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백암 백중문화제"백암 장터 가는 날"일정표

[박세환/해인(海印)]

구 분	시간	행 사 내 용	인 원	비 용	비 고
1일차 9/1 공연	09:00 ~10:10	1) "길놀이" [백암전통 농악을 지켜가는 백암 흰바위 농악단과 용인풍물의 전통을 고수하는 용인풍물단과 합동공연] "길놀이"는 대동놀이가 행해지기 전에 이루어지는 앞놀이의 일종. 대동놀이가 이루어지기 전에 놀이패들은 마을을 지나가면서 사람을 끌어모으고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이 모두 나와 행렬을 따르므로 자연스레 뒷치배 역할도 한다. 때로는 길놀이 자체가 확대되어 하나의 완전한 놀이를 이루게 되는 경우도 있다. 제축(祭祝) 자금을 대동으로 추렴하는 목적에도 쓰인다. 이러한 전통은 마을 풍물패의 길군악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마을 걸립패가 들돌이(들판을 도는 행렬)를 끝내고 집돌이(지신밟기 등)를 행하는 의식 자체가 이미 길놀이로서의 성격을 지닌다. 즉 당산과 마을 공동우물에 인사드리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풍물을 치는 가운데 악기를 잡지 않은 사람들도 뒤를 따르며 신명나게 잡색(雜色) 또는 뒷치배 역할을 한다. 이는 농촌탈춤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도 하며 그 자체가 신명나는 놀이행렬이기도 하다. 이러한 전통은 탈놀이에서는 영기(令旗)를 받쳐들고 길군악을 울리면서 놀이판에 이르는 행렬로 벌어진다. 아침부터 시작되는 씨름·그네·소리판·줄타기에 앞서 벌이는 길놀이와 저녁에 탈놀이로 들어가기 전에 벌이는 길놀이가 있는데, 이는 온 고을 사람들에게 놀이판을 알리는 동시에 참여해줄 것을 바라는 뜻이 있다. 경상남도 동래(東萊) 들놀음의 경우를 보면 매년 음력 정월 15일 '동래 큰줄땡기'가 시작되기 전날, 즉 14일에 모든 준비를 끝내고 어두워질 무렵 갖가지 초롱에 불을 밝히고 길놀이의 행도가 놀음장소를 향해 시작된다. 이것을 '길군악 온다' 또는 '들놀음 꾸며온다', '들놀음 온다' 등으로 부른다. (백암흰바위농악단회장:유지필)(용인풍물단장:노은경)	30명	2,000,000	백암흰바위 농악단. 용인풍물단
비나리	10:10 ~10:30	2) 비나리[남사당패 놀이의 마지막 과정인 성줏굿에서 곡식이나 돈을 상 위에 놓고 외는 고삿소리. 또는 그것을 외는 사람. 비나리패가 놀이의 마지막 과정에서 덕담으로 기원하는 고사문서(告祀文書)의 순우리말.] 무언가를 빈다는 뜻의 명사형으로 비는 행위 일체를 말한다. 15명 남짓한 패거리를 이루는 비나리패는 여러 가지 다양한 굿을 벌인 연후에 마지막으로 행하는 성주굿에서 비나리를 한다. 집주인은 작은 상에 백지를 깔고 나서 쌀을 부어놓거나 말 됫박에 담아서 올려둔다. 돈을 꽂을 때도 있으며 밥주발에 식구 수대로 수저를 꽂고 명(命)이 길게 해달라고 실타래를 걸쳐두기도 하는데, 이를 '꽃반'이라 부른다. 고사꾼은 주로 상쇠잡이가 주동이 되어서 맡아 하며 구성지고도 신명난 소리로 비나리를 한다. 대청에서 벽사진경(辟邪進慶)을 기리며 외어내리는 노래이기에 덕담이라고도 부른다. '덕담'을 잘해야 1급 상쇠라 불렀으므로 가장 소리를 잘하는 이로 뽑아서 했다. 소리를 잘해주면 복이 들어온다고 주인집은 고사꾼의 삼색띠나 악기에 돈을 꿰어달기도 한다. 비나리의 내용은 집안이 무고하고 기후가 순풍하여 풍년이 들고, 병충해도 없을 뿐더러 가축들도 무사하고, 객지에 나간 이들이 모두 무사 건강하길 빈다. 이들 비나리패의 비나리와는 달리 실제로 중들이 직접 걸립(乞粒)에 나서는 중매구패는 비나리 대신에 천수경(千手經) 같은 불경으로 벽사진경을 한다. 현재는 남사당패의 비나리만이 원형에 가깝게 전승되고 있다. (백암 흰바위 농악단 회장: 유지필 단장 : 배소희)	30명		백암흰바위 농악단. 용인풍물단
