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이러브사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국내토크 스크랩 강원☆ [roadcat 프리뷰] 2012 K리그 6라운드 강원 vs 인천
YH_Superstar 추천 0 조회 216 12.04.07 11:5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강원FC      vs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6R

장소 : 강릉 종합 운동장

일시 : 2012년 4월 7일

킥오프 : 15:00

중계 : 강원자체중계, SPOTV2, 네이버, 아프리카 Live !!



Prologue                                                                                                                                                          



(이미지 출처 : 강원 FC 공식 홈페이지)




동해와 황해를 대표하는 두 팀이 만납니다!!


  강원은 동해안을 대표하는 팀입니다. 강원의 홈구장인 강릉 종합 운동장으로부터 자동차를 타고 20분도 안 되는 시각에 동해를 대표하는 해수욕장인 경포대 해수욕장을 갈 수 있습니다. 인천은 서해안을 대표하는 팀입니다. 물론, 광역시인 관계로 경기장과 바닷가는 거리가 있지만, 인천 앞바다와 연안부두는 인천을 상징하는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강릉과 인천은 대한민국 중부지방의 동쪽 끝과 서쪽 끝을 상징하는 도시입니다. 이 두 상징적인 도시는 각각 도민 ? 시민구단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 또한 유사합니다. 그야말로 동과 서를 대표하는 도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두 도시가 2012 현대오일뱅크 K리그 6라운드에서 맞붙습니다. 이번 전쟁 장소는 동쪽 끝 강릉입니다!


  강원과 인천은 올 시즌 많은 선수들을 교환(?)하였습니다. 송유걸 골키퍼와 유현 골키퍼가 소속팀을 맞바꾼 것을 시작으로, 중앙수비수 배효성 선수가 인천으로부터 강원으로, 측면 미드필더이자 공격수인 윤준하 선수가 강원으로부터 인천으로 팀을 옮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재미있는 것은 송유걸 골키퍼와 유현 골키퍼의 맞바꿈입니다. 두 선수 모두 계약기간이 마무리되어 FA로 풀려 이적료도 못 챙기고 꽁으로 내 줘야 할 상황인데다가 상무 입대 기한이 나란히 다가와 각 팀의 골칫거리로 남았었는데, 계약기간이 끝나기 전 각자 팀에서 상호해지 후 계약이라는 꼼수법적으로는 합법적인 이적절차를 거쳐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두 선수 모두 각 구단에서 군입대를 연기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지요. 배효성 선수 이적은 배효성 선수의 고향팀에 대한 애정이 작용하였습니다. 입단할 때도 대관령에 눈보라가 몰아쳐서 운전해 오기도 힘든데도 고향팀에 온다는 마음에 열심히 달려왔다는 배효성 선수입니다. 안전운전하세요 ㅜㅜ 오자마자 어머니의 품에 온 것 같다는 말을 하는 등 애정을 과시한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양 팀의 훈훈한 관계에 대해 언급했으니,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두 팀 간의 보고 나면 맞짱 뜰감정 상할 일들을 언급하고자 합니다. 강원과 인천은 강원의 창단 이후 여러 차례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맨 먼저, 지금은 어디 갔니ㅜㅜ김영후 선수와 유병수 선수의 신인왕 경쟁을 들 수 있습니다. 서로의 선수들이 신인왕 경쟁을 하니, 강원 팬들과 인천 팬들 간의 ‘내 선수 최고’ 주의가 빛을 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올시즌도 심상치 않았습니다. 울산에서 이적을 선언한 설기현 선수가 그 감정을 건드렸습니다. 연봉을 깎고 고향팀으로 왔으면 좋겠다는 강원 팬들의 소망을 저버리고 인천으로 갔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연봉을 깎고. 물론, 설기현 선수의 선택에는 이상함이 없었지만, 선수생활의 마지막을 고향 팀에서 해 주길 바랐던 강원 팬들의 마음은 다소 무거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강원 팬들의 심기를 또한번 건드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윤준하 선수의 발언 때문이었습니다. 인천의 훈련은 고되기로 유명합니다. 그것은 김남일 선수와 설기현 선수의 발언 등을 통해 증명된 사실입니다. 그런데, 윤준하 선수는 이런 말을 합니다.


“전 소속팀의 두 배 정도 힘들다.”


  강원 팬들의 입장에서 이 발언은 전 소속팀을 분명하게 밝히며 비교를 하는 이 발언은 매우 괘씸한 발언이었습니다. 물론, 쿨하게 거기 가서 얼마나 잘 하나 두고 보자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개는 언짢은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저 또한 같은 입장입니다.

