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수입차종류

수입차종류 질문: 고급수입차에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고 싶네요.. 답변: 일단 국내에서 볼수 있는 수입차로는 벤츠, 아우디, BMW, 링컨, 폭스바겐, 도요타, 랜드로버, 시보레, 포드, 마쯔다, 사브, 폰티악, 크라이슬러, 재규어, 볼보, 페라리, 람보르기니, 마세라티, 아스톤마틴, 렉서스, 푸조, 포르쉐, 페라리 등 거의 모든 회사의 차량이 수입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입 차중 유럽차가 많은데요 먼저 독일 = 폭스바겐 벤츠 BMW 포르쉐 아우디 등이 있구요 이탈리아 =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이 있구요 스웨덴 = 볼보 일본 = 렉서스 혼다 미쓰비시 스바루 등 미국 = GM 포드 등이 있습니다 프랑스 = 푸조 시트로엥이 있구요 일본차로는 혼다의 S2000과 마쯔다의 RX-8이 가장 괜찮은 모델로 생각되는데요. 정식으로 수입이 되지 않기때문에 일본에서 직접 수입하는 방법밖에 없겠네요. RX-8 이모델은 아직 출시안된걸로 알고 있구요...^^;;;일본차를 유명한 몇개의 차종만 알다보니 자세하게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그리고 종류도 너무너무 많고요~ 단종된 차로는 닛산의 스카이라인, 도요타의 수프라..매니아적인 차이고 연식도 조금 됐지만...성능은 아직도 감탄이 나올정도 입니다. 그리고 BMW는 Z 시리즈가 있는데 Z3 모델에서 얼마전에 새로 Z4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홈페이지에 나온가격이 2.5 6450만원, 3.0 7680만원 이네요. 그리고 M 시리즈는 스포츠쿠페의 결정판이라고도 하죠......(양의 탈을 쓸 늑대...) 가격은 M3가 1억500만원입니다.(기어방식에 따라 가격다름.) 그리고 M5는 1억5110만원이네요~ 메르세데스-벤츠는 종류가 많은데요. CLK, SLK,SL,CL 정도가 있겟네요. CLK240 Coupe 8230만원, CLK320 Coupe 9110만원, SLK200K Roadster 6280만원, SLK230K Roadster 7130만원, CL600 2억7000만원정도, SL500 1억9640만원 입니다. 그리고 포르쉐는 말이 필요 없죠?가격은 1억원~3억원정도까지 있습니다. 페라리,람보르기니,마세라티,아스톤마틴등등 무지무지 많네요..가격은..2억5000만원~5억 정도요.. 가장 유명한 페라리에는 360모데나, 스파이더, 엔초, 미토스, F-40, 페스타 로사 등이 있어요.. 회사를 모르는차는 F-1으로 유명한 멕라렌 그리고 존다 로드스터가 있습니다.. 너무 수입차만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우리나라 차도 세계속에서 전혀 뒤처지지 않는 훌륭한 차들이에요 자부심을 갖자구요!! ※ 참고기사 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2006년 2월 현재 국내 14개 수입차 법인이 들여온 브랜드는 줄잡아 20개가 넘고 있는데, 이들이 국내에서 확보하고 있는 자동차 정비공장은 고작 해야 188개에 불과하여 업체당 평균 10개가 채 못된다. 업체별로는 BMW가 가장 많은 28개의 정비공장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이(43%) 서울에 몰려있고,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 중소도시에는 정비공장을 확보한 곳이 한곳도 없다. 또 다른 업체들의 경우 사브와 캐딜락 각각 17개, 크라이슬러와 닷지 각각 15개, 마이바흐 14개, 렉서스 (도요타코리아) 8개(제휴사 포함땐 11개), 포드 8개, 아우디 7개, 혼다 4개 등이다. 이름 있는 회사들도 정비공장 10개 이상을 갖추고 있는 곳이 아주 드물다. 특히 도요타코리아는 한국시장에서 BMW와 판매수위자리를 다투는 회사로, 판매량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확보하고 있는 정비공장은 BMW의 약 3분의 1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올 판매 목표가 6,500대로 수입차 브랜드 중에서 가장 많고, 최근 5년간 국내 판매량이 19,000대에 달하는 회사로서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수치다. 