경기	10:30 ~12:30	3) 백암 백중장사 씨름대회[전국 최강 백암 씨름의 명성을 되찾고자 백암 주민들이 황소를 걸어놓고 벌이는 씨름대회. 백암초 등 용인관내 씨름부가 있는 4개 초등학교 대항전 및 중학교 씨름부의 시범경기]-백암중 씨름부는 전국 최강임. 씨름은 먼 옛날부터 행하여 오던 우리의 고유한 민족 경기의 하나로서, 민속 놀이로 전해 왔으며, 지금은 당당한 운동 경기 종목이 되었다. 고구려의 옛 무덤에 씨름하는 모습의 벽화가 그려져 있는 것으로 보아, 씨름은 고구려 때나 그 전 부터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고려사의 순조 시대의 기록이나, 조선 시대의 풍속지를 보면 위로는 왕궁에서부터 밑으로는 평민층까지 즐겼던 대중 놀이요, 민중의 놀이였다. 이것이 전승되어 오늘날은 국기로서 일반 사람들에게 권장 보급되고 있다. 고구려에서 부족 간의 경기 종목의 하나로 성행하였던 씨름은, 고려를 거쳐 조선 시대로 이어져 발전하였는데, 세종 임금도 군사들의 씨름 경기를 보며 즐겼다고 한다. 이처럼 오랫동안 널리 행해졌던 씨름은 우리의 민속 행사로 장려되고 발전하여 왔다. 이와 같이 우리 민족이 오랫동안 즐겨 오던 씨름도 한때는 일제에 의해 억압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오늘날, 씨름은 운동 경기의 하나로 채택되어 널리 보급되었다. (백암씨름협회장:진용선)	84명	2,000,000	백암 씨름협회
공연	11:00 ~11:20	4) 실버합창[합창 활동을 통하여 건전한 노후의 여가 선용과 음악을 통한 사회 활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백암면 자치센타에서 후원 육성]			백암 자치센타
공연	11:20 ~11:50	5) 에어로빅[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춤으로써 심폐 기능(心肺機能)을 강화하고 근육에 힘과 신축성을 주어 신체 조직의 전반적인 기능을 원활하게 유지켜 주는 운동.] 에어로빅의 개념은 내과의사인 케네스 H. 쿠퍼가 처음 제창했으며, 그의 저서인 〈에어로빅 Aerobics〉(1968)·〈에어로빅의 요령 The Aerobics Way〉(1977)으로 대중화되었다. 쿠퍼의 방식은 상이한 연령집단에 맞는 다양한 에어로빅 운동의 효용성을 등급화하는 점수표를 사용하는 것이다. 에어로빅을 하는 사람들은 운동의 양과 질을 높여감에 따라 이 점수표를 통해서 자신들의 개선된 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 (지도선생님:이은정)	8명	400,000	백암 자치센타
	11:50 ~12:00	6) 어린이 밸리댄스[벨리댄스(belly dance 혹은 bellydance)는 중동 및 그 외의 아랍 문화권에서 발전한 댄스·스타일을 가리키는 말이며, 이것들을 호칭하기 위해서 조어 된 서양의 호칭이다. (지도선생님:이진희)	7명	200,000	라비퀸
	12:00 ~12:30	7) 마술[여러 가지 도구나 손재주로 사람의 눈을 속여 신기하고 이상한 일을 하여 보이는 재주.] 거리 아티스트-용인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박남진)			용인 문화재단
