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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큰 마음 먹고 질렀습니다. 루프탑텐트.
오푸로(박이선) 추천 0 조회 294 12.10.23 11:0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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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3 11:37

    첫댓글 우어.. 크네요..

  • 12.10.23 12:57

    루프탑텐트의 바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어떻게 루프위에 설치를 하고.. 갖고 다니는것은.. 등등..
    균형이 맞지 않으면 어쩌죠? 위에 첨부된 사진을 보면서 점점 더 의문이 생기는군요.. ^^

  • 작성자 12.10.23 13:03

    카페 가입하고 검색해보니 바닥은 튼튼한 마룻바닥처럼 되어 있구요.
    그 위에 5-6센티 정도 되는 매트가 깔려 있습니다.
    루프위에 설치하기 위해서는 가로바가 있어야 해요. 가로바 위에다 텐트를 올리니까요.
    위 사진은 텐트를 펼친 모습이구요. 접으면 납작하게 됩니다.
    사다리를 잡아 당겨서 펼치면 경첩에 이가 맞아 들어가면서 바닥이 편평하게 되고 사다리로 지지하는 구조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23 15:52

    11월말에 물건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 작성자 12.10.23 16:35

    쪽지가 안써져서 그냥 말씀드릴게요. 비밀에 부칠 일도 아니고 해서...
    네이버 대한민국캠핑이란 카페에 가시면 있습니다.
    아직 공구 진행중입니다만 충분히 살펴보시고 구매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하세요.

  • 12.10.23 18:18

    일단은 뱀으로 부터 공격은 당하지 않을것 같아 든든해 보입니다
    뱀이 제일 무서워요.

  • 12.10.23 18:44

    좋은 집 마련하심에 축하드립니다. ㅎㅎ
    저야 캠핑에 관심이 없지만 캠핑 장비 가격이 후덜덜 하더군요.
    가끔 산을 오르다 보면 엄청난 고가의 등산복과 베낭, 등산화, 스틱, 물병, 기타 장비 등을 구비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그리곤 앞 사람들 쫓아가느라 서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은근히 서로
    속도경쟁을 하며 산이 주는 즐거움을 제대로 여유있게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게되지요.
    캠핑도 이와 유사한 상황일듯 합니다.
    장비 보다는 자연을 벗삼아 청정하게 즐길줄 아는 마음의 여유가 더욱 가치있다는 생각 입니다.

  • 12.10.23 23:40

    아주 가~~끔 산에 갑니다.
    양손에 스틱 들고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비싸보이는 멋진 고어텍스 등산화를 신고 등산복 갖춰 입은 아저씨는
    올라가다가 중턱에서 헉헉거리며 주저앉아 있는데 흰색 단화 신고 청바지 입은 아가씨는 가볍게 올라갑니다.
    우째야 하는건지....ㅋㅋㅋ

  • 12.10.23 18:51

    득템 축하드립니다~ 늘 갖고싶은 루프탑텐트~
    어디서나 공간 제약없이 차가 가는곳은 모두 야영지가 되는...
    아이들이 있는 저는 그저 처다보기만 할밖에요.
    대캠은 가성비 좋은 제품을 많이 공구합니다. 축하드려요~

  • 12.10.23 23:42

    저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스포티지 머리에 루프탑을 얹을 용기는 도저히 안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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