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 티머니onda 2020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을 한 문충석 이사장, 새로운 교통문화 생태계 조성에 나서

[우화등선]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 티머니onda 2020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을 한 문충석 이사장, 새로운 교통문화 생태계 조성에 나서

부르면 온다 '티머니onda(티머니온다)' 택시가 요즘 유행의 트랜드로써 선풍적인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부르면 바로 온다 해서 고객들한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티머니onda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이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및 국내 교통결제서비스 1위 사업자 (주)티머니(대표이사 김태국)와 함께 선보인 '티머니onda' 가 '2020 국가서비스 대상' 에서 '택시호출서비스부문 대상' 을 수상했다.

지난 15일(화) 열린  ‘2020 국가서비스 대상’ 은 국가 대표 싱크탱크인 ‘산업정책연구원(IPS)’ 에서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한 국가서비스대상(National Service Awards)은 분야별 가장 많은 서비스를 선정해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돕고자 마련된 시상식이다. 이번 대회 시상식에서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이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및 국내 교통결제서비스 (주)티머니와 함께 택시호출서비스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서비스 경쟁력과 사회적 기여도, 소비자 신뢰도 측면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서울 시민의 편리를 위해 기여하는 국내 대표 택시운송사업조합으로 인정을 받았다.

국가서비스대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국민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우수 서비스를 선정하는 시상제로 '서비스 경쟁력 및 비전, 산업적, 사회적 기여도, 운영성과, 지속가능 경영계획 평가' 등의 엄정한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국가서비스대상은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돤 심사진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시 절차를 통해 소비자 선호 브랜드를 선정, 검증하는 절차를 거쳐 엄격 선정됐다. 심사를 맡은 국가서비스평가위원회는 ‘서비스 가치, 고객만족,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등 세부 항목을 평가하여 가장 사랑받는 업체를 선정했으며 대상은 마케팅과 자금력에서 우월한 대기업과 유명 브랜드를 제외하고 중소기업과 단체 등을 중심으로 '전문성과 발전 가능성, 소비자들의 만족도' 를 심사기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런 평가를 거쳐 2020 국가서비스대상에 ‘티머니onda’ 가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택시호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온다택시는 '고객중심, 고객우선, 고객사랑, 고객만족, 고객행복' 이라는 행동 강령과 신념으로 택시업계의 책임, 자발적이고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여 택시기사들에게는 복지대책을 마련해주고 고객들에게는 선택할 기회를 부여해 교통이용복지에 대한 계획, 집행, 성과와 고용지표 증감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 대상에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이 택시호출부문에서 우수 텍시운송사업조합으로 선정되는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고객들한테 무한한 신뢰를 쌓고 큰 사랑을 받는 등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이 택시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조합은 서울시와 연계 및 협력도 정착시켜 보다 더 질 좋은 감동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걸로 확인됐다.   

온다택시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서울시 일자리플렛폼 구축에 앞장서는 등 큰 기여를 한 것에 대해 높이 샀다.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서울시와 일자리 창출(서울형 뉴딜일자리) 상생협약으로 최고의 기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무한한 편리함과 신뢰를 쌓고 사랑 받는 매력만점 온다택시로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수상을 한 티머니onda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워진 택시업계와 위기를 함께 극복하겠다는 마음으로 더 나은 택시 호출 서비스로 늘 고객과 함께하는 고객만족 택시라는 상생 발전을 해나가고 있다. 특히 ‘목적지 미표출, AI자동배차 시스템을 통해 승객 골라 태우기를 사전에 방지, 승차거부 없는 착한 택시, 부르면 오는 택시’ 로 자리 잡으며 그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 문충석 이사장은 “이번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을 통해 티머니onda의 착한 취지와 좋은 서비스가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 며 “이 번 수상을 계기로 승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티머니onda가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목적지를 표출하지 않고도 승객 호출에 응답하는 티머니onda의 착한 취지와 택시 기사들의 자발적인 서비스 혁신 의지가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고 조합 관계자는 밝혔다.

부르면 온다 택시 운영현황을 보면 2020년 9월 28일 기준, 가입 차량 수 4.480대, 운수종사자 수 5.703명이 등록해 활동하고 있다. 승객앱 다운로드 수는 2010년 9월 28일 현재 누적 84.5만회를 돌파할 정도로 고객의 신뢰와 함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택시지존, 명품택시로서의 높은 인기도를 달리고 있다.

