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모텔·친척집서 잠자기도'.. 정전 18시간째, 주민들 더위와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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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파트 정전 18시간째, 더위와 사투.."차·모텔서 잤다"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열대야라 밤에도 열기가 식질 않는 상황에서 차 (에어컨 쐬러)만 왔다갔다를 몇번을 했는지…코로나19 탓에 어디 가지도 못하잖아요."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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