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이 무르익어 가는 어느 가을 날~ 구미 시 사립유치원 연합회에서 황수관 박사님을 모시고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그때 구미 역에 내가 박사님을~모시러갔다 ~~ 내가 세차를 깔끔 하게 못 했기에 ~~박사님~~ 세차를 못해서 미안 합니다 ~황수관~ 새 차인데 세차를 뭐하러합니까?~~ 잠시 후 명함을 주고받았다~~ 내 명함을 보시더니~~ 이러니 성공 안하고 어쩝니까?~~~ 그게 무슨 말씀인지요?~하니~
김(金) 금 덩어리는 제일 앞에 두고~~
동(東) 동서남북 중 제일 빠른~동자를 두고~
춘(春) 춘하추동 중~ 제일 첫머리 춘 자를 두고~~~~~~~
좋은 것은 다 모아 놓았으니 ~~~성공 안 하고 어쩝니까?~~~~~~
늘 강의도~잘해주셔서 인기도 대단하시지만 상대방의 배려도 매우 뛰어 나신 분!!! 패혈증으로 돌아가신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분이기에 오늘도 기억에 또 떠오르며 구미유치원 학부모님께 부모 교육을 하신 후 2차 부모 교육을 약속을 한 후 박수갈채를 받으며 떠나신 후 2차 부모교육 약속을 못 지킨 빚을 알고 계실 것 이란 분이기에 오늘도 기억에 떠 올립니다 ~~~~~~~~
잘 익은 사람~~~~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음식도 있고 발효되는 음식도 있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인간이 있고 발효되는 인간이 있다. 한국사람 들은 부패된 상태를 썩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한다. 신중 하라!! 그대를 썩게 만드는 것도 그대의 선택에 달려있고 익게 만드는 것도 그대의 선택에 달려있다~~이외수의~하악 중에서~~~~~
공립 중 고등학교에 국어 교사로 근무 하면서 교감을 거쳐서 교장으로 오래 근무했기에 자존심이 강하며 제자들 주례도 많이 서고 선산 읍 교회와 노인정 등등에 가서 강의도 많이 하고 박수갈채를 많이 받아 왔기에 성품이 깔끔하고 호칭을 교장 선생님 이라고 해야 좋아하고 마음의 문을 열었기에 나도 늘 교장쌤으로 호칭해서 자존감을 심어주고 또 높여 드렸다
남편이 급성 심근 경색이 와서 처음 스텐트 시술을 대구 (1) 영남 대 병원에서 스텐트 시술을 한 후 치료한 병원들~~~( 2) ~중국 줄기세포치료 1차 2012 년 8월 말경 2박 3일~(3)중국 줄기세포2차~2012년 9월 16일~ 27일 까지 (4)안산 제일 요양원 제1쑥뜸 (5)연세의원 (6)녹십초 한방 병원장 서상철 서울시 동작구 (7) 기공원장 김문기 수원시 (8)아주 편한 병원 권영옥 서울동작구 (9)효 노인노양병원 이현식 (10) 로하스 안양한의원 서울김형훈(11)참 서울재활병원~ (12)꿈에 그린 요양원 양 옥경~ (13)울산 이현우 한의원 뜸(14) 변 한의원 (15) 세영 정형외과 배순이 중풍환자중점치료 (16) 활인 기공연구소 (17) 강남성심병원정신과심리상담 (18) 서울대 병원보라매 (19) 신농백초 한의원서울중구 (20) 세신한의원 (21) 아주 편한 병원 수원시장안구 이진수 (22) 경희 의료원 (23) 대구 경상병원 (24) 대구남산병원 (25) 대구 강 병원 (26) 생명의원 기 수련원 백상기 (27) 통영 세계로 병원 (28) 우 한의원 안양 이경아 (29) 구자운 한의원1회13000원 (30) 구미 차병원 (31) 영남대 병원 (32) 참사랑 요양병원 (33) 순천향 병원 2020년 8월 26일 오후1 시 24분 별세하심
1992년도5월 구미시 사립 유치원 연합회장 당시 구미 교육청에서 새 세대 육영회에 구미 대표로 연수를 갔다 2일째 어느 교수가 강의 중 경북이 유아 교육이 전국에서 가장 뒤떨어 졌다고 한다. 내가 질문을 했다. 유아 교육 중 어느 부분에서 가장 뒤떨어졌지요? 하니 전국 타 시도들은 유치원 연합회가 모두 구성되어 있는데 경북은 사립 유치원 연합회가 구성되어있지를 않다고 해서 나는 반론을 제기했다. 경북 유치원회 구성은 내가 가서 하면 되지요 그것을 미끼로 유아 교육 자체가 뒤떨어졌다고 하면 안되지요 하고 구미에 와서 부회장 에덴 유치원 구건성원장과 총무 한송이 유치원 신경은 원장 과 셋이서 새 세대 연수이야기를 하며 구성 하자고 내가 제의를 했다.