  이런 감정의 골이 깊인 상황에서 강원과 인천의 경기가 열립니다. 원정 2연승을 거두고 있는 인천의 힘이냐, 최근 부활을 천명하며 동해의 저력을 보여줄 강원이냐. 이번 프리뷰 또한 가열차게 달려봅니다!



Last Round & Match                                                                                                                                        



(상단 이미지 출처 : 강원 FC 공식 홈페이지, 하단 이미지 출처 : 인천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강원은 5라운드에서 광주 원정을 치렀습니다.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이 경기를 통해 강원은 원정 연속 무승 기록을 19 경기 연속에서 쪽팔리니까멈추게 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올시즌 들어서 가장 수행하기 힘든 원정인 광주 원정에서 강원 선수들은 투혼을 불태웠습니다. 최전방에 주장 김은중 선수와 김동기 선수를 투입한 강원은 전반 내내 광주에 밀리지 않으며,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였습니다. 광주 또한 만만치 않았습니다. 중원에서 두 팀은 치열한 볼 다툼을 통해 언제 무너지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치열하게 물고 뜯었습니다.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이 팽팽한 긴장감이 제공한 균형을 깨트린 쪽은 강원이었습니다. 전반 41분, 시마다 선수가 올린 코너킥이 배효성 선수를 거쳐 골문 앞으로 흘러들었고, 그 볼을 놓치지 않고 김명중 선수가 다이빙 헤딩을 하여 골을 기록했습니다. 강원 이적 후 첫 골이었습니다. 선취골을 얻어내는 데 성공한 강원은 전반을 1-0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광주의 역습은 곧장 이어졌습니다. 후반 6분. ‘특급 조커’ 주앙파울로를 투입하였습니다. 그 직후 광주의 공격은 거세졌음은 물론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공격은 강원의 송유걸 골키퍼의 선방에 번번이 막혔습니다. 후반 종료가 가까워지자, 원정을 떠난 나르샤는 특유의 ‘이겼습니다~ 이겼습니다~’ 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 이 콜을 시작한 지 10초만에 사단이 난 것입니다. 후반 48분. 골문 중앙으로 크로스가 올라왔습니다. 중앙 수비수 김오규 선수는 그 크로스를 클리어 하려 했지만, 그 볼이 하필이면 복이 선수의 앞으로 떨어졌습니다. 복이 선수는 스스로 발밑도 좋다는 것을 증명하며 극적인 동점골을 기...어휴.. 기록하였습니다. 종료 막판까지 결코 긴장을 풀 수 없는 팀 컬러를 갖추기 시작한 광주의 진면목이 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김은선 선수와 김동섭 선수가 경고누적으로 못 나왔어도 저력을 발휘한 광주의 홈 버프에 당한 한판이었습니다.


  인천은 5라운드에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경남을 만났습니다. 당시 14위와 15위의 경기로 또 다른 ‘단두대 매치’로 불렸던 이 경기에서 양 팀은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하였습니다. 홈팀인 인천은 설기현 선수를 최전방에 두고 호주 출신의 공격수 번즈 선수를 처음 출장시키며 승리를 노렸습니다. 이에 맞서는 경남은 까이끼 선수를 최전방 공격수로 사용하고 조재철 선수와 강승조 선수로 하여금 뒤를 받치게 했습니다. 경기는 팽팽한 양상이었습니다. 초반 경남이 조르단 선수를 비롯한 외국인 선수 3인방을 앞세워 공격을 시작하자 인천도 곧바로 문상윤 선수와 김재웅 선수가 골문을 위협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인천이 경기 흐름을 잡았습니다. 후반 15분 경남의 이용기 선수가 다이렉트 퇴장을 기록한 것이 컸습니다. 수적 우위를 앞세워 공세를 이어가던 인천은 정혁 선수가 후반 잇달아 기회를 잡았으나 득점에 실패하며 앞서 나갈 기회를 놓쳤습니다. 결국 박준태 선수마저 투입하여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그렇지만 인천은 잔뜩 움츠러든 경남의 뒷문을 끝까지 뚫지 못했고 경남은 후반 40분의 까이끼 선수의 헤딩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는 불운마저 겪었습니다. 양팀 모두 득점력이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History                                                                                                                                                           



(이미지 출처 : 강원 FC 공식 홈페이지)