	12:30 ~13:30	8) 2012 찾아가는 문화 활동 토요일 "한국 춤" 구경가기 [넘쳐나는 대중매체 프로그램의 감각적인 자극을 잠시 떠나 고즈넉하고 세련된 한국 춤의 과거와 현재를... 풍성하고 멋진 레파토리를 통해 잊고 지냈던 한국인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본 공연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예술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남수정 무용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문화 활동 공연입니다.] (남수정 무용단 단장:남수정)	21명		남수정 무용단
재연 행사	13:30 ~13:50	9) 용인현감행차. 지경다지기 시연「터닦기 노래」라고도 부르는 「지경다지기 노래」는 노동요의 하나로, 새 집을 짓기 위해 터를 다질 때 부르는 노래이다. 시신을 매장할 때 부르는 「달구질 소리」와 유사하여 혼동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명당 터의 내력이나 발복지로 혜택을 받으리라는 덕담 내용이나 받는 소리가 거의 같기 때문이다.	50명	3,000,000	리장단 새마을회
개막식	13:50 ~14:00	개막식준비. 무대 SETING (사무국장)			본부
	14:00 ~14:10	10) 개막식 퍼포먼스-"미"[전문 무용인들이 만드는 작품. 청조함. 도도함. 순수함. 우아함. 여인의 향기... (남수정 무용단장:남수정)	8명		남수정 무용단
	4:10 ~14:40	11) 개막식-공로패 시상. 내빈소개. 개막선언. 경과보고. 축사 (위원장.사무국장)			본부
공연 공연	14:40 ~15:25	12) 1.정선아리랑[유라 예술단]-이다영 외6명2.정선아리랑-박상옥.조은희[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1호.휘모리잡가 보전회]3.장타령[유라예술단]-이다영 외6명 *강원도 민요로서 널리 알려진 이른바 통속 민요는 많지 않으나 여러 지방에 흩어져 있는 전통 민요인 노동요는 그 가지 수가 매우 많다. 그 가운데서도 농사짓기 소리가 으뜸으로 많으며, 그 밖에 고기 잡기 소리, 지경 다지는 소리 따위가 있다. (명창:박상옥)	16명	1,000,000	박상옥 명창
	15:25 ~15:50	13) 줄타기[무형문화제3호남사당놀이 보전회]줄타기는 공중에 맨 줄 위에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발놀림을 섞어가며 갖가지 재주를 부리며 벌이는 놀음이다. 줄 위를 마치 얼음지치듯 미끌어지며 나가는 재주라 하여 어름 또는 줄 얼음 타기 라고도 한다. 주로 음력 단오날, 백중, 추석 등 명절날에 연희되었으며, 개인의 초청에 응해서 돈을 받고 놀아 주는 경우도 있었다. 놀이의 유래에 대하여는 서역에서 비롯되었다는 설과 중국 한나라 때 발생했다는 설이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정확한 기록이 없다. 줄타기는 줄광대와 어릿광대, 삼현육각 잡이로 편성된다. 줄광대는 주로 줄 위에서 놀고 어릿광대는 땅 위에 서서 재담을 하며 삼현육각 잡이는 줄 밑 한편에 한 줄로 늘어앉는다. 줄의 높이는 일정하지 않으나 대략 높이는 3m쯤 이고, 길이는 10m쯤 된다. (차영헌.차영서.차창호.김은지.안태림)	5명	2,300,000	박상옥 명창
	15:50 ~16:10	14) 경기민요[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모리잡가 보전회]-반주:최광일.김성현	7명	1,500,000	박상옥 명창
