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70%가 가짜 초소형 사체가 외계인이라는 거짓말로 채워진
    유치한 영화입니다

    결국 영화 공개와 동시에 그리어는 잠적한 상태입니다

    지금도 활동하는 장사꾼 소식은 없나 봅니다

  • 작성자 15.09.07 13:31

    동네 의사들이 아줌마들 속이고 암웨이 피라미드 다이아몬드 해먹는게 사이비 비지니스입니다

    누구보다 시체가 발견되면 과학적 DNA검사와 탄소연대측정을
    먼저 해야한다고 법의학시간에 배우는
    시골의사가 자꾸 거짓말하면서 조사를 미루는게
    사기꾼이라는 증거입니다

    MD라는 거지같은 권위를 이용한 사이비.장사꾼입니다

    의사들이 가짜 암치료제 팔아먹고 사람 죽이는 세상입니다

    실제 미국 의사가 환자멀쩡한데 보험료 받아먹으려고
    암치료 조작해서 200억 부정수급하다가 40년 징역 받았습니다

    우리나라도 가짜 암치료제 팔다가 양의사 2명이 징역중입니다

    미국에 MD가 수십만이 넘을텐데
    사기꾼도 당연히 섞여있습니다

  • 15.09.07 00:26

    검색창에 ,시리우스 그리어,로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이 나오는데, 검색해 보고 소감을 좀 말해 주죠.

  • 작성자 15.09.07 00:57

    @정각 잠적한 그리어나
    연락해서
    새로운 채널링. 명상으로 수신한거 없는지 확인 바랍니다

    프리 에너지 소개나 길게 올려서
    정보 공유나 부탁드립니다

    너무 바뻐서 댓글로 재방송만 하시니
    안타까워요 ㅠㅠ

  • 15.09.07 02:10

    @Mcchoice 인터넷을 붙들고 있는 있는 님이 그리어 소식을 더 잘 알겠죠. 그리어는 시시하게 멀리서 채널링으로 수신하지 않고 직접 외계인과 몇 번 만났다고 해요. 이게 제5종 근접조우예요.

    배우면 가능하다고 하니 자료 찾아 배워 보세요. 혹시 생각이 같은 외계인을 만날 수도 있을 지 모르죠.

    프리에너지는 1930년 초에 테슬라가 차 조수석에 진공관 모양의 프리에너지 장치를 설치해 실험에 성공했다고 하고, 이후의 사라지게 된 과정은 여러 번 말했고, 인터넷에 자세히 나와 있을텐데요.

    그리고 그리어는 관련 분야의 과학자들이 프리에너지 장치를 가지고 있다는 증언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죠. 관련 종사자들의 증언 자체가 중요하죠.

  • 15.09.07 02:17

    @정각 또한 수 백 광년 이상을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장치를 추락한 UFO로부터 회수해 보관, 분석하고 있다는 증언도 관련 과학자로부터 들었다고 해요. 이런 것들은 ufo가 추락했다는 것을 믿냐 안 믿냐,부터가 중요하겠죠.

    그리고 재방송은 님이 전문이죠. 같은 주소를 복사해서 여러 번 날리고 위의 내용도 전에 여러 번 말한 내용과 거의 같죠.

    그리어는 어디서 뭘 할까요. 소식 들으면 좀 알려 주세요. 아마 활발히 활동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 15.09.08 09:51

    @정각 정각님.. 5종 근접조우 한것이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리어의 진술과 체험이 사실이든 아니든 참고할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정각님이 그리어의 변호인처럼 구는것이 오히려 걱정이 됩니다

    저는 그리어의 주장을 존중하지만 그리어의 모든것을 사실이라는 바탕위에서 종교와 과학 외계인을 해석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사실 정각님의 이런 모습은 기분이 나쁘실지 모르지만 그리어를 추종하는 광신도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무조건 음모론으로 몰고가는 것도 잘못이지만 정각님의 지나친 그리어식의 해석도 매우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 15.09.08 09:54

    @차차차차차 아쉬운건 이번이 몇번째 말씀드린건데 아마도 정각님은 앞으로도 그리어의 세계속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듯 싶습니다

  • 15.09.09 18:57

    @차차차차차 이런 말이 기분 나쁘실 지 모르지만 초이스님을 추종하는 광신도의 증상이 감지됩니다. 이 곳은 토론의 장이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이죠. 내가 그리어에 대해 새 글에 쓴 것도 아니고, 초이스님의 글에 내가 알고 있는 사실과 너무 다른 내용이 있어 반론을 제시해서 읽는 분들에게 좀더 객관적인 시각을 갖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문제인가요.