  2011년 8월 20일, 리그 22라운드때 인천 문학 월드컵 경기장에서 양 팀이 만났습니다. 강원은 당시 8연패를 기록하고 있어, 그 연패를 끊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반면에, 인천 또한 9경기 연속 무승 행진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서로 힘들 때 만나기로는 정평이 난 강원과 인천의 경기입니다. 경기는 시종일관 치열한 중원싸움으로 전개되었습니다. 21라운드 포항전에 김진환 선수, 백종환 선수, 박태웅 선수가 돌아와 팀에 활기를 불어넣어줬었는데, 22라운드 인천전에는 중앙수비수 곽광선 선수가 돌아왔습니다. 시즌 아웃 이야기도 솔찮이 많이 들렸던 곽광선 선수가 이틀 전 R리그에 선을 보였는데, 설마 인천전에 바로 투입될까? 라는 의구심에 라인업에 넣지 못했던 roadcat의 소심함세심함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곽광선-김진환 중앙수비 라인은 그 이전까지의 높이와 수비력과는 비교가 안 되는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경기만은 꼭 잡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다고 봅니다. 골키퍼 유현 선수 역시 안정적인 공중볼 처리와 예측으로 수비에 큰 공을 세웠습니다. 때문에, 인천의 슈팅 개수는 4개에 그쳤고, 그나마도 유효슈팅 개수는 2개에 머물렀을 정도였습니다. 네. 맞습니다. 0-0 고순도 무무승부입니다. 하지만, 그런 처절한 경기에 팀이 입은 손실도 있었습니다. 얇은 스쿼드에 연전을 거듭하던 선수들이 후반전 들어 근육경련을 일으키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측면수비를 담당하는 백종환 선수와 중앙 미드필더 권순형 선수가 그 경우였습니다. 강원 입장에서는 이런 어려운 경기를 치렀습니다. 인천 역시 타격이 컸습니다. 리그 연속 무승 기록을 10경기까지 늘인 것이었습니다. 이렇듯, 강원과 인천이 만나면 서로 아픈 결과가 많았습니다.

 

  통산전적은 강원 기준으로 2승 1무 4패로 인천이 상당히 앞서 있습니다.




Fact & Records                                                                                                                                              



- 강원 예상 선발 라인업






- 강원은 최근 3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중입니다. (1무 2패)


- 강원은 최근 대 인천전 2경기 연속 경기당 1득점을 기록중입니다.


- 강원의 이우혁 선수가 경기에 출전한다면, 개인통산 60번째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 강원의 김은중 선수는 대망의 60골-60도움 기록에 도움 8개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 강원의 중앙수비수 배효성 선수와 골키퍼 송유걸 선수가 출장한다면, 친정팀을 상대로 치르는 첫 번째 경기를 맞이합니다.


- 강원의 지지자이자 프리뷰어 roadcat은 본 프리뷰가 정상적으로 올라올 경우 알싸 강등 후 첫 프리뷰를 기록하게 됩니다.





- 인천 예상 선발 라인업




- 인천은 최근 2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중입니다. (1승 1무)


- 인천은 최근 원정 6연패를 기록중입니다. (2011년 8월 13일 부산전 이후)


- 인천의 윤준하 선수가 경기에 출전한다면, 리그 통산 80번째 경기를 출장하게 됩니다.


- 인천의 박준태 선수가 출전한다면, 리그 통산 40번째 경기를 출장하게 됩니다.


- 인천의 윤준하 선수와 유현 선수가 출전한다면, 친정팀을 상대로 치르는 첫 번째 경기를 맞이합니다.



Referee                                                                                                                                                                                                                                               



(이미지 출처 : 조이뉴스24)



강원와 인천의 경기는 홍진호 주심과 함께합니다. 콩까지마

그리고 어찌 된게 증명사진 빼고 이런 사진 밖에 없나? ㅋㅋㅋㅋㅋㅋ




Remarkable Player & Expectation Score                                                                                                                                                                              



(이미지 출처 : 강원 FC 공식 홈페이지)


- 김은중 : 강원은 최근 극심한 골 빈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 대구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이긴 경기 이후로 골을 못 넣다가 지난 광주전에야 김명중 선수의 골이 나왔습니다. 이 시점에 가장 도드라지게 등장하는 선수가 김은중 선수입니다. 대구전 두 골의 주인공도 김은중이며, 김은중 선수의 수원전 부상 이후로 강원의 공격력이 극감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몸 상태가 다시 양호해지는 인천전이 중요합니다. 그의 발 끝에서 터지는 골을 기대합니다.