승차거부가 없는 착한 택시 티머니onda는 앱을 통해 호출반경 1Km이내 직선거리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택시기사 한 분에게만 고객이 호출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또한 택시기사에게 목적지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티머나onda는 또 다른 장점은 주변에 택시가 없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게 하고 있다. 예측택시라는 시스템을 도입, 승차거부 없는 ‘앱’ 은 고객중심이었다면 ‘예측시스템’ 은 택시업계를 위한 시스템으로 편리한 고객 서비스를 하고 있다. 예측택시는 승객이 많이 몰리는 장소를 인공지능 기술로 예측을 하여 그 예측한 정보를 택시기사 분에게 전달해주며 신속하게 목적지까지 태워 모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티머니onda가 고객들한테 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정도로 인기상승, 매력만점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티머니onda는 시대에 앞서가는 고객의 니즈에 맞게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발굴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온다택시는 2019년 10월 8일(화) 오전 11시 30분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회의실에서 서울택시 혁신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온다택시 플랫폼 서비스 사업 추진 업무협약식을 문충석 조합이사장, 국철희 서울개인택시운송조합 이사장, 김태국 (주)티머니 대표이사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티머니는 서을택시운송사업조합과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기획한 택시호출 ‘온다 택시’ 서비스 출범식을 2019년 11월 28일 개최하여 당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한편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은 2019년 5월 23일(목) 오후 4시 30분 조합 회의실에서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과 보건복지부간 장기요양 수굽자의 이동편의를 위한 모두타 돌봄택시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문충석 이사장 등 조합 임원 및 대표이사 등과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 등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온다(onda) 택시 이름은 ‘부르면 온다’ 라는 뜻을 담고 있다. onda는 온다의 한글을 영문으로 표기했다.

onda의 o은 Outstanding. 즉 두드러질 만큼 현저하고 뛰어난 택시, n은 New service. 즉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 택시, d는 Day day. 즉 날이면 날마다 언제든지 시간과 장소를 구분하지 않는 택시, a는 Appropriate. 즉 적합하고 타당하고 온당하고 알맞게 잘 어울리는 안성밎춤인 택시를 말한다.   

onda는 오직의 'Only' , 아주 좋은의 'Dandy' 뜻도 담고 있다. 또한 온다는 '온유함, 온전함' 의 온과 '다정함, 다양성' 의 다와의 의미가 합쳐진 단어다. 온유적인 온전함으로 다정하게 다양성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교통서비스를 추구하고자 하는데 있으며 온다는 올바른 태도와 정신에 입각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향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온다는 언제든지 어디서나 부르면 반드시 온다는 '온' 택시가 부르면 '다' 온다는 뜻의 첫 글자를 따 부르고 있다.

또한 온다 택시, onda는 on(온)은 (근접) ~의 접하여 ~의 가까이에 ~의 곁에, (수단.방법.도구) ~을 타고, (상태.경과) ~의 상태로, (때.날.기회) ~과 동시에 하자마자 의미다. 근접해 있는 온다텍시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항상 대기한 상태로 콜 하자마자 바로 온다의 '신속함, 민첩함, 기민함' 을 발휘한다는 뜻이다. da(다)는 다다로써 힘이 미치는데까지. 될 수 있는 대로, 오직 고객을 위한 최선을 다해 정성을 다해 '부르면 온다' 라는 '진정성, 신뢰성, 충직성' 을 보여주고자 한 온다택시의 행동 강령이며 규범이다. 그 의미를 토대로 신뢰를 주는 '고객중심, 고객우선, 고객사랑, 고객만족, 고객행복' 이라는 진정한 서비스를 지향하는 티머니onda의 온다택시다.   

또한 온다는 따뜻할 '온(溫)' , 많을 '다(多)' 의 뜻도 담겨져있다. 친절함과 따뜻함이 넘친 온화하고 부드러운 온다택시, 혜택과 서비스가 많은 온다택시이기도하다. 

온다택시는 목적지 미표출, AI자동배치 시스템을 도입해 골라 태우기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용자가 엡으로 택시를 호출할 경우 인공 지능(AI) 자동배차를 통해 승객 위치 변경 1Km이내의 택시에게 콜이 정해진다.

