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갈아입다 들킴...팔에 강아지랑 리본있는데.. 나 지금 유학 준비중이얐는데 엄마가 갑자기 지원 못해준대ㅅㅂㅠ이러고 니가 유학가면 잘 살 것 같냐고..가서도 이러고 다닐거라거 존나혼남.. 요즘 타투 흠도 아니라니까 대체 어떤 애들이랑 어울리길래 그게 흠이 아니냐그러고 존나 소리지름,,아빠알면 좆대는데
일단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말씀드리는거 어때..? ~~해서 했는데 엄마 말 듣고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내가 잘못 생각했다. 엄마가 ~~해서 화나고 실망한거 이해간다. 절대 더 안할거고 지우는 레이저 있으니까 그걸로 최대한 지워보겠다고 엄마 속상하게 해서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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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는 걍 최대한 숨기는게 낫겠지...?
울아빠 졸라 고지식해진짜
@파랑새열두마리 내가 아빠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렇게 당당하지 못하고 창피한데 왜했녜,,
오늘안에 니입으로 아빠한테 말 안하면 엄마가 한다는데 어카지
일단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말씀드리는거 어때..? ~~해서 했는데 엄마 말 듣고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내가 잘못 생각했다. 엄마가 ~~해서 화나고 실망한거 이해간다. 절대 더 안할거고 지우는 레이저 있으니까 그걸로 최대한 지워보겠다고 엄마 속상하게 해서 미안하다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