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29일,토 ,맑음,거리 22/187km,자전거 35/98km
태화강 달리기 대회.날씨가 넘 뜨겁다.무리하지 않고 살살 lsd하는듯 말듯 달린다.풀달리는것 보다 더 힘이 든다는 느낌이다.
준비를 소홀히 하고 적당히 달린다는 기분으로 하니 역시 힘든다.다들 잘도 달리네..
2009년 5월29일,토 ,맑음,거리 10/165km,자전거 35/98km
skcmc모닝벙개주,동천우레탄,박창열부회장님과 단둘이서 오붓하게 달리고 하고 토욜 영어강습받으로 자전거로 출발,마치고
자전거 타고 태화강변 한바쿠 순찰.낼 달리기대회 준비가 미흡하다.날씨도 무덥고 살살달리야겠다.
2009년 5월28일,금 ,맑음,거리 0/155km,자전거 00/63km
오늘도 달리기 꽝~
2009년 5월28일,목 ,맑음,거리 0/155km,자전거 00/63km
어제 음주가무의 여파로 오늘도 달리기 꽝~
2009년 5월27일,수 ,맑음,거리 0/155km,자전거 00/63km
오늘은 회식이라 달리기 꽝~
2009년 5월26일,화 ,맑음,거리 0/155km,자전거 00/63km
오늘도 달리기 꽝~
2009년 5월25일,월 ,맑음,거리 0/155km,자전거 00/63km
오늘달리기 꽝~
2009년 5월24일,일 ,맑음,거리 23/155km,자전거 00/63km
일요일 본가 모내기를 오전중에 하고 오후에 텃밭에가서 풀좀뽑고 집에와서 휴식을 취하다 저녁시간쯤인 5:45분경 동청우레탄-
시례마을회관-북구동천-북구홈플러스-기적의 도서관-다시 빠꾸 올만에 lsd하니 스테미너가 마니 떨어지고 영 힘도 않나고
시원한 바람에 출발할때 컨디션은 별루였는데 달리니 조금씩 컨디션이 조아짐을 느껴진다.꾸준히 달리기를 하지않으면 체력이
떨어지는것은 금방이구나. 소요시간 2:20분,거리 23k정도.
2009년 5월23일, 토 ,흐림(맑음),거리 8/132km,자전거 15/63km
skcmc모닝벙개주 참가자가 없어 혼자 할려다 취소함.저녁에 아파트 헬스장에서 근력좀 다지고 트레드밀에서 천천히 8k하고
시마이함.10k채울려다 넘 덥고 힘들어서 시마이함.
아침에 회사 영여강습받고 있는데 노무현대통령서거소식에 강의실이 술렁인다.우째 이런일이 발생되는지 정치란 어떤것인지
참 알다가도 몰다.이렇게 하루가 씁쓸하게 지나간다.
2009년 5월22일, 금 ,맑음,거리 0/124km,자전거 0/48km
저녁에 회사직원 모친상 경주장례식장 조문으로 휴식
2009년 5월21일, 목 ,비,거리 12/124km,자전거 0/48km
모처럼 비가 시원하게 내린다.가뭄해갈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요번일욜날 모심기하는데 비가와서 다행이다.
오늘은 퇴근후 열일제쳐두고 동천우레탄으로갔다.요즘달리기가 소연하다 .달리니 몸이 영아니다.
갑자기 배가아프기 시작하여 긴급상황발생으로 또 곤란을 겪고 나원참 . 자꾸 이런현상반복되고..
힘겹게 12k 1:05분에 달리고 나니 아무생각없다.
2009년 5월20일, 수 ,맑음,거리 00/112km,자전거 0/48km
아침에 일나서 동천갈려고 시계맞춰놓고 잣는데 알람소리에 눈을 떠긴했지만 몸이 말을 않듣는다.
오늘도 황이다. 이렇게 나태해져서.. 쥐약먹은것 같이 왜?이리 피곤한지 몰다..
2009년 5월19일, 화 ,맑음,거리 00/112km,자전거 0/48km
오늘은 10k정도 뛰주어야 할낀데..오늘도 피곤하여 도저히 달리길 못하것다.그래서 그냥 잣다
2009년 5월18일, 월 ,맑음,거리 13/112km,자전거 10/48km
아침06:30분경 동천 우레탄 모닝주 13k+아파트 주위 포함 약14k 덜되게 달려주니 시원하다.가다가 응급사태가 또 일어나고
아직 아침형몸이 정착이 않된것 같다.서서히 좀씩 하다보면 차차 나아지지 싶다.아침운동은 역시나 힘들다.