기존에는 택시를 부르기 위해 호출 옵션 리스트에서 일반호출이나 스마트 폰 호출을 선택후 세부 설정으로 진입해 택시를 지정해야 했다. 하지만 티머니onda 호출서비스는 세부 설정 진입없이 호출 옵션 리스트에서 바로 택시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티머니onda는 기사가 호출을 수락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차량이 없어 배차에 실패할 위험 없이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런 제도를 실시하게 된 것은 택시에도 새로운 경쟁력이 필요하다는 택시업계와 기사들의 목소리가 컸으며 이에 발맞추어 목적지 표기기 없는 자동배차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이로 인한 이용자들에게는 다양한 선택원을 제공하고 택시 기사에게는 인지도 향상과 수익증대의 기회를 가져오게 됐다. 

온다택시 온다, 새로운 택시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새로운 택시어플 온다택시, 티머니와 서울 양대 택시회사 협업으로 신규 론칭한 어플이다. 승차 거부 없고 배차가 빠르다는 장점 외에 다른 방법이 간단하여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온다택시 어플을 다운로드 후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온다택시를 타기 위해 출발과 목적지 위치를 설정 후 호출하면 주변 온다택시 기사님께 바로 요청이 들어가게 되고 사용자 주변에 있는 빈차 위치 확인이 가능하여 선탹의 폭이 넓다. 위치 검색 후 버튼만 누르면 되는, 온다택시가 바로 와 태워간다.

택시 기사들한테는 심야시간(22시30분~01시30분까지 3시간 운행을 할 시에는 콜당 5천원, 출근시간 07시30분~9시30분까지 2시간 운행할 시에는 콜당 5천원, 퇴근시간 17시~19시까지 2시간 운행 시에는 콜당 3천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그리고 일정한 기간을 통해서 온다택시 첫 탑승 헤택을 통해 GS편의점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지급히고 또는 티머니온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스타벅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3천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사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과 서울개인텍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하는 티머니onda 서비스는 매달마다 또는 특별한 날에는 특별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첫 탑승하고 나면 GS25 편의점상품권 5천원 상품권을 지급했다. 또 스타벅스 상품권도 증정했다.

-첫 탑승 고객에게 GS25 5천원 상품권 지급

-티머니 온다택시 탑승 후 모바일 티머니로 결제 시 택시비 10% 캐시백

-금용일에 티머니 온다택시 탑승 시 스타벅스 기프티콘 지급

(온다데이 이벤트는 2020년 8월 31일까지)

서울에서만 가능한 온다택시의 8월 이벤트다.

이런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1. 티머니 온다 첫 만남 이벤트

2. 택시비 10% 캐시벡 이벤트

3. 온다데이 이벤트

매달 그때 그때 상황에 다라 이벤트를 기획해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을 모시고 있다. 특히 금요일에 대략 3Km 거리를 티머니 온다택시를 이용하는 경우, 처음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무료가 아닌 일정금액의 상품권의 헤택을 받을 수 있다.

콜 실패 보상제

또한 부르면 온다 온다택시, 티머니와 양(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택시조합은 콜 '실패 없는 콜 앱 서비스' 라는 자신감에서 기획한 '콜 실패 보상제' 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 티머니온다 1만대 확보, '콜 실패 보상제' 로 고객에게 불편함을 없애고 신뢰감 있는 온다택시라는 강한 인식을 시켜주고 믿음 있는 온다택시, 책임택시 재도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댁시호출서비스 티머니onda가 택시기사 1만명 확대모집을 조기 달성하면서 지난해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티머니 온다택시는 택시기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목적지 미표출, AI자동배차 시스템을 통해 승객 골라 태우기 사전 방지를 하고 있다. 이런 제도로 인해 티머니 온다택시는 택시기사 1만명을 확보하면서 승차 거부, 손님 골라태우기는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 질 좋은 서비스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 승객들의 반응이 좋게 나타나고 있고 호응도가 매우 높을 만큼 '타면 탈수록 온다가 옳다' 라는 광고 카피가 부끄럽지 않게 온다택시를 이용하고 있는 승객들이 많고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승객들로부터 긍정적이고 매력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9월 현재 80만 이상 다운로드 수를 기록할 정도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른 다른 택시업계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온다브랜드로 운행하려는 가입문의가 늘고 있다.

티머니는 온다택시로 고객들에게 최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업체 측에게는 이용 고객이 많아짐으로 인한 그만큼 좋은 인식과 사랑으로 매출이 늘어나는 등 일거양득(一擧兩得)의 효과를 불러오기 위한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티머니onda는 계속해서 택시기사 가입자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상품권은 모바일 상품권으로써 업체와 업체간의 상생발전을 위한 목적을 두고 발행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하는 등 경영이 악화된 소상공인의 자제 구매비용 절감과 가게 매출 확대를 위해서다. 온다택시에서는 타머니와 함께 상품을 발행하여 GS25 편의점과 스타벅스 등 가맹점을 두어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다. 상품을 발행하고 이용하게 함으로써 온다택시는 상품권을 받은 고객들이 온다택시에 대한 매력을 느끼고 관심과 사랑으로 이용하게 하고 상품권 사용처인 가맹점은 온다택시에서 발행한 상품권으로 인한 매출을 상승시키는 등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는 온다택시의 전략이다.