    폭로 요약 내용이 많은데, 많이 적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댓글 두 개로만 끝냈고, 극단적인 고행을 행하는 비현실적인 자이나교에 대해서도, 이 정도에서 끝내고 싶어 더 이상 언급을 안 했고, 그리고 누가 책 내용이 다 옳다고 했나요. 판단은 읽는 분들이 각자 알아서 하면 되고,

  • 15.09.09 19:12

    @정각 의견이 다르면 반론을 제기하면 되겠죠.

    수사기관이나 법정에서 어떤 사람의 증언이 증거능력이 있을려면 내용이 구체적고 일관성이 있어야 인정받죠.
    책에는 매우 구체적으로 폭로하는 방송 내용이 있죠. 어느 주장이 더 신빙성이 있을까요.

    예전에 그리어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데도 명상,UFO, 외계인에 대한 내 댓글에 대해, 초이스님이 댓글로 상당히 많이 나의 댓글을 그리어의 책의 내용과 연관 짓더군요. 즉 그리어 책에 있는 내용만 말한다는거죠.

    나는 정말 장난인 줄 알고 어떤 언급도 안 했죠.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책도 안 읽어 보고 짐작으로 막 가져다 붙인거죠. 시중에 명상, UFO,외계인 관련 책은 수 백 종류가

  • 15.09.09 19:26

    @정각 넘고, 내용이 비슷한 경우도 많죠. 나는 명상을 12년 째 열심히 하고 있고 관련 책을 많이 봐 온 사람이죠. 그런데 초이스님이 특정인 한 명의 책만 신봉한다는 주장을 무슨 근거로 했는 지 지금도 궁금하네요.

    원글에 나온 87년 의학박사 학위 취득은 번역자의 오역인데, 잘못된 글을 퍼 와서 왜 닥터를 박사라고 하냐면서 상식도 없다는 말을 하죠. 닥터는 의사이고 누가 박사라고 한 적도 없는데 혼자 열폭한거죠.

    다른 차원의 존재와의 대화는 모두 채널링인데, 보통 엄청난 원거리에서의 대화를 채널링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리어는 제5종 근접조우로 직접 외계인을 만난다고 하는 내용을 설명한거죠. 없는 사실을 말했나요.

  • 15.09.09 19:58

    @정각 누가 이걸 믿으라고 강요했나요. 대화는 서로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고 받아들이고 싶거나 믿고 싶으면 받아들이고 믿으면 되고, 싫으면 안 하면 되죠.

    나는 님의 글을 보고 개구리 왕눈이님이 환생한 줄 알았죠. 손으로 잡으면 되는데 어떤 사람은 모기를 보고 칼을 휘두르죠. 이걸 견문발검이라 하죠.

    반 병 남은 맥주병을 보고 아직도 반 병 남았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고, 반 병밖에 안 남았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죠. 어떤 사람은 나를 보고 그리어를 존경한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광신도라고 말하죠.

    님에 글에 대해 나는 상대법으로 말했을 뿐이죠. 내가 대접 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어느 성인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 15.09.09 20:17

    @정각 초이스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글쓴이가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 저는 모릅니다 저와는 상관없이 제가 정각님과 댓글을 주고 받았었고 후에도 그런 글들의 댓글을 보았기에 염려되어 글을 남긴 것이지요
    솔직히 그리어의 책 내용 그대로 정각님께서 주장을 하시는게 보입니다 누가 믿으라는게 아니라 너무 그리어에 쏠려있지 않습니까, 그걸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광신도라는 말을 쓴것은 그리어를 종교처럼 따르는것이 정각님의 글에서 보였기 때문입니다