휴가를 내서 하루 쉬면서 그동안 처리못한거 일좀보고 텃밭가서 열무,배추,당근,박하,돗나물 심고,마눌병원데리고 가고,
저녁에 삼산 모임에 자전거로 갔다오니 하루가 훗딱 가버리네..헐..
2009년 5월17일, 일 ,흐림(맑음),거리 0/99km,자전거 0/38km
종일 본가가서 모심기 사전준비작업- 모자리 옮기기,비료치기,풀약뿌리기,논두드리기,논물퍼기,논뚜렁하기,마치고 나니 18시다
아이쿠 되라...
2009년 5월16일, 토 ,비,거리 10/99km,자전거 10/38km
모닝벙개주인데 깜박 늦잠으로 눈뜨니 06:05분 클낫다시퍼 후다닥 준비해가 태화동 가니 선발대 가고 있을리가 없지.
뒤따라붙여볼요량으로 가니 갑자기 배가 아파 긴급상황이 발생하여 다시 빠꾸하여 불끄고 계단에서 보니 건너편에서 3분이
달리고 계신다. 대밭방향으로 반대로 가서 대밭교넘어 복개도로 아래서 조우하여 천천히 비를 맞으며 그렇게 올 첫우중주는
싱급게 마쳤다.오전 영어교육받고 삼삼모임에 갔다가,텃밭에가서 야채 한껏 따와서 저녁풀밥먹고,
아쉬움에 저녁 아파트헬스장에서 근력다지기 및 4k마저 채웠다.
2009년 5월15일, 금 ,흐림,거리 7/89km,자전거 00/28km
아침에 일나 동천우레탄 왕복 5.5k 천천히 달리니 시원한 바람에 기분이 참조타.허기가지나 간간히 속돌 올렸다줄였다하면서
달리니 고만고만하게 달릴기딱조타.돌아오면서 인산병원을지나 아파트주위를 첨으로 한바퀴돌아보니 새맛이다.한번씩 돌기.
저녁엔 자전함 타볼까...
2009년 5월14일, 목 ,맑음,거리 2/82km,자전거 00/28km
오늘마저 않하면 곤란할것 같아 아침에 마눌이랑 분리수거하고 아파트 헬스장에가서 30분동안 기구좀 만지고 시간이 없어
2k만이라도 달려본다.저녁에 동전10k해야쓰것다.
2009년 5월13일, 수 ,맑음,거리 0/80km,자전거 00/28km
오늘은 동천우레탄 갈렸는데 늦어서 몬가고..
2009년 5월12일, 화 ,맑음,거리 0/80km,자전거 00/28km
오늘도 달리기 몬하네..
2009년 5월11일, 월 ,맑음,거리 0/80km,자전거 00/28km
오늘도 달리기 몬한다.
2009년 5월10일, 일 ,맑음,거리 14/80km,자전거 00/28km
오전에 사촌조카녀 결혼식에 참석하고 오후에 바로 태화장터 가서 구성하고 옛추억이 생각나서 시장 핫도그 빵 6개에
콜라한병 먹고나니 배가너무불러온다. 집에와서 배꺼주고나서 동천우레탄에 올만에 저녁시간대에 달리기를 해보니 아직까정
은 내몸의 신체리듬은 저녁시간에대 맞춰져 있다는게 실감난다. 저녁에 달리기하니 몸컨디션이 참 편한느낌이다.이틀하고
하루는 근력다지기로 해야쓰것다.오른쪽무릎이 조금싯컨거리는 느낌이다. 근력으로 조절해야겠다.
2009년 5월9일, 토 ,맑음,거리 11/66km,자전거 15/28km
태화동대밭 모닝벙개주 박부회장님,김정진님,강호정님,김성만님,김상진님,김재현님,조윤래님,나 이렇게 8명이 대거참가했다.
새벽공기가르며 서서히 출발하여 달리니 음주가무의 후유증으로 호흡이 잘않트인다.척과천지나자 김종남님이 혼자 달려
온다.합류하여 같이 징검다리지나고 우레탄주를 서서히 속도를 조금씩 올라간다. 구삼호교지나자 조윤래님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면서 속도를 내어 나아간다 나도 따라붙일려고 따라가기는 하나 힘이 부친다.대밭교 끝에서 조인하여 대밭숲으로 들억서
음이온을 듬뿍 들이마시고 야그하면서 가다가 조윤래님 속도를 낸다 호흡이 거칠어져도 끝까정 따라붙어본다. 막판에는 힘들어
천천히 호흡을 가듬어면서 벙개주를 마무리한다.모두들 잘도 달리신다.참가하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힘!
2009년 5월8일, 금 ,맑음,거리 00/55km,자전거00/13km
퇴근후 피곤하여달리기 쉼.어버이날 집에전화해도 않받고 일있나?