온다택시에서 발행한 상품권은 5000원, 3000원권 등 두 권종으로 발행되며 상품권은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앱 안의 결제하기를 누른 후 가맹점 내 비치된 제로페이 QR코드를 인식해 물품의 금액을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결제가 완료된다. 온다택시에서 발행한 상품권은 온다택시의 사랑 받는 택시로서의 이용증대이며 침제된 경기회복이라는 더 큰 목적달성을 위해 현금 대신 발행한 상품권으로써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상품권을 발행한 목적은 첫째 고객 측의 이용욕을 자극시키기 위해 상품이나 서비스의 특성이나 우월성을 호소하여 공간을 구하는 목적으로 택시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고객들의 욕구를 자극시켜 이용하게 한 동기를 유발하는 '소구성(appeality)' 이다. 둘째 인상, 지각, 관념 등을 불러 일으키는 정신기능의 경험을 저장하게 하고 작용 또는 유지하고 있는 사항을 회상할 수 있게 하는 '기억성(remembeance)' 이다. 셋째 인지라는 판단을 통해 어떤 대상을 다른 대상과 구별하고 그 사실을 인정하고 아는 자극을 받아들이고 저장하고 인출하는 일련의 정신과정의 지각, 기억, 상상, 개념, 판단, 추리를 포함하여 무엇(온다택시 서비스)을 알게 만드는 '인지도(awareness)' 다. 넷째 조합과 가맹점 간에 고객, 구매, 판로, 홍보 등의 부문에서 상호 이익을 추구하고 증진하기 위하여 행해지는 사업상 활동으로써 경제성장에 기여하는 기회 추구형 사업을 활성화시키는 등 업체 간 경쟁에서 생태계 간 경쟁으로 변화하고 도전하면서 발전을 도모하는 협력경제(Cooperative Economy), 공유경제(Sharing Economy)의 '상생발전(win-win development)' 이다.

이런 상품권 제도를 통해 서로가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상품권을 받은 고객에게는 행운과 기쁨이라는 큰 감동을 안겨주는과 동시에 온다택시를 더욱 이용하게 하는 '매력 있는(Taking) 택시' 로 사랑을 받도록 하는 게 긍극적인 목표다.  매력만점 티머니onda, 온다택시로 엄지척하게 만들겠다는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의 철학이요 신념이다. 

문충석 이사장은 국내 택시업계의 열약한 현실을 직시하고 어떻게 하면 택시업계가 상생발전을 기할 수 있을까 심혈을 기해 좋은 방안을 찾는데 몰두하고 있다. 택시가 타다로 인해 위기를 처하는 상황이 되자 타다의 진출을 막기 위해 ‘타다 타도’ 라는 어께 띠를 두르면서 모든 힘을 발휘해 반대운동을 펼치며 저지에 나섰다. 문 이사장은 대한민국 모든 택시조합을 대표해 위기에서 벗어나도록 앞장서왔다. 티머니onda를 도입하여 위기에서 희망을 찾는 등 택시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희망의 꽃을 피우게 했다.       

국내 택시업계의 위기를 극복하는 등의 선도택시산업으로 도약하는 택시업계로 대전환, 추격하는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나아가도록 기존의 운영방식에서 근본을 뿌리째 바꾸는 등 대전환을 시도했다. 선도택시업계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발전 전략으로 국내 택시산업의 생태계를 새롭게 변화시키겠다는 문충석 이사장이 펼치고자 하는 택시산업의 뉴딜(New Deal)이다. 택시업계 뉴딜은 문재인 정부의 뉴딜정책과 일맥상통하다. 데이터 댐, 지능형(AI), 스마트 앱 구축 등이 말해주고 있다. 

티머니온다로 희망을 찾게 한 문 이사장은 “택시업계 위기는 교통서비스업을 한 우리에게 우울한 파국이 아니라 모든 희망과 평화를 위해 희망찬 세계를 향한 밝은 기회이며 굴절된 삶을 올곧게 펴는 거대한 전환의 계기임을 확신한다” 고 강조했다.

