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롬12:9-13)"
[신앙은 삶이다] 말씀 붙들고 있을 자격조차 없으나, 순종함으로 한걸음 나아 가 봅니다.
9월부터 가을학기 학교앞 전도가 시작 되었으나, 정촌초등학교 공사 관계로 개학이 늦어져 첫주차는 쉬고
2주차, 3주차는 비가와서 개인별 후문앞 전도지를 전했습니다.
드디어 오늘 4주차에 친구들과 딱지치기하면서 방학동안 미뤄온 안부도 전하고 하하호호 반갑게 인사도 나누고
즐거운 전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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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학교앞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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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군데 새소식반 장소 입니다 [에뜰 104동601호, 한림풀에버114동 1403호, 빈음악학원(망경동상가내)]
미자립교회 주약동 약골마을 은빛교회에서도 새소식반 교사들이 헌신하고 있습니다,(오전11시)
매주 토요일 오전11시부터 시작하고, 빈음악학원은 오후 2시에 열립니다,
주일학교 친구들이 친구와 손잡고 함께 새소식반을 섬기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한결같이 새소식반으로 섬기시는 샘들 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