	16:10 ~17:20	15) "국악 한마당"[용인시국악협회 소속 한얼 무용단. 용인창극단. 용인풍물단이 함께 엮는 공연]-내용-1.앉은반 사물놀이. 2.부채춤 3.경기민요 4.교방검무 5.국악동요 6.장고춤 7.판 굿 (용인국악협회 지부장:노승식)	10명 10명 5명		용인시 국악협회
플레쉬 몹	17:20 ~17:40	16) 독도 플레쉬 몹.[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 청소년들에게 독도문제를 비롯한 '우리나라', '우리 것'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고, 지역축제에 객이 아닌 주인으로 참여하게 함으로써 그들 기억 속에 우리 문화(백중)를 심어주기 위함이다. 기성세대는 '우리 것'에 대한 문단속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는 의미로 용인 관내 소재 초.중,고 학생 300명과 백암 자치센타 에어로빅 팀이 함께 합니다.] "고고독도"사이트 (석세스 미디어그룹-이동선)	300명	1,000,000	석세스 미디어그룹
준비	17:40 ~18:00	무대 SETING			본부
공연	18:00 ~18:20	17) 색소폰 CONSERT 중 "에어로빅" *색소폰CONSERT OPENING. 에어로빅 (지도선생님:이은정)	8명	400,000	백암 자치센타
	18:50 ~19:00	18) 색소폰 CONSERT 중 "모던 밸리댄스." 밸리댄스는 가슴과 허리, 엉덩이.. 한마디로 여성의 모든 곡선을 흔들어주는 동작이 특징으로 매혹적인 여성이 몸을 최대한 부각시켜 그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키는 댄스입니다. . (지도선생님:모던밸리 이우경)	7명	300,000	라비퀸
	18:00 ~19:30	19) 색소폰 CONSERT..[에어로빅+밸리+색소폰이 만드는 초가을 밤의 향연] (색소폰은 1846년 앙투안 조제프 삭스가 개발하여 파리에서 특허를 얻었다. 색소폰은 패드가 붙은 키로 조작되는 24개의 구멍이 있고 마우스피스는 클라리넷의 것과 흡사하다. 2개의 옥타브 키는 원래보다 한 옥타브 위의 음을 낼 수 있게 해준다. 소프라니노 색소폰과 B♭ 소프라노 색소폰 가운데 1종류만이 클라리넷과 같이 곧게 뻗은 형태이며 그밖의 모든 색소폰은 아래쪽 끝이 위로 구부러져 있으며 위쪽 끝에는 분리할 수 있는 변조관(목)이 있다.) 출연-수지아이러브 색소폰. 김덕. 한창길. 김선흠. (김현지. 정경애). 한승업. 김기주	20명	2,500,000	본부
음악회	19:30 ~21:00	20) 백암 백중 음악회[3군 군악대와 함께하는 백암사랑 가을 음악회]군악중창단. 민경훈. 이은지외1. 봉산탈춤 중 사자놀이. 레이디스텔라. (MC:오미영 아나운서.프리랜서)	30명	9,500,000 백드롭 포함	3군 군악대
추첨	21:00 ~21:20	21) 경품추첨 ------------경품준비 소계	641명	28,100,000	본부

2일차 (9/2)	09:00 ~12:00	22) "길놀이"[백암 흰바위 농악단-백암의 전통을 지켜가는 백암 유일의 농악단] (회장:유지필. 단장:배소희)	30명		흰바위 농악단