문 이사장은 “택시업계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과정은 두려움과 혼란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적극적인 창조임을 확신하다” 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공동의 규범과 지침 그리고 가치를 만들어 행동할 것” 이라고 택시업계 발전 의지를 다졌다.

또한 “택시업계 생태조성에는 많은 것보다 적은 것, 큰 것보다는 작은 것, 높은 곳보다는 낮은 곳에서 함께하며 깊은 영성과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고 발전임을 깨닫고 편리하고 안전한 정신적 자세로 고객중심 서비스를 지향하여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실천하고 선보이겠다” 고 말했다.

문충석 이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교통문화도 바꾸어지게 됐다" 면서 새로운 교통문화 서비스시대.  '안심(relief), 편리(covenience), 신속(quick), 흥미(interest)' 를 운송 시장의 새로운 키워드로 꼽았다. 시대가 빠르게 변화를 할수록 그만큼 소비자들은 바라는 것들이 많아지고 있다. 새롭지 않으면 운송이란 생태계(ecosystem)는 생명을 잃을 수 있다는 판단이며 기존의 방식으로는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고 보고 있다. 택시에 대한 새로운 잠재력을 확인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보고 있는 문 이사장의 지론이다. 교통문화 서비스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고객의 가치에 집중하겠다는 집요(obstinate)와 혁신(innovation), 즉 몹시 고집스럽고 끈질지게 도전하고 완전히 바꾸어 새롭게 하여 고객이 원하는 그 이상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문 이사장은 "세상에 없는, 우리가 한번도 가보지 않는 경험하지 못한 길을 걸어야만이 택시업종에서 살아남게 되고 무한한 가능성을 낳는 미래를 꿈꿀 수 있다" 며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데 도전은 계속해 나갈 것" 이라고 의지를 보이고 있다. 꾸준히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신시장을 개척하겠다고 했다. 티머니onda라는 브랜드의 신상품을 내놓으면서 택시업계가 활기를 띠게 됐고 하지만 오늘에 만족하거나 여기에 머므르지 않고 또 다른 도전에 나서겠다고 강한 집념을 보였다. 문 이사장의 의지와 집념에 고객들은 티머니onda가 펼친 현재의 서비스문화보다 더 진전되고 좋은 서비스상품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온다택시에 대한 관심이 많고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대한민국 교통문화산업에 대한 기대를 크게 걸고 있다.

새로운 문화의 온다택시를 통한 신시장 개척 의지를 강조한 문 이사장은 "글로벌 택시산업 시장에서 주도권 경쟁력에도 적극 나서겠다" 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견인하고 있는 온다택시의 실적을 높이 사고 신문화 서비스(new culture service)에서도 영향력을 더욱 높여 신개념의 혁신 상품서비스를 먼저 출시해 시장을 선점하겠다" 고 의지를 다졌다.

신상품(new product), 다양한 서비스(varied service), 프리미엄(premium)으로 설명되는 경영 방침이 주효하면서 "기존에 없는 기발한 택시문화와 서비스를 착안해내고 제공하여 시장을 선점하겠다" 며 "티머니onda의 온다택시에 대한 출시에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긍심을 키울 수밖에 없다" 면서 자부심을 갖고 의욕을 불태웠다. 프리미엄 전략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서비스의 상품군(product range)을 소비자에게 제공해 수익성을 기하겠다고 문 이사장은 부푼 가슴하며 희망을 꿈꾸었다.

문충석 이사장은 "우리나라 교통문화가 지금보다 더 혁신을 해야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고 강조하며 "글로벌 교통,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신개념의 교통문화를 선보이도록 창조적 기술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혁신 주도형, 창조교통문화 생태계 조성을 해나겠다" 면서 생성, 성장, 소멸, 재생산 순환체계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불확실성을 낳고 안정치 못한 것을 바로 잡고 새롭게 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문 이시장은 "생성, 생산, 소멸의 과정을 거치거나 소멸 대신 진화와 혁신의 순환 과정을 거치면서 성장하도록 하고 정체되기도 하는 교통문화를 새롭게 하겠다" 면서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을 활용한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등으로 나누어지지만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경제, 즉 교통문화 생태계의 탄생" 이라고 봤다.

이러면은 "새로운 교통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체들이 지속 성장을 하여 고유의 운송체계로 교통문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문 이사장은 "정부의 뉴딜정책에 발을 맞추어 가겠다" 며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국가 및 광역계획과 연계하는 한편 환경과 경제성을 확보하며 게획적인 조성을 통해 자립형 교통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형 교통문화경제 생태계를 신뉴딜 정책의 주축으로 삼겠다" 고 했다.