- 권정혁 : 인천 프리뷰어 인천★설기현님이 직접 정해 준 인천의 핵심 선수는 권정혁 골키퍼입니다. 리그 개막 이후 세 경기를 주전 경쟁에서 밀려 출장하지 못했던 권정혁 선수는 리그 4라운드 대전전을 통해 다시 선발 기회를 얻었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대전전 1실점이 있었지만, 대전의 공격을 안정적으로 방어하는 데 성공하였고, 경남전을 통해서는 무실점 경기마저 기록하였습니다. 권정혁 선수의 방어력은 지금 인천을 지탱하는 힘입니다. 권정혁 선수의 활약에 따라 경기 결과가 뒤바뀔 겁니다. (권정혁 선수의 사진을 인천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까지 해 가며 찾아 봤습니다만, 권정혁 선수의 사진이 없어서 수록하지 못하였습니다. 인천 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예상스코어 : 1-0 강원 승. 공수에 걸쳐서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강원인 만큼, 아직까지 흔들리고 있는 인천을 상대로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아니될 것입니다.



Talk Talk Talk                                                                                                                                                                                                                                                 


“심판에 대해 말하지 않을 수 없다. 휘슬 하나에 희비가 엇갈려 아쉽다. 김은중이 경고를 받은 것이나 복이의 골을 허용한 순간도 오프사이드였다.” (광주전 끝나고 강원 김상호 감독. 결국 김상호 감독은 연맹으로부터 제재금 500만원을 내게 되었다.)


“경기장에서 모니터로 잠깐 확인했을 때는 오프사이드로 봤다. 그런데 집에 와서 자세히 다시 보니 온사이드로 심판의 판정이 맞았다. 내가 그동안 심판 판정에 전혀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니, 구단에서도 연맹의 공문을 받고 그냥 넘어갔다. 그래서 새 규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했다.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나도 의아하다.” (제재금 징계 확정 후 강원 김상호 감독. 연맹은 올 시즌 심판판정과 관련한 발언을 어떤 통로로든 금지하고 있다. 김상호 감독은 상벌위에 나가 새로운 심판 평가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한다.)

 

“다행히 김남일과 설기현 등 고참 선수들이 나서 어린 선수들을 다잡아 주고 있다. 매 경기 이기고 싶지만 축구는 모르는 것이다. 주어진 조건에 최선을 다하고 나서 좋은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인천 허정무 감독)


“강등 처분을 받았습니다. 김상호 감독님의 말씀처럼 그런 규정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그렇게 되었네요. 내심 국톡 활동을 접을까 하는 상황인지라, 재승급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강원★김은중 닉이 너무 좋은 닉이라 닉변하였습니다. 좋은 강원팬분이 가져가 주셨음 합니다. 그래도 프리뷰는 제가 새로 판 블로그를 통해 공개되고, 국톡에도 스크랩해 올라올 것이기 때문에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곰문님! 동영상 계속 써도 되지요? ^^” (roadcat, 舊 강원★김은중)


Highway                                                                                                                                                         





  영동고속도로 (嶺東高速道路, 고속국도 제50호선)는 인천광역시 남동구를 기점으로, 강원도 강릉시를 종점으로 하여 동서를 잇는 총거리 234km의 대한민국의 고속도로이다.

  1971년 수도권과 강원도를 잇는 고속도로로 개통하였으며, 1990년대 말까지는 강원도 지역 구간은 제한 속도가 80km/h였고, 험한 산악 지역인 대관령을 경유하기 때문에 기존 국도와 지방도에서 고속도로로 편입해 운영하였다. 현재는 모든 구간이 4 ~ 8차로로 개량되었으나 이후에도 주말 이나 명절 이나 휴가철 에는 수원 - 용인 - 이천 - 여주 - 원주 구간에서 자주 교통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이미지 및 내용 출처 : 위키백과 영동고속도로 항목)



Cartoon                                                                                                                                                         






프로농구 원주 동부가 챔피언 결정전 6차전에서 패전을 거뒀습니다.

이로 인해, 저를 포함한 나르샤 원주권 분들은 오늘 하루 멘붕데이였습니다.

이 허탈한 기분 언제 풀어야 할까요?

네. 4월 7일입니다.



Video                                                                                                                 





알싸 국톡 ★곰문님의 영상을 이번 프리뷰부터 넣습니다.

자료 제공해 주시는 ★곰문님께 감사의 말씀 전해 드리는 바입니다.




Etc                                                                                                                                                                                                                



- 언제나 그렇듯이 그래픽을 준비해 주신 서리의여왕님께 너무나 큰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본 프리뷰에 대한 피드백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블로그 프리뷰 글에 댓글 달아주시거나 트위터 (@GWroadcat)으로 보내주세요 ^^


- Talk Talk Talk 코너에서는 피드백을 통해 인상 깊은 댓글들을 넣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Previewed by roadcat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