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귀의 하옵고!
부석사의 향기 발전을 빕니다.
이 여름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잘 못하는 실력으로 카페를 만들어 자료 올리는 중입니다.
부족한 점이 있드라도 자주 오십시요. 그리고 직접오셔서 그늘에 쉬다가 가도 좋습니다.
소백산예술촌은 부석사 아래 옛 부석북부초등학교 자리에 있습니다.
카페 주소는 영주소백산예술촌
cafe.daum.net/yjsbmartv 입니다.
한글로 다음에 들어가서 영주소백산예술촌 이라고 써도 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첫댓글 예,다음에 꼭 한번 방문 하고 싶네요...
네^^ 하람님, 축하드립니다. 한 번 들러보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 부처님 가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곧 들리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