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씨가 올린 글은 부산 지역회의 지부장이 되지 못한 것에 대한 보복성 글이며 지역회 운영회의 임원들 의견에 따라 자유투표제로 하고자 지부장 신청자를 접수하였으나 회장이 자신를 지부장으로 당선시켜 줄꺼라 오인하여 본인은 신청서를 접수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김학근 회원님이 운영회의 운영위원들의 다수결 의견에 따라 추대하였습니다.
운불련에서 수속 부회장을 그만 두라 한 적도 없고 운불련도 나가라 한적도 없으며 회원들도 제명자는 운불련 규약에 따라 법회나 봉사활동에 불참하는 자는 제명하도록 되있는 바 처리됨을 알려드리며 이 모든 단체는 봉사정신으로 하기 때문에 보시금이 나가지도 않습니다.
또한 제가 사찰에서 지원되는 봉사활동 격려금, 후원금 이런 대가는 받아본적이 없으며 저희 운불련에서 범어사, 금룡암, 금강사 세곳을 봉사활동을 하는데 이 세 곳 사찰에 확인하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운불련은 보시금을 받질 않았습니다.
현대 불교에서 봉사를 한다고 보시금을 받는 단체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총무원에서 지원되는 금액은 운불련 수련회 비용으로 2년간 범어사에 입금을 시켰습니다.
스님과 신도회장의 비리를 파헤치고 유언비어를 일삼고 다닌다는데 그것은 음해하기 위한 말장난이며 스님의 비리를 파헷쳤다는 것은 본사와 말사 주지 임명권으로 생긴 사항으로써 본사에서 충분히 해명해줄수가 있습니다.
운불련은 어떤 한 사찰의 방패막 역할을 하는 단체가 아닙니다.
정도로가는 단체입니다.
이 글을 안올리려 했으나 제명된 안양지역회 이대병씨가 이 사람의 글을 인용하여 허무맹랑한 참회의 글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대병씨는 운불련 발기인이라 하지만 안양지역회를 지금까지 이렇게 되도록 방관만 하고 운불련 규약 27조 2항에 위배를 했으며 안양지역회는 2002년도 7월부터 지금까지 분담금을 내지 않은 상태며 자기네들이 행사나 답답한 일이 있을때 어린아이 젖 주듯 분담금을 조금 내고 다음부터는 잘 내겠다며 약속했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이번 창립기념 법회도 연합회장이 표창장을 주지를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 임의로 가짜 표창장을 만들어 회원 3명에게 시상을 하였습니다.
연합회장 이름은 사용하고 직인은 안양지역회 회장 직인을 사용하였습니다.
이 사항은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그리고 이대병씨가 포교사면 포교사지 어떻게 하여 법사 칭호를 사용하며 법사로써 대우를 받으려 하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자기의 잘못은 헤어리지 않고 안양지역회가 회장 혼자 제명한것도 아니며 전지역회의 회장들이 모여 운영회에서 제명을 했던 바 여기에 앙심을 품고 이런 인터넷에 올린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표창패를 수십만원씩 받았다 하는데 상패대금으로 받은것이고 연합회 창립기념 법회때나 상패를 그냥 해주며 지역회 창립기념 법회는 상패가 너무 많으므로 연합회에서 감당을 할 수가 없어 운영회의 석상에서 지역회의 상패는 지역회에서 지불하는 걸로 결정을 보았으며 총무원장패나 포교원장패나 이패도 원장큰스님 직인 사용권이 나오고 표창패값은 나오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청주지역회는 제명을 시킨 것이 아니고 2005년 7월에 다시 가입하겠다며 회장이 탈퇴를 충주에서 하였습니다.
운불련 27조 2항에 일반택시는 지역회 임원이나 연합회 인원이 될 수 없습니다.
헌데 안양에서는 이대병씨가 자기 뜻대로 연합회의 의사도 따르지 않고 법인택시를 회장으로 당선시켜 뒤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운불련에서 제명된 지역회가 운불련 지역회의 초청장을 발송하는 자체도 잘못이고 연합회장이 안양을 방문하는데 연합회비를 쓸수도 없으며 사비를 쓸수도 없었습니다. 하여 답답하면 하겠지 하여 연합회장 경비를 내놓으라 하였습니다.
회비 분담금도 안내는 지역회가 얼마나 당당하길래 이런 글을 올리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연합회장은 판공비도 없으며 회장을 하면 스님들께서 돈을 많이 주는걸로 아시는데 스님들께서는 아실겁니다. 제가 불자한테 돈을 줄 필요도 없으며 주시는 스님도 없습니다.
제가 이글을 안올리려 했으나 너무나 맹랑하게 멋대로 모든사람들이 보는 인터넷에 올린다는 것은 너무하길래 변명아닌 변명을 하게되었습니다.
중앙신도회 수련대회에 오면서 불자로써 행동하지 못할 기막힌 사연도 있습니다.
차후 다시 이러한 글을 올린다면 그 사람들에 대한 신상공개 및 어떠한 사람들인가에 대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본인들도 자숙하고 얼굴에 침 밷지 말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첫댓글 우째 이런 일들이 모두들 초심으로 돌아가야 해요 ? 안그런가요?
이런글은 우리운불련의해서는안되는글들임니다 서로이해하시고 다시는이런글이안올라왔으면합니다
뻔뻔스러운 저회장의 해명에 노무나 분노합니다. 불자가 왜 개인 .법인을 분류 합니까? 안양지역회가 제명처리된 근거와 분담금 미납근거를 보내 달라고 해도 보내지 못하는 이유는 조회장 이제는 두꺼운 가면을 벗고 부처님전에 참회하세요. 그실만이 운불련을 살리는 길입니다. 무섭지도 않소 거짓말이 더이상 변명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