2009년 5월7일, 목 ,맑음,거리 00/55km,자전거00/13km
오늘도 모닝운동갈려니 눈은 뜨지는데 힘도없고 무리다.여전히 몸이 축처진다.
간만에 학교동기 친구놈만나서 살아가는 이야기좀 하고 소주한잔 거나게 했다.
2009년 5월6일, 수 ,맑음,거리 00/55km,자전거00/13km
아침운동을 할려니 피곤하여 도저히 일나지몬한다.코밑이 헐고 온몸이 맞은것처럼 멍하다.
너무과했나 몸도 어시시하고 목도 침삼키니 아프고 가래도 나오고 몸살인것 같다.의욕이 업다.헐~
2009년 5월5일, 화 ,맑음,거리13/55km,자전거13/13km
오늘모냉벙개주는 대공원으로 장소를 옮겨봤다.06:30분 동문에서 기다리다 대종위 광장한바퀴하고 내려오니 김성만님오시고
반갑게 인사하고 이야기하고있으니 동문에서 박창열부회장님 오시네.조우하여 부회장님이 안내하는대로 대공원 구석구석을
실로 3년여만에 달리니 감회가 새롭다.아카시아 진한향이 쥑인다.아 ~조아라.아침에 운동하시는분이 제법많네.
어제한잔한 김성만님페이스도 상당하시다.부회장님은 컨디션이 조은지 5분언저리로 리더를 해주시고 나는 배가또 실실 꾸륵
거리는게 말은 못하고 따라갈라카이 순간순간 페이스가 부침이 있다.아침운동은 역시나 쉽지않고 저녁운동보다 더 힘든것 같다.
우째든 부회장님의 안내로 정말 재밌게 올만에 잘달렸습니다.토욜은 태화동대밭에서 06시에 뵙겠씁니다.수고하셨습니다.
마치고 집에와서 애들 깨워서 주전바닷가에 가서 조개잡고.양남 원자력앞 공원에서 시간보내다 울산 메가마트장보고
쉬다가 태화동 대일냉면집에 냉면한그릇하고 집으로 와서 난 자전거로 동천-태화강일대 순찰하고 삼산 모임에 가서 일보고
집에와서샤워하고 한자몇자 껄적거리고,영어공부 복습/예습좀 하고 작문이 계속 반복하니 눈에 들어오긴온다.머리속으로 문장
배치순서가 이미지로 정리가 된다.나름 열시미 해보자.오늘하루 참 바쁘네요잉...
2009년 5월4일, 월 ,맑음,거리6/42km,자전거0/0km
아침에 일나 시원하게 거시기 일보고 나니 배가좀 고픔이 느껴진다. 물한모금마시고 동천우레탄으로 06시에 출발,강변에
웬사람들이 이리많은지 거의가 나이많으신분들이다.간혹젊은분들도 보인다.아침일출이 정자고개에 걸려 장관이다.
오늘은 웬지 힘이 없고 의지가 약해진게 2.8k왕복하고 시마이 한다.낼도 아침운동은 계속 되야한다.
2009년 5월3일, 일 ,비,거리10/36km,자전거0/0km
오늘은 혼자 아침달리기를 하러 갈려니 게으름이 서서히 도진다.침대에 다리올려 엎드려 정신좀 챙기가 컨디션이 좀 나아진다
싶을때 나서니 헐 비가 내리네 않되겠다 시퍼 아파트 헬스장으로 가서 달리기 1시간 근력다지기 1시간 느긋하게 혼자 즐긴다.
주민들은 아무도 않오니 나의 독무대로 맘껏 즐긴다.근력도 좀 올라오는 느낌.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주기적으로 하는게 참 중요
하다는 생각이 든다.
2009년 5월2일, 토 맑음,거리11/26km,자전거0/0km
오늘도 어제에 이어 태화동 아침벙개주다.06시에 출발하여 김신곤고문님,박창열부회장님,성석환감사님,저4명이서 조신하게
어제보다 더 상큼한 기분으로 달려본다.
2009년 5월 1일,금 , 맑음,거리15/15km,자전거0/0km
5월들어서 첫 달림이다.근로자의날 휴무라서 skcmc 아침벙개주가 07시 태화동 대밭에서 첫 시주가 있어 일찍 출발한다.
김신곤고문님,박창열부회장님,김정진팀장님,성석환감사님,저 이렇게5명이서 시원한 새벽공기마시면서 생태공원의 전원을
맘껏 감상하면서 시원하게 달렸다.
첫댓글 훈련팀장님 ! 요즈음 열심이네요. 올 가을에는 썹쓰리 하겠네요. 즐달하여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 한 번 올리시길,,,,,,
훈련팀장님 열정을 5월에도 계속 쭈욱 ............벙개 자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