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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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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담임선생님께 욕해서 맞은 아들vs남편의 냉전
나승현 추천 0 조회 8,818 23.09.26 00:38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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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6 00:39

    첫댓글 평생 폭력적인 모습 보인 적 없고 베풀다가 담임선생님한테 욕한 거 알고는 저런 거잖아? 그러면 참개비인 듯...

  • 23.09.26 00:39

    잘했네

  • 굿!!

  • 23.09.26 00:42

    부모님 멋지십니다

  • 23.09.26 00:43

    참개비
    저래야 반인반수 될 놈인듯

  • 23.09.26 00:43

    누리던게 많아서 효과도 있는거지.. 다른 놈들같았으면 해준게 뭐있다고 날 때리냐고 애비한테도 대들었다

  • 23.09.26 00:47

    애를 너무 오냐오냐 키우긴했네. 그래도 평소에 잘해줬어서 아쉬워서라도 숙이는듯

  • 23.09.26 00:49

    난 찬성.. ㅋ 그럼 저기서 뭘 더 어쩌라고

  • 23.09.26 00:49

    아 개시원 참개비 !!

  • 23.09.26 00:50

    아들은 맞아야돼 진심

  • 23.09.26 00:50

    담임쌤한테 욕한거 봐주면 다음 타겟은 부모님일걸…

  • 23.09.26 00:53

    참개비 진짜 아들을 사랑하는거같음 저래야 애가 정신차리지 사실 존나 잘해주면 안고쳐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9.26 07:22

    222 충분히 잘하셨을거 같은데 돈이야 저 집이 여유되니까 저만큼 쓰게 했겠지

  • 23.09.26 00:56

    미성년자 훈육에 폭력을 썼다면 그 책임도 지는게 맞지.. 결론을 내야할듯

  • 23.09.26 00:57

    참개비 아들놈 정신 차리기를

  • 23.09.26 00:59

    울 동생도 아빠한테 개쳐맞았는데
    잘자람 다행이다 남자는 어느정도 크고 분간못할때 처맞는것도 방법같기두...^_^

  • 23.09.26 01:00

    제대로 혼내긴 했는데 캡쳐된 댓글처럼 앞으로 어떡할건지 남편이랑도 얘기하고 애들한테도 얘기좀해야할듯 정떨어졌다고 자식을 회피하고 안보고살면 땡인건 아니자나

  • 23.09.26 01:01

    훈육이 과하다… 근데 저 방법아니면 정신 못차렸을지도ㅜ 어떻게 선생님한테;;

    계속 그러는것보다 용돈 줄이고 서열정리하면서 예절 가르치면 될듯 ㅜ 지금은 가족들 다 눈치보느라 체하겟어..

  • 23.09.26 01:02

    중딩이 신카100ㅋㅋㅋㅋ 좀 오냐오냐 키웠던거같은데 잘못했을때 확실히 나가네 굳

  • 23.09.26 01:04

    남자애들 초장에 잡아야돼 저거 어영부영 넘어가면 싹 키우는거임

  • 23.09.26 01:05

    ㅋㅋ 참 가만 살았으면 매번 폰도 바꾸고 매달 100만원 썼을 건데 아가리 주체못하고 ㅁㅊ년 소리를 하다니 정말 멍청하다

  • 23.09.26 01:06

    잘했네 부모가 ..... 부모 입장에선 아들이 선생님한테 저런 욕을 썼다는게 겁내 충격이었겠지 저게 정상적인 반응아니냐고

  • 23.09.26 01:09

    참갭 근데 애가 세상이 우스웠긴 하겠다ㅋㅋㅋ 중딩 씀씀이에 월 100씩 신용카드로 쓰고 다니고 부모한테 해달라고 하면 다 해줘..얼마나 세상이 우스웠으면 선생님 앞에서 쌍소리를 해

  • 23.09.26 01:17

    남편이 충격받을만 하긴해 잘키운다고 돈주고 이뻐하고 다햇는데 선생님한테 ㅁㅊㄴ이라고 했다는 소리들으면 나같아도 정떨어질듯 ㅉㅉ 근데 충격은 받은거고 앞으로의 훈육이 중요한거지 저러고 지감정대로 싸지르고있다고 애가 나아지는건 아님

  • 23.09.26 01:16

    중딩이.100...

  • 첫번째 댓글 웬일로 맞는말만 잘 달아줬다

  • 23.09.26 01:20

    개비도 혼란스러워 보이긴 하는데 잘한 듯 남유충남은 어떻게 훈육하는 게 올바른 방법이야? 나도 학원 선생 시절에 중고딩 남자애들 상대하면서 강압적인 편이었지만 대놓고 욕하는 애들 없었는데 저정도면 상당히 엇나간 앤데 사실 훈육으로 교화가 되나..

  • ㄹㅇ착한 애들 말고 저런 남자애들은 존나 패서 정신차리게 서열정리 해놔야함

  • 23.09.26 01:44

    참개비네 남자새끼들은 더 엇나가기전에 기를 꺽어놔야 미친짓안하지 잘했다

  • 23.09.26 02:02

    요즘 애들 진짜 어른 무서운 줄 알고 커야지.. 예전엔 그래도 안 맞으려고 아닌척이라도했지 아빠가 제정신이라 다행이네.

  • 23.09.26 02:43

    진짜 아쉬우면 앵기지말고 아빠한테 무릎이라도 꿇고 진심으로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야할듯.
    그리고 100은 너무 많음. 10만줘도 충분한데..용서를 빌더라도 이전과 같은 생활을 누리지 못하게 해야돼

  • 23.09.26 03:33

    저건 폭력이 아니라 훈육이라고 생각함
    진정한 아버지의 모습이네
    저렇게 안하고 그냥 뒀다면 저 아들은 조만간 기사 사회면에 나왔을수도

  • 23.09.26 04:36

    갓개비
    와 부모 둘다 마음에 들긴 또 처음이네 보통 한명이 이러면 한명이 너무 심하지 않냐며 징징대는데

  • 23.09.26 04:35

    182센티나 되는 자지배새끼가 지보다 작은 여자한테 미친년 ㅇㅈㄹ 잘쳐맞았다 개새꺄

  • 23.09.26 04:39

    솔직히 저정돈해야 애가 좆됐다;;라고 느끼고 생각 고쳐먹지 하루이틀 혼내고 다시 일상찾으면 그래도 되는구나 싶을듯

  • 23.09.26 06:43

    참개비세요
    근데 나때만해도 저런 부모가
    당연한거였는데 ..

  • 23.09.26 06:47

    굿개비

  • 23.09.26 07:12

    참개비

  • 아들은 충격적인짓해서 인간대인간으로 실망하고 참교육시켜야하는순간이 한번은 옴 동생 해봐서 앎 이거는 아무리 공들여도 오더라

  • 아들은 아빠가 저렇게 키워야함

  • 23.09.26 09:25

    저래야 정신차릴 껀덕지라도 생기지 ㅋㅋㅋ

  • 23.09.26 12:08

    참갭이시지만 그동안 애 잘못키우셨네 뭔 애를 저렇게 호화롭게 키워 그니까 천지분간못하고 선생님한테 저런짓했지 저런건 자식으로 거둘 필요도 없는듯

  • 23.09.26 14:37

    간만에 속이 시원하군

  • 23.09.26 20:33

    근데 한달에 100씩 쓰고 부모님사랑 한없이받는 키182 중2남자였으면 세상에 자기뜻대로 안되는게 하나도 없었을거고 적당한 훈계는 들리지도않았겠네 방법이 여러개였겠지만 저방법은 아주 확실한 방법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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