서울특별시택시운송조합은 예측할 수 없는 정도로 세상은 급격히 변해가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위기와 경쟁이 심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항상 변화와 혁신을 통한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미래 사회의 방향을 보여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왔다. 안심, 편리, 신속, 흥미를 위한 '목적지 미표출, AI자동배차 시스템을 통해 승객 골라 태우기를 사전에 방지, 승차거부 없는 착한 택시, 부르면 오는 택시’ 로 자리 잡게 하여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게 했다. 택시가 두러움이 아닌 '안심택시' 로 택시가 불편함이 아닌 '편리택시' 로 택시가 답답함이 아닌 '빠른택시' 로 택시가 밋밋함이 아닌 '흥미택시' 로 선사하고 있다.

집요(obstinate), 고객니즈(costomer needs), 사회적 가치(social value)를 위한 태세를 갖추고 새로운 교통문화세상을 실현하고 누리도록 하는 게 문충석 이사장의 꿈이며 도전이다. 더 나은 혜택, 즉 최고의 서비스를 이루고자 하는데 있어서 고집스럽고 끈질지게 도전하고 만들어내는 '집요 정신 발휘' , 고객이 가진 잠재적 욕구를 고객의 충족하지 못한 니즈(needs), 즉 욕구가 무엇인가를 찾아 그것을 충족해주는 '고객니즈 실현' , 사회.경제.환경.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 즉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통합과 유지에 있어서 그 공동체에 뭔가 이득이 되고 또 도움이 되는 '사회적 가치 추구' 등으로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은 경제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더 나은 밝은 미래 더 나은 좋은 세상을 위한 택시가 하찮고 귀찮은 존재의 무서운 흉물이 아닌 친근하고 친숙한 존재의 행복감을 낳는 '생활도구' 로서의 온다택시가 든든한 동반자요 유용한 수행비서로 인식될 수 있도록 최고의 택시운송문화서비스의 보급을 위한 집요하게 도전하고 고객니즈를 실현하고 사회적 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사회와 더불어 성장' 하겠다는 의지다.

온다(onda)택시의 브랜드명은 문충석 이사장이 아이디어를 냈다. 온다, 간다 중에서 부르면 온다. 콜하면 '바로, 반드시, 꼭, 틀림없이' 오게 된다는 뜻에서 '누가 온다, 내가 간다' 의 두 보조동사 중에서 '온다' 가 친근감이 있고 채움이 있고 반가움과 기쁨이 있어 '온다택시' 브랜드로 정했다. 온다는 기회가 온다. 헤택이 온다. 이런 의미를 담고 있다. 온다택시에서 택시가 오다. 온다택시도 반갑고 기사는 더 반갑다. 나를 태우로 오니 너무 반갑다. 나를 태우로 오니 기분이 매우 좋다 언제 어디에서도 부르면 오니 미냥 좋다. 안전하고 안심되고 편리하고 신속하고 흥미로운 온다택시를 이용하니 무지 행복하다. 정말 반갑고 고마운 택시다. 이런 느낌의 온다의 온다택시다. 국민이 만들고 나라가 선택한 온다택시(onda taxi), 즉 take a taxi다. 

온다택시는 '가족택시 행복택시' 캐치프레이 아래 '온다택시와 함께하면 행복해진 우리 사회' 슬로건으로 '온다택시와 멋진 외출 몇 배로 행복하다' . '온다택시로 아름다운 미소를 남겼다' . 가족 같은 분위기로 태워간 온다택시에 반했다며 가족 같은 온다택시는 행복택시였다고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우리 함께 널리 이롭게' 온다택시의 정신이다. 널리 고객을 이롭게 하겠다는 '홍익인간' 의 뜻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온다택시의 자세다.

티머니onda, 온다택시는 '승차로 널리 이롭게 하다' 라는 상품권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면서 GS25 편의점, 스타벅스 등에 상품권을 이용하게 했지만 더 나아가 보다 더 좋은 이벤트 및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고 했다.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공제조합서울지부 이사장으로 있는 문충석 이사장은 영암 미암 남산출신이다. 맨손으로 사업을 일군 자수성가한 입지적인 인물이다. 문 이사장은 '대덕운수주식회사, 의성운수주식회사, 대덕교통주식회사' 등의 대표이사로 있다.

문충석 이사장은 영암군에서 주는 '자랑스런 월출인상' 을 수상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