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울타리 이야기

[이현우]

밤은 춥고... 낮에는 태양이 우릴 괴롭히는 4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한울타리 봉사자분들이 어김없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추억을 쌓았을지

같이 한번 보러 가실까요?

!오늘의 배드민턴 왕자님, 공주님!

공에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큰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시야가 제한된 상황에서도 즐거운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즐거운 어른이 봉사자님들까지!

도란도란 즐겁게 대화도 나누고

간식도 즐겁게 먹고

거친 사나이들의 승부

!팔씨름까지!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미진]

좀비 놀이에 다들 열정적으로~ 신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한울타리 봉사단 단장님,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