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福)을 부르는 웃음과 미소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만족하고 즐기는 것이라고 한다.
행복해지는 멋진 비결은
바로 행복한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어린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가장 행복한이유는?
삶을 단순하게 살기 때문에
많이 웃고 그냥 웃는다는 것이다.
나는 이 비결을 배웠기 때문에
집에 들어가면 문 입구에 스마일 스티커가 다 붙어있다.
스마일라인를 통과할때마다
아이가 아무 이유없이 웃는 것처럼 그냥 웃는 것이다.
이렇게 웃음으로 인해
밖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다 털고 들어갈 수 있고
집에서 나갈때도 이렇게 웃음으로 인해
하루의 자신감과 에너지를 충만시켜서 나갈수 있기 때문에
너무나 멋진 방법이라고 확신한다.
또 하나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이유는
감탄을 많이 한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것에서
"우와" "이야"하고 감탄을 하기 시작한다.
아이들이 감탄을 많이 하는 이유는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호기심을 시작하는 즐거웠던 에너지들은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작고 사소한 것이라는 것이다.
둘째아이가 5살때
작고 사소한 벌레를 보고 감탄 하는 것을 보고
정말 의도적으로 감탄을 많이 해야겠다는 것을 배웠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감탄할 때
엔돌핀보다 4~5천배가 더 좋은
다이돌핀 호르몬이 나온 다는 것이다.
내 삶을 짧은 순간 감탄하고 감동하기 시작한다면
삶에 정말 멋진 일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만 3살된 늦둥이가 있는데
그애하고 차를 타고 가면서 분수대를 보고 감탄하는 아이를 봤다.
오늘 이시간 가장 행복한 아이들을 통해서
배워보는 마인드...그런 삶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봄에 꽃이 피는 개나리를 보면서
"이야" "우와"
빰에 스치는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이야"
밥을 먹으면서도 "우와" 라고 말할수 있다면
내안에서 정말 멋진 다이돌핀 호르몬이 나오기 시작하고
삶을 긍적적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멋진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하루도 많이 웃고
작은 것에서 감탄하고 감동한다면
내 삶이 점점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 모셔온 글
[출처] 복(福)을 부르는 웃음과 미소|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