공연	10:30 ~10:50	23) 삼도농악공연 [삼도농악 가락은 사물놀이 초기에 "영남농악""웃다리풍물""호남 우도굿"으로 따로 따로 나뉘어져 연주 되었지만 그 뒤에 이 셋이 한데 엮어지게 되었다. 삼도설장고 가락이 장고를 통해서 연주자의 기량과 음악성을 보여 주는 것이라면 삼도농악가락은 꽹가리. 징. 장고. 북의 사물을 가지고 우리 가락속에 잠재되어 있는 음양의 원리와 자연의 이치를 수많은 세월을 통해 학습하고 다져온 깊고 넓은 호흡으로 동그랗게 떠올려 감고 감아가며 쌓아서 혹은 오므리고 혹은 부풀리며 한데 어우러진다. 이러한 삼도농악 가락의 장단 짜임새는 "호남 우도 굿"(점고-경술-오채질굿-좌질굿-우질굿-굿거리풍류-양산도-덩덕궁) "영남농악"(별달거리)"웃다리 풍물"(짝쇠)의 순으로 되어 있다.] "소울"-(단장:김선인)	5명	500,000	소울
	10:50 ~11:20	24) 백암 중 사물놀이 공연 앉은반 연주 (백암중 지도선생님)	15명
시연	11:20 ~11:40	25) 요가시연[yoga][심신의 건강법 또는 단련법의 하나. 원래는 고대 인도에서 널리 행해진 종교적 실천법으로, 심신의 통일이나 훈련 등에 의하여 물질의 속박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백암농협 조합장:윤기현)	20명		농협
공연	11:40 ~12:00	26) 마술[여러 가지 도구나 손재주로 사람의 눈을 속여 신기하고 이상한 일을 하여 보이는 재주.] 거리 아티스트 (마술사:허성효)	1명		용인 문화재단
	12:00 ~12:40	27) 경기민요. [서울과 경기 지방을 중심으로 불리는 민요. 장단은 주로 굿거리, 자진모리, 세마치 등이 쓰인다. 오음 음계(五音音階)의 평조 선법(平調旋法)에 장, 단 3도 진행이 많다. 민요의 종류로는 창부 타령, 노랫가락, 아리랑, 긴아리랑, 이별가, 청춘가, 도라지 타령, 노들강변, 사발가, 베틀가 등이 있다. 서도나 전라도 민요에 비하여 맑고 깨끗하며 경쾌하고 분명한 점이 특징이다. 무가(巫歌), 속요(俗謠), 입창(立唱) 따위로 나뉜다.] (여주 국악협회 지부장:이희열)	8명	300,000	여주 국악협회
	12:40 ~13:00	28) 모바스 하모니카 앙상블 [용인복지관 6기 수료생들로 구성된 합주단. 주 2회씩 시청 학습 동아리에 모여 꾸준히 연습하고, 주간보호시설, 교회, 고아원, 실버타운 등을 찾고, 노년의 삶을 슬기롭게 가꿔 가시는 "모바스 합주단은" 이제 도약을 하는 단계로 발전 하였답니다~] (모바스단장:박재성)	7명	200,000	용인 문화원
	13:00 ~14:10	29) 제13회 녹야 국악관현악단 정기공연.(1.소통의울림(대북:유형열.대금:최진아) 2.프린스 오브 제주(작곡:양방언) 3.멋으로 사는세상(작곡:이경섭) 4.김윤덕류 가야금 산조(작곡:김윤덕) 5.인연. 배 뛰어라(노래:이경아)6.fly to the sky 7.째즈를 위한 창작곡 "방황"(작곡:이경섭) [김윤덕류 가야금산조는 고 녹야(김윤덕-중요무형 문화재 23호) 선생이 그의 스승 정남희 선생으로부터 구전심수로 전승받은 가락에서 모자라는 장단, 특히 24박이 한 박으로 구성되지 않은 부분들을 새롭게 짜 넣어 옛 선인들의 진정한 진양의 향배를 느낄 수 있도록 다듬어 놓은 것으로, 변화가 무쌍하면서도 남성적인 웅장한맛이 그 특징이다. [현재는 선생의 막내 딸(김정숙)이 계승하고 있다.] (예술감독.단장:김정숙)	12명		용인시
	14:10 ~14:50	30) 찾아가는 예술무대[내용:1.장고춤~소품 장고를 이용한 기교가 넘치는 아름다운 춤. 2.WALTZ~모던정댄스의 기품이 있는 춤. 3.신라의 기상~신라인의 기상을 표현한 작품 4.화선무~부채를 든 여인의 단아함을 표현한 춤 5.소고춤~흥겨운 가락과 신명을 보여 주는 춤] (단경무용단.단장:송주현)	20명	500,000	용인예총
	14:50 ~15:40	31) 청소년 밴드(SJ밴드) (SJ실용음악학원 지도선생님:김수)	10