문제는 이 뿐이 아니다. 현재 수입차 업체들이 확보하고 있는 정비공장은 태반이 서울에 몰려 있고, 지방 도시는 많은 곳이라고 해봐야 3개를 넘지 못한다. 시(市)단위 이하의 지역에서는 정비공장을 확보하고 있는 회사가 아예 한곳도 없다. 이로 인해 지방을 여행하거나 정비공장이 없는 지역에 거주하는 수입차 운전자들은 차량이 말썽이라도 부리면 고생길을 감수해야만 한다. 그러나 수입차 업체들은 운전자들이 차량 수리과정에서 겪는 고통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 지금의 정비시설만 가지고도 차량 A/S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BMW 관계자는 “현재 전국에서 확보하고 있는 정비공장만 가지고도 연간 3만대 이상을 처리할 수 있다”며 “회사에서는 당분간 정비공장을 증설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맞수인 도요타코리아의 관계자 역시 “정비공장 증설은 딜러 확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회사가 독단적으로 처리할 사항이 아니다”며 “증설은 필요하지만 계획하고 있는 것은 아직 없다”고 전했다. 아우디와 볼보 역시 정비공장 증설 계획이 없다는 답변을 해왔다. 다만 혼다는 올 가을쯤 분당에 정비공장을 개설하기 위해 작업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 차종별 보험료 차등화 문제가 이슈화 되면서 수입차들의 정비가격이 공개되어 논란이 된 바 있다. 보험개발원은 지난해 말 자동차보험으로 처리되는 수입차의 부품값과 수리비용을 국산차와 비교하여 발표했다. 국산차에 비해 지나치게 높게 지급되는 보험금 때문이었다. 보험개발원은 수입차 수리비로 보험료가 많이 지급되는 만큼 국산차 소유자에게 부담이 전가된다고 지적한다. 손해보험사의 자기차량손해담보 보험금 지급 실적에 따르면 손해보험사가 수입차에 지급한 건당 수리비는 평균 208만원으로 국산차의 2.7배 수준이었다. BMW, 벤츠, 렉서스, 볼보, 아우디의 수리비로 청구된 부품가격/공임/도장비를 에쿠스VS450과 비교 분석한 결과 부품은 평균 네 배, 공임은 1.6배, 도장비는 1.8배였다. 실제로 신차가격이 약 7,310만원인 에쿠스VS450의 앞범퍼 커버 가격은 99,000원이었지만 볼보S80 2.9 (차량가격 7,042만원)는 874,600원으로 8.8배에 이른다. 이처럼 부품조달비용, 수리난이도, 도장기법 및 도료종류, 정비시설 투자비 등의 차이를 감안한다 하더라도 국산차와 수입차의 수리비 차이는 너무 크다. 수입차의 수리비가 이렇게 높은 것은 수입차 수리시장에 공급자의 정보독점과 부품유통경로 등의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당 공임이나 도장비용 등의 책정근거에 대한 정보도 전혀 공개되지 않고 있고, 심지어 수리비의 약 65%를 차지하는 부품의 소비자가격이 얼마인지도 공개되지 않고 있어 소비자가 적정 수리비를 파악하기가 매우 어렵다. 또한 수리용 부품의 공급도 딜러가 운영하는 직영 정비공장에만 독점적으로 공급되고 있어 일반 정비공장은 개별 부품수입업자에 의존하다 보니 조달단가가 높아져 수리비를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자동차시민연합 임기상 대표는 "국산차의 순정 부품을 역조립할 경우 차값의 두 배가 나오는 반면 수입차를 순정 부품으로 역조립하면 네 배가 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며 "수입차 업계가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수입차는 물론 그만의 독특한 매력과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수입차를 선망한다. 하지만 수입차의 화려함 뒤에는 이처럼 또 다른 면이 숨어있는 것이 현실이다. 수입차종류 수입차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