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영?
가수지망생...쌍둥이자매랍니다...
나이는24...저희자매한테 가수할수 있는기회를 주셨으면 하는 간곡한 바램 가수가 넘 되고 싶은뎅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가수의 꿈을 접을수밖에 없었습니다...근데 이젠 그러지 않을겁니다
저희들 부족한 면이 많이 있지만
가수시켜만 주신다면 열심히 할 자신있습니다...
저희자매한테 기회를 주세영
자료실에 저희들 사진 올려놓을께영
제멜..maeyyo@hanmail.net
저희자매한테 좋은일이 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