	15:40 ~16:30	32) 가야금 병창 및 국악가요가야금+대금+해금+피리+장고의 개성 있는 무대. [가야금 병창은 단가(短歌)나 판소리의 한 대목을 독립시켜 가야금 반주에 맞추어 부르는 음악. 장단은 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진양·엇중모리 등을 쓰며 장구반주가 따른다. 가야금병창은 판소리와 기악연주의 중간지점에서 출발하여 독특한 영역을 구축해온 음악이다. 초기에는 산조 에 겸해 연주되었고 김창조(金昌祖)를 가야금병창의 시조로 삼는다. 박필괴· 심정순· 심상건· 안기옥· 김죽파· 함동정월 등은 모두 가야금 병창의 명인이자 산조의 명인이다.]	5명	600,000	한국종합 예술학교
시 범 공 연	16:30 ~17:00	33) 합기도 시범 [재남무술원 무술 시범단. 합기도무술(기본,권술,족술,격기,기합,병술,호신법 등)의 모든 것을 합기도 및 민족무예 한기도와 한검도로 재조명하여 범세계적 무술로 발전시킴으로써 세계 속의 한민족 전통무예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하며 합기도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국제연맹합기도라는 하부기관을 두어 각종행사 및 대회를 주관하고 해외 각 지부의 체계를 확립 관리하고 있음.] (무술원장:명성광)	20명	400,000	재남무술원 무술시범단
체험 행 사	17:00 ~18:00	34) "순대 기네스" ~ 백암순대 만들기 체험 행사 [참가시민과 함께 백암순대 만들기 체험을 통해 도농이 상생하며 "함께하는 행복도시"를 만들어 갑니다. -만든 순대 공짜 시식] (행사본부)	200명	2,000,000	본부
준비	17:00 ~18:00	무대 SETING. 리허설			본부
노래 자 랑	18:00 ~21:00	35) "제2회 백암 백중가요제" [복지TV의 "스타를 찾아라"!! 프로그램과 연계한 전국노래자랑-(복지TV녹화전국방송) 사회-김정열. OPENING-수지포르테. 초청가수 등 다수 10인조 악단. 코러스 및 무용단 시상금 대상:100만원. 금상:50만원. 은상:30만원. 동상:20만원(2명)] 무대.음향.조명.악단.심사위원.MC 등 (wbc복지tv 예능국장:고의성)	30명	26,000,000	복지TV주관
추 첨	21:00 ~21:20	36) 경품추첨 ---------------경품준비			본부
행사	9/1 ~9/2	● 상설행사 ◯널뛰기 ◯ 떡메치기 ◯ 캐리커처 ◯ 도자기 체험 등 ◯ 뻥튀기~공짜!! ◯ 사진전시 ◯페이스페인팅 ◯ 풍선아트 ◯ 각종체험 행사 ◯씨름-시민과 함께하는 동네씨름		200,000 500,000	본부
상설 공 연	9/1 ~9/2	● 거리공연 ◯ 색소폰(담당:한승업)~평생 1등할 수 없는 색소포니스트만 출연 ◯ 품바~(5인조 양부자 팀)	20명	500,000 500,000	본부
비용	홍보비	신문 7*500,000		3,500,000	본부
		현수막 1식 4,000,000		4,000,000
		포스타 1식 2,000,000		2,000,000
		순서지 1식 2,000,000		2,000,000
	기록
		영상.편집 1식 70,000		700,000
		사진.편집+사진첩제작 700,000+2,000,000		2,700,000
	공로패	공로패 10*100,000		1,000,000
	식대	식대 공연 1,200명+스탭1,200=2,400*5,000		12,000,000
	업무 추진비	행사 추진비 3,000,000		3,000,000
	예비비	예비비 5,000,000		5,000,000
		소계	403	67,100,000
	합 계	합계인원. 합계금액	1,044	95,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