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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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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제생일이에요~^^육아1년+방송대4년=졸업합니다!!^^
뚜벅이(성수경영4) 추천 0 조회 1,012 13.12.18 10:43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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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8 10:45

    첫댓글 졸업도 생일도 함께 축하합니다^^

  • 작성자 13.12.18 22:34

    산들님 덕분에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감사드립니다~!^^

  • 13.12.18 10:48

    고생하셨습니다. 뚜벅이님의 값지고 의미있는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12.18 22:37

    저에겐 정말 뜻깊은 졸업식이랍니다..그전 학교에도 다시 가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었는데 방송대에서 이제야 그 결실을 맺네요. 넘 기쁘고 감사합니다. 호접님 축하해주셔서 더 행복하네요~

  • 13.12.18 10:49

    먼저 생일 축하드립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생일 축하받는게 쉽지않더라구요..전 저번에 스팸문자만이 축하를^^;;
    졸업수기 읽으니 짠합니다. 방송대인이라면 누구나 공감가는 이야기인것 같아요 졸업도 축하드립니다
    당분간 쉬면서 졸업과동시에 또 다른 시작입니다 화이팅~~

  • 작성자 13.12.18 22:41

    맞아요..엄마라는 이름으로 많은 것들을 잃고 살게되는데 방송대에 오니 제자신을 다시 찾은 기분이더라구요..또다른 시작을 한다는 사실이 제 가슴을 또 뛰게하네요~~^^ 로잔나님도 화이팅하세요~자기자신만큼 자신을 사랑해줄 존재도 없답니다.

  • 13.12.18 13:16

    저도 역사 약한뎅~
    졸업 축하드려요~~
    우리 같이 졸업해요~
    뚜벅이님 닉네임 보니까 반갑당~~^^
    글구 생일 축하해요~~^^ 짝짝짝~~^^

  • 작성자 13.12.18 22:46

    우정님 감사합니다^^ 요번에 마지막 계절에도 한국사가 포함되어 있네요 헤헤..^^;;공무원시험 준비하니 역사는 제가 넘어야할 산이기도 하구요~ 우리가 우리역사를 아는것은 당연지사.. 우정님 졸업해도 자주뵐 수 있는건가요? 후련할줄 알았는데 막상 졸업이라니 참 많이 아쉽네요~

  • 13.12.18 10:50

    ㅎ 축하드립니다. 힘들었던 시간 다 이겨 내신 용기와 끈기 멋지십니다.

  • 작성자 13.12.18 22:50

    레드펄님 같은 경영학과 학우님이시네요^^저도 참 어떻게 지내왔는지 지나고 보니 신기하네요~^^ 힘든만큼 보람도 큰것 같아요~~감사합니다.^^

  • 13.12.18 10:51

    고생하셨습니다. 졸업 축하드리구요~~특히 올해 생일 특별하시겠어요. 오늘 하루 쭉~~ 누리세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12.18 22:52

    라바님 같은 경영학과 학우님이군요..^^오늘 덕분에 쭈~욱 누리고 왔습니다..넘 뿌듯하고 보람된 하루였네요.감사드립니다..

  • 13.12.18 10:54

    제가 뚜벅이님 나이라면..참 좋겠다~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힘들셨겠지만 최선을 다하신 모습에...응원을 보내며,,,
    앞으로 무엇을 하시든지...방송대를 통해 얻은 많은 것들로....잘 하시리라...생각됩니다^^

  • 작성자 13.12.18 22:56

    아직 학우님들에 비해선 적은 나이이지만 신입으로 들어가기엔 적은 나이도 아니랍니다ㅠㅠ 게다가 엄마이기에 제약도 많네요~~그래도 방송대를 발판삼아 또다른 꿈을 꿉니다..^^로뎀님이 주신 용기 잊지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3.12.18 11:04

    "지영아~~~생일축하해~~!!정말 잘했어..." 라고 해주고 싶다요...
    뚜벅이님..토닥토닥...정말 잘하셨어여..
    생일과 함께 졸업도 축하축하...^^

