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제임스 새먼(Timothy James Salmon, 1968년 8월 24일생, 킹 피쉬(King Fish))는
미국의 전직 프로 야구 선수이자 현재 텔레비전 스포츠 컬러 해설가다.
1992년부터 2006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외야수 겸 지명타자로 캘리포니아 에인절스와 함께 통산 전역을 소화했다.
그는 2002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애너하임 에인절스 팀의 핵심 멤버였다.
그는 2015년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야구 경력 아마추어]
그는 피닉스에 있는 그랜드캐니언 대학에 다녔고,
1988년에는 케이프 코드 베이스볼 리그의 코투이트 케틀러스와 함께 대학 여름 야구를 했다.
그는 1989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에인절스에 의해 선발되었다.
그는 1992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여 야구 아메리카 마이너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다음 해 첫 정규시즌인 918OPS로 31개의 홈런을 터뜨린 1993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에 선정돼
순식간에 에인절스 조직의 총애를 받으며 팀 팬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동안 리그의 엘리트 파워히팅 외야수 중 한 명으로 자신의 지위를 유지했다.
1995년 처음으로 MVP 투표 합계 7위를 기록했는데, 그 당시 실버슬러거상을 수상했고,
타율 3할 30푼으로 리그 3위를 기록했으며, OPS는 1,000을 넘었다.
그 해, 그는 뉴욕 양키스 마리아노 리베라에게 안타를 친 최초의 메이저리그 선수였다.
1997년 통산 최다인 129타점을 기록하면서 다시 7위에 올랐다. 1999년 100경기도 안 되는 경기에 출전한 그는
2000년 통산 최다 홈런 34개를 기록했다. 1993년부터 2000년까지 그는 .
900보다 낮은 두 개의 OPS 라인만 가지고 있었고, 그는 결코 .860 이하로 끝나지 않았다.
2001년 시즌을 앞두고 1997년 시즌 전에 계약한 4년 계약을 마무리하려던 그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계약을 잠시 고려했으나 대신 엔젤스와 4년, 4천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월드시리즈와 컴백]
2001년 시즌은 그가 많은 부문에서 전체 시즌의 최저 기록으로 끝났기 때문에 대체로 실망스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의 가장 의미 있는 시즌이었을지도 모르는 것을 따라갔다.
그가 올해의 AL 복귀 선수로 선정되었던 다시 부활한 정규 시즌 이후,
2002년 에인절스의 플레이오프와 월드시리즈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2개의 홈런을 치고 시리즈 전체에서 1.067 OPS의 타율을 기록했다.
2003시즌의 탄탄한 성적에 이어 2004년에는 에인절스의 60경기에만 출전했다.
2005년 시즌 내내 왼쪽 무릎과 오른쪽 회전 장치 커프 수술에서 회복하기 위해 부결된 후, 복귀는 의심스러웠다.
하지만, 이러한 조건으로 선수 생활을 끝내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Salmon은 2006년에 마지막 시즌을 뛸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건강해지는 데 전념했다.
2005년 12월 2일, 에인절스는 새먼과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여,
그는 팀의 2006년 스프링 훈련에 비회원 선수가 되었다. 그는 에인절스로 돌아가는 것을 선호했지만,
그가 팀의 명부에 오를 가능성은 낮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는 시범 시즌 동안 팀과 경기할 기회를 다른 팀에게 오디션 기회를 줄 수 있는 기회로 보았다.
하지만 새먼은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동안 놀랄 만큼 강한 활약을 펼쳤고, 엔젤스와 함께 자신의 역할을 확보했다.
이 전시회가 끝날 무렵, 이 팀은 새먼이 그들의 명단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는데,
이것은 그가 2006년 시즌에 4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연어는 지명타자 겸 예비 외야수로 시즌을 보냈다. 그는 이번 시즌을 성공적으로 통과한다는 것은
선수 생활을 스스로 끝낼 수 있다는 목표를 달성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어떤 면에서도, Salmon의 2006년 시즌은 그의 빈약한 2004년 캠페인에 비해 현저한 향상이었다.
그는 통산 1000타점을 돌파하며 통산 홈런 수를 299개로 늘리며 76경기에서 811개의 OPS로 시즌을 마쳤다.
에인절스의 홈런 프랜차이즈 기록을 세우고 1,000타점을 돌파하며 선수 생활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새먼은 그의 14년 경력 동안 결코 올스타로 뽑히지 않았다.연어의 통산 홈런 총계는
1933년 첫 올스타전 이후 그 어느 선수에게도 출전을 뽑지 못한 최고 기록이다.
[은퇴]
2006년 9월 28일, 새먼은 2006년 시즌 말에 은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06년 10월 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메이저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그의 이름과 저지 번호는 엔젤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장의 내야와 외야 잔디에 잘렸다.
2010년 올스타 레전드와 연예인 소프트볼 경기에 출전해 기립박수를 받은 뒤
아메리칸리그 에서 홈런 2개를 치고 이 경기의 MVP를 수상했다.
천사와 함께한 연어의 번호(15)는 아직 퇴역하지 않았지만, 퇴역 이후 천사가 사용한 적은 없다.
댄 해렌은 2010년 7월 2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천사로 트레이드되었을 때,
연몬에 대한 존경심에서 평소 15번 대신 24번을 요청했다.
살몬은 2014년부터 폭스스포츠웨스트에서 에인절스 게임 프리게임 겸 포스트게임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
새먼 은 2020년 현재 홈런(299개)과 볼넷(965개)에서 역대 에인절스의 선두다.
그는 1016타점과 986득점으로 개럿 앤더슨에 이어 프랜차이즈 역사상 2위다.
그는 2012년 마이크 트라우트, 2018년 쇼헤이 오타니 등 신인상을 수상한 세 명의 엔젤 선수 중 한 명이다
[팀]
캘리포니아 / 애너하임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1992~2004, 2006)
[커리어 하이라이트 및 수상]
월드시리즈 우승자(2002)
AL 신인왕(1993년)
실버슬러거 상(1995)
에인절스 명예의 전당
첫댓글 에인절스 프랜차이즈 스타~~~
네 맞습니다
비록 많은이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굉장한 타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