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Wifer가 생일 선물로...
기 죽지 말고... 기 살어... 하면서...
핸드폰을 바꿔 주었다...
고맙게 시리... 사실 지금 폰이 고장도 나고 해서...
내가 SMART하지는 못하지만...
스마트폰으로...
갤럭시 에스 투로...
폰 번호도 바꾸었다.
010 - 3527 - 2222 이다.
폰 바꾸고...
볼링 연습하러 갔다.
송정동에 있는 개나리상가로 갔다.
친구 최윤모가 운영하고 있는...
개나리 볼링장.
상가 4층 중국성에서 식사하고...
5층 볼링장으로 갔다.
볼링연습 참석자 명단...
김경태, 이병태, 김경애, 박우상, 김정하, 신윤식...
연습중에 백승국이 오고... 조금 있다가 강경희 오고...
오늘도 연습한다.
오늘은 저녁 먹고 모이기로...
밤 9 시에 개나리 볼링장으로 집합.
볼링 연습을 하면서... 땀도 좀 흘리고... 또, 많이 웃고...
친구들과 수다도 쫌 떨고... 단합도 되고...
나름대로 스트레스도 좀 풀리고...
작년 이맘때 볼링연습하고...
딱 1년 만에 볼링공 굴려 봤다.
난 후보 선수 지만...
첫댓글 멋지다 친구들 모습~~멀리서 응원할게
와서 응원해라~~~~선자야
어제도 윤식이 정하 우상 영우 늦게 오고..병태 승국이 회장님 경애가 맛있는 김밥 사오고..집들이 간 경태가
늦게 오고 화기 애애하게 재미있게 볼링 연습을 했다
무슨일 있으면 단합은 잘 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