  • 15.09.09 20:17

    @차차차차차 일방적으로 누군가를 믿고 추종하는 단계에 이르면 그 사람의 오류를 누가 말해도 인정하는 모습보다는 적극적인 변호를 하기 때문입니다
    정각님은 그리어의 주장을 종교처럼 신뢰하십니까? 아무런 거짓이 없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분명 지난번이나 지금도 그리어의 체험을 존중하고 참고할것이 있으면 참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님은 그리어의 주장이 진실인것을 전제하고 상대방과 소통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건 의견을 나누는 것이라 말할수 없습니다

  • 15.09.10 07:55

    @차차차차차 아니 누가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데 무조건 옹호한다는 말인가요. 견해가 다르다고 생각하세요. 초이스님은 지금까지 그리어가 방송에 나온 잘못된 자료를 사용해 개망신 당했다고 했는데, 내용을 보면 증인 중에 한 명이 잘못된 자료를 사용한 걸로 나오죠.

    증인 중에 한 명이 잘못된 자료를 사용했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고, 이것 외에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요.

    아타카마 사막의 일명 휴머노이드와 관련된 글을 보면 탄소연대 측정, DNA검사 등등 모든 것을 다 했고, 연구한 전문가가 2013년 당시 인간이다,라고 한 것이 아니라, 인간에 가깝다고 결론 내린 것을 바탕으로 그리어는 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 15.09.10 08:10

    @정각 그래서 누구 말이 맞는 지 검색창에 ,시리우스 그리어,로 검색해 15cm 휴머노이드에 대한 글을 읽어 보라,고 한거죠. 초이스님이 그동안 주장한 것과 많이 다르죠. 자신이 직접 취재를 안 했으면, 책, 인터넷에 나온 그대로 말하는 것이 정직한 모습이죠.

    내가 무조건 누구를 옹호한다고 쉽게 생각하면서 왜 초이스님은 무조건 누구를 헐뜯는다고는 생각 안 하세요.

    증인 한 명이 잘못된 자료 사용으로 신뢰를 갉아 먹은 것은 맞지만, 초이스님이 지금까지 쓴 글이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나요. 초이스님이 어떤 글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과장 없이, 불필요한 감정 개입 없이 자기 생각만 차분하게 말했으면 합니다.

  • 15.09.13 12:14

    @정각 정각님..
    우선 정각님께서 그리어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는 믿음에서 탈피해야 님이 원하시는 의견을 나누는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답글은 지난번 댓글소통에 이어 연장선상에서 보시면 저에 대한 불만이 다소 누그러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분 푸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15.09.15 01:13

    @정각 정각
    제발 사기꾼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사이비 스티븐 그리어의 틀안에서 벗어나시길 적극 권유 드립니다.

    앞서 이미 여러 회원분들께서도 지적했다싶이 사이비 스티븐 그리어 운운하며 프리에너지의 허황된 망각속에서 빠져 나오시길 적극 권유 드립니다.

  • 작성자 15.09.07 09:35

    스티븐 그리어가 초소형 시체를 외계인이라고

    사기쳐서 시리우스 영화 제작 자금을 기부받았습니다

    2013년 3월 시리우스 영화 개봉과 동시에

    DNA조사 결과도 인간이라고 발표되자

    스티븐 그리어는 운영하던 디스클로져 사이트와 책장사 사이트 2곳의

    update를 중단하고 잠적 중입니다

    이미 제가 2달 전에 스티븐 그리어가

    책장사 포기하고 잠적했다고 여기에 알려서 모두가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누구도 2달전에는 활동 중단이 안타깝다고 하더니
    이제와서 그리어가 무슨 활동을 하는 척
    다시 조작하는 이유는 뭔지 궁금합니다

  • 15.09.08 20:06

    choice 님이로군요!
    저는 '모니'입니다.

  • 15.09.15 01:08

    정각 이분은 카페내에서 그동안 지켜보았는데 툭하면 자신이 마치 변호인처럼 사이비 채널링 스티븐 그리어를 옹호하고 있는데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사기꾼 채널러 스티븐 그리어의 수제자 정도 되보입니다.

    또 한가지 정각 이분은 모든 댓글들의 내용이 전부 얼토당토한 프리 에너지 운운하며 스티븐 그리어 망각속에 사시는분 같습니다.

  • 15.09.19 11:11

    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