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상장주식이란?
2. 돈되는 비상장주식 거래 대상종목 선정 안내
3. 비상장주식을 처음 거래하기 위한 준비사항
4. 비상장주식을 안전하게 거래하는 방법
5. 주식을 실물로 가지고 있을 때 세부 거래사항
6. 증권계좌간 주식대체로 거래를 하는 경우 주의사항
1. 비상장주식이란?
비상장주식이란 공개 및 시장요건이 미흡하여 증권거래소나 코스닥시장(주식장외시장)에
상장되거나 등록이 되지않은 주식을 비상장주식 또는 미등록주식이라고 합니다.
2. 돈되는 비상장주식 거래 대상종목 선정 안내
수만개의 기업중에서 증권거래소 및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은 1,500개 기업이 않되고
있습니다. 증권거래소 및 코스닥에 등록이 않된 업체중 현재 사채시장이나 장외시장에서 활발히
거래가 되고 있는 종목을 선정하여 비상장주식거래 코너에서 거래 당사자간에 직거래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추후 사채시장이나 장외시장에서 거래가활발히 되는 종목은 본 비상장주식거래 코너에서
대상종목으로 선정하며, 나스닥코리아에서 선정한종목이 코스닥에 등록하거나 상장이 되면
대상종목에서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또는 주식거래가 없어서 가격산정이 힘들다고 판단이 되면
대상종목에서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3. 비상장주식을 처음 직거래하기 위한 준비사항
첫째. 증권계좌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비상장주식 거래를 편하고 안전하게 하기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으나 그중에서 제일
확실한 거래방법은 주식을 사고 파는 당사자끼리 만나서 실물로 거래하는 것이 가장 확실히
거래하는 것이겠으나 오고 가는 시간과 노력을 생각한다면 증권계좌를 통해서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지방에 있거나 멀리 있는 사람을 만나지 않고도 편리하게 증권회사를 통해서 주식을
거래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또 한가지 장점은 주식을 입고하거나 출고했을 때 사고주식인지
아닌지 확인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배당금 및 주식관리를 증권회사에서 대행해주기 때문
입니다.
둘째. 은행계좌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주식대금을 보내주거나 받을 때 은행을 통해서 주고 받으면 편리합니다.
셋째. 증권회사가 제공하는 통신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각 증권회사에서 제공하는 통신을 이용하시면 객장을 찾아가지 않고도 주식입고,출고 잔액확인이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4. 비상장주식을 안전하게 거래하는 방법
1) 당사자간에 직접 만나서 거래하는 방법 주식을 사고자하는 사람과 팔고자 하는 사람끼리 직접
만나서 거래를 하는 것입니다.
※주의 - 주식을 사는 사람은 꼭 주식이 사고주식인지 아닌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증권예탁원 고객상담실 : (02) 785-2333 사고증권 자동안내전화 : (02) 783-4949
참고로 주식을 파는 사람의 신분을 꼭 확인하시는게 안전합니다.
2) 거래당사자간에 증권계좌 대체하는 방법
첫째. 일단 증권회사에 증권계좌를 만들자.
이유는 지방에 있거나 멀리 있는 사람을 만나지 않고도 편리하게 증권회사를 통해서 업무를
대행해주기 때문입니다. 또 한가지는 주식을 입고하거나 출고했을 때 사고주식인지 아닌지
확인이 자동으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매물을 확인후 가격확인
비상장 주식 매도 또는 『급』 매도코너에 나와있는 매물들을 확인하신 후 상대방의 연락처에
전화를 해서 최종적인 가격을 상호간에 합의를 보면 됩니다.
셋째. 주식전달 및 주식대금이체
상호간에 거래하고자 하는 주식가격이 합의가 되면, 주식을 매도하고자 하시는 분이 먼저 주식을
매입하고자하는 사람에게 주식을 먼저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유는 그래도 주식은 바로 현물로
출고가 않되지만 돈은 은행에서 바로 출금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주식을 매입하신 분은 주식
계좌이체 확인후 바로 매도자에게 약속하신 주식매입대금을 입금시켜드리면 됩니다. 만약 주식을
상대방 증권계좌로 이체를 시켰는 데 주식대금을 보내주지 않을 경우 쉽지는 않지만 이체취소를
시킬 수 있습니다.
3) 경제신문 금융광고란에 나와있는 비상장주식 거래 업체를 이용 이 방법은 그 동안
한국통신이나 통신관련주들이 거래되는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어떻게 보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주식을 가장 빠르게 사고 팔 수 있는 방식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비싸게 팔거나
가장 싸게 주식을 사는 방법은 결코 아닙니다.
이들 업체들은 직접 주식을 사두었다가 나중에 팔거나 적지않은 수수료를 받고 주식 거래를
중계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가장 합리적인 가격은 주식을 사고 파는 당사자간에 직거래를 하는 것이 주식가격의 거품을 빼고
거래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5. 주식을 실물로 가지고 있을 때 세부 거래방법
1) 제일 쉬운건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만나서 거래하는 겁니다.
2) 일단 주식을 증권계좌로 입고 시킨 후 증권계좌간 대체하는 방법입니다.
계좌에 입고 시키면 좋은 점은 사고주식인지 확인이 된다는 거지요. 불편한거 같지만 생각외로
주식계좌대체가 가장 안전한 방법중 하나입니다.
* 참고로 3시이후에는 주식 실물 입고가 않됩니다.
3) 우편으로 거래하는 방법입니다.
거래하는 당사자간에 지역이 틀린경우는 우편으로 거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편으로 거래하는
경우도 방법은 쉽습니다. 일단 분실이나 사고의 가능성을 염두해서 주식의 번호를 적어 놓은 후
우체국을 찾아가서 특급우편으로 주식을 보내는 경우 오전10시이전에 주식을 보내면 당일날
주식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통상 주식을 먼저 우편으로 보내고 대금결제를 하는 방식
입니다.전문적으로 주식거래를 하는 사람들은 이 방법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 참고사항으로 특급우편의 경우 오후4시이후에는 접수받지 않는 다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 참고로 유가증권을 우편으로 보내는 경우 우체국사고에 의한 보상을 받기위해서는
보험우편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이 방법은 분실시 유가증권금액만큼을 보상하는 제도입니다.
6. 증권계좌간 주식대체로 거래를 하는 경우 주의사항
1) 거래하는 사람끼리 증권회사가 같은 경우 증권회사가 같은 경우 지점간 주식대체는
주식입고후 5분내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주식을 사는 사람은 주식입고 확인 후 바로 주식대금을
보내 주시면 됩니다.
단,지점이 아닌 출장소는 바로 확인이 않되는 수가 있습니다.
동일 증권회사간 계좌이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좌이체가 가능합니다.
2) 거래하는 사람끼리 증권회사가 다른 경우
첫째. 오후 1시 30분이후에는 증권사가 다를 경우 주식대체가 되지 않습니다.
둘째. 오전중에 입고 시킨 주식은 3시30분경에 각 증권사별로 주식대체시킬 종목들이
증권예탁원에 모인후 증권회사별로 주식이 분배됩니다. 따라서 3시 30분이후에 타 증권회사간
거래시 상대방의 계좌에서 최종 주식입고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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