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텃밭에서 참깨 수확이 끝난후 깔아 두었던 부직포나 비닐을 잘 걷었습니다
부직포는 잘마려서 다음에 쓸 수있도록 보관하고 비닐은 포대에 담아 청소차가 오는 곳으로 운반했지요. 이 곳에는 내년에 사용할 마늘을 심기위해 다음주에는 밭만드는 작업을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