구건성 부회장 첫말은 김동춘 회장님이 경북 회장을 하면 일자체가 구성이 안 되어요 하기에 그럼 내가 경북회장을 안 할 테니 좋은 생각을 모아 보자 한 후 경북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원장을 찾았다. 포항 고려 유치원( 홍윤옥 ) 원장을 추대하기로 하고 전화를 하니 난 경북 유치원 초대회장 못해요 한다. 뒷일은 구미에서 다 할 테니 자리만 지켜 달라고 애원했더니 수락을 했다. 그 후 셋이서 차를 타고 경주 고령 영천 김천 군위 칠곡 성주 등등을 돌면서 구성을 해서 지금 도 경북 사립유치원 연합회 가 잘 운영되고 있다. 회장을 하고 싶은 원장들을 모두 시켜 주고 나서 내가 경북 사립 유치원 회장을 하겠노라고했더니 회장하고 싶어하는 원장이 끝없이 이어 진다. 그 후 에도 내가한번은 회장을 해야 되는데 하며 너무 섭섭해서 변호사에게~~내용서를~작성해 놓고 법적으로 다루고 싶었다.
그 후 남편이 건강이 안 좋아져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원감에게 맡겨 놓고 중국으로 미국으로 한국 전국에 병원을 다니며 치료에 열중하며 충성을 지금까지 했었다 2020년7월 21일 영남대 병원에서 퇴원 후 구미에 큰사랑 요양병원에 입원했다. 꿈에 부풀었다. 한 달 정도열심히 재활치료를 하면 집에 갈수 있다는 계획이 서있기에 가슴이 설레었다. 2020년 7 월 31일5시40분 쯤 남편이 콧 줄을 뺐기에 6 시 30분쯤 간호사 가 콧 줄을 꼽고 저녁 죽을 주었다. 바로남편이 몸부림을 친다.
난 간호사에게(선생님 뭐 이상한 데요 저녁을 주면 안 될것 같아요)하니 가래 뽑는 걸로 뽑아보더니(아무것도 안 나와요 괜찮아요)하며 다시주니 소리를 더 크게 지르며 몸부림을 치기에(여기 숙박 의사 없느냐 고물으니 )있다고 해서 빨리 불러 달라고 했더니 의사가 와서 순천향으로 옮기라고 했다~ 순천향에서 5명 정도 의사들이 폐에 인공호흡기를 꽂으니 폐에서 음식물이 나온다며~ 입으로 음식물을 먹였어요? 한다. 아니에요 그래서 왔어요 했다 (그때 콧 줄을 기도로 잘못 꼿은 걸 확인되었다 )
죽을 것까지는 생각 않고 그래도 그간호사를 용서해 줘야지 했건만 돌아 가시고 나니 악 감정이 치 솟는다 당일 것 진료확인서를 떼보니 인공 호흡기 꽂을 때 폐에서 음식물 이 나온건 기록도 없었다. 당직응급실 의사를 만나서 왜 기록을 안했느냐 고 하니 위의 글은 호흡기를 꼽기 전에 작성한 것이에요 하기에 그럼그 밑에 기록을 해야지요 하니 간호사가 날 데리고나가서 원무과장에게 데리고 간다. 추석 연휴 지내고 알려주겠다더니 담당 의사가 모른다고 하네요. 그럼cctv를 틀어보셔요 하니 그건 일주일이면 다 지워져서 없다고 한다. 기막힌 사연이다. 주위 에서 그런 말을 해도 진정일까 했는데 진짜 이구나 의료 사고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큰사랑 요양 병원 에서도 할 테면 해 보라는 행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