  • 작성자 13.12.18 23:00

    단비님 시험은 잘 치르셨어요? 가끔 새공에서 간간히 뵈었는데 제가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넘 무심했지요..건강하세요..^^마음속으로 항상 응원드릴게요~~

  • 13.12.18 11:09

    생일도 축하드리고 졸업도 축하드려요 ^^
    정말 뜻깊은 연말이 되시겠네요 ^^

  • 작성자 13.12.18 23:03

    네..정말 그러네요~넘 감회가 새로운 날이었답니다..방송대에서의 이 마음 잊지않고 지내려구요~~베스트님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3.12.18 11:14

    뚜벅이님축하드리고또축하드려요
    항상건강하고행복하세요^^

  • 13.12.18 11:46

    여우님...ㅋㅋ 셤 잘보셨지염?
    저도 여우님 덕택에 셤지는 잘 봤어염...
    책 돌려드려야하는데..주소적어놓은게 없어져서..ㅡㅡ
    게다가 나도 모르게 책에다 연필로 줄은 좍좍 그어놓았내욤..
    선안긋고 봐야지 하고선..빌려본다는걸 까맣게 잊고 있었던거 같아요..
    이놈의 머리로 뭔 공불 한다고..그래서 셤끝나면 번개같이 잊어버리나봐염..

  • 작성자 13.12.18 23:05

    책여우님 감사드려요~~부산에서 책여우님도 뵈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여우님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셔요~^^

  • 13.12.18 11:22

    뚜벅이님. 정말 축하드려용~~^^ 고생많으셨어용. 그 사이 공방도 운영하시고~~ ^^.

    스티커
  • 작성자 13.12.18 23:07

    공방은 제가 자진해서 맡은거지만 그만큼 저도 공방분들 통해 덕도 많이 받았네요^^ 보갱님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13.12.18 11:25

    뚜벅아 고생했어. 공방이라는게 별게 아닌거 같아도 뭔가 자유롭지 못했던것도 있었을거야. 고맙고 함께 마무리하게 되어 기뻤어. 동생이지만 항상 으젓해서 든든했다. 같이 졸업하겠다 ^^고생했어~ 하늘만큼 땅만큼 축하해

    스티커
  • 작성자 13.12.18 23:09

    언니글읽다가 갑자기 저 눈물이..순영언니~~~공방끝났으니 이리 불러도 되지요~~^^겨울가기전에 수성이 데리고 곧 찾아뵐게요~~^^

  • 13.12.18 11:47

    뚜벅이님 수고 많으셨어요 생일 축하드리고 미역국은 묵었는지?? 가족들 생일날 미역국은 잘 끓이면서 진작
    내 생일날 미역국은 잘 안 끓이게 되든데 ...수성이랑 많이 행복하고 공무원 셤에 꼭 합격하시길 바라며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3.12.18 23:12

    말씀은 많이 없으셨지만 여연장님께 왠지 모를 편안한 느낌을 받았어요~~아침은 제가 안먹어서 점심에 혼자 챙겨먹었네요^^저녁에 신랑에게 맛난 밥 얻어먹고~^^ 좋은 소식 생기면 카페로 젤 먼저 달려올게요~^^ 감사드려요~

  • 13.12.18 12:09

    아~~~^^;가슴이 뭉쿨해집니다.
    방송대 입학한 사람치고 사연 없는 사람 없지만
    육아를 하며 공부를 한다는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닌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12.18 23:21

    저보다 수성이가 고생했지요..그동안 많이 못놀아준 아이에게 올 겨울 더 많이 이뻐해주고 사랑해주려구요~~천연님 감사드립니다^^

  • 13.12.18 12:14

    졸업 & 생일 왕 축하드려요~~~ 저도 성적표에 유일하게 세계의 역사 D라능. ㅋㅋㅋ

  • 작성자 13.12.18 23:24

    아이고..비타님 갑자기 급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하하..저희가 못하는게 아니라 교수님이 문제를 넘 잘내신다고 합리화하고 싶군요~~^^ㅋㅋ비타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2.18 12:26

    졸업 왕 축하 드려요~ 저두 09학번인데 전 한학기를 더 다녀서 8월에 졸업했네요

  • 작성자 13.12.18 23:27

    저는 1년 휴학했네요~^^ 저도 늦으면 코스모스 졸업일수도 있겠다했는데 다행히 2월에 졸업할 수 있어 기쁩니다..09학번이시라니 넘 방갑네요~^^

  • 13.12.18 12:52

    뚜벅이님...생일 축하축하드려요...뚜벅이님 덕분에...공방분들 이름보니...왜 이리 방가운지~~~~~생일 정말정말 축하드리구요...졸업도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 작성자 13.12.18 23:31

    루비나님도 공방덕분에 한해 행복하셨죠?^^저도 그랬답니다..좋은분들..열심히 사시는분들 많으시고 1년동안 많은것을 배웠답니다. 루비나님이 축하해주시니 힘이나네요~^^감사합니다..^^

  • 13.12.18 12:57

    정말 잘하셨다고 박수를 보냅니다~~
    육아와 병행하시는 분들 참 대단 하신것같아요.
    저는 일학년때 노느라고 ddd..부끄부끄~~
    그래서 저또한 방학이 없을듯해요.ㅠ.ㅠ.
    생일축하드리고 졸업 축하드립니다.지영님~~정말 멋지세요~~~~^^

  • 작성자 13.12.18 23:36

    처음에는 다 그렇지요..전 오히려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발전이 없었던것 같아요..햇살님이 칭찬해주시니 어깨가 으쓱하네요.. 근데 전 멋진 사람은 아니에요~~ㅎㅎ허당입니다^^;;저는 그냥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 작성자 13.12.18 14:16

    저 방청소하다말고 댓글 보러 들어와서 울컥..눈물이 앞을 가리네요~~넘 감사드립니다..제 인생에서 서른번째 생일 잊지못할것 같아요..넘 기쁜 날입니다. 반가운 공방분들도 많이 계시고 한데 얼렁 청소하고 케익만들러 가야해서요~~있다 저녁먹고 한분한분 댓글 달겠습니다..고맙습니다!!

  • 13.12.18 14:40

    서른번째 제 생일 축하 드려요..
    친정 부모님께도 감사의 전화라도 한통 드려야 할거 같네요..

  • 작성자 13.12.18 23:39

    네~~그렇지 않아도 아침에 전화드렸었네요^^ 오래비님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3.12.18 19:09

    뚜벅이님이 아주 어린나이 셨군요^^ 졸업도, 생일도 하늘만큼 땅만큼 축하드려요~~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셔요~~^^

  • 작성자 13.12.18 23:41

    헤헤..네..아직 많이 어립니다..조만간 좋은 소식들고 찾아오겠습니다~^^곰순이님 감사드려요~^^

  • 13.12.18 19:16

    서른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젊은 나이도 부럽고 낮공방 팀장으로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졸업 축하드립니다. 같이 졸업해서 더더욱 반갑네요.

  • 작성자 13.12.18 23:45

    사휘니님 제가 바쁠때 공방에 계시다가 사휘니님께서 공방분들께 댓글 달아주셨던 기억이 나네요~공방이 아니라 게시판에서도 가끔 뵈었던 것 같습니다^^ 같이 졸업하게 되어 영광입니다..사휘니님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 13.12.18 21:28

    낮공반에세 매번 눈팅만하면서도 뚜벅이님 참 좋은엄마이며 학생이라는 생각많이 했었는데...
    졸업,생일 모두 축하해요~~~~~

  • 작성자 13.12.18 23:48

    아직 좋은 엄마되려면 많이 부족해요~~노력하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네요..내년에 혹시 공방 열리게 되면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세요~도움많이 되실겁니다. 판다맘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6.19 21:25

    저 오늘 세계의 역사 과락됬어요
    님에 글에 용기얻고 갑니다

  • 작성자 16.07.25 22:41

    적은지 오래된글인데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다보면 좋은결과 있으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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