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도를 육로로 만든 증도 연육교 멎진 장면 길이 900m
안내 목사님이 문중경 전도사 순교 묘역에서 역사를 설면중
문중경 전도사 순교 기념비
대초리 교회 기념 사진임, 진리교회 사진은 준비를 못했읍니다
문중경 전도사 (1891년출생)1950년 10월 4일 6,25 전시때 섬에 남아잇던 인민군들로부터 반동문자라고 하여 우리나라 최초 여성 목회자인 여성인 문중경 전도사를 몽둥이로 죽음을 당하므로서 여성 목회자 순교자로서 재평가 하고 잇으며 문중경 전도사에 순교로 인하여 정부에서 길이 900m 연육교가 설치되어 배편이 아닌 육로가 갈수 있는 섬으로서 베스터 셀러인 천사의섬 증도 순교지를 많은 성도들이 방문 하고 있읍니다
연륙교로 인하여 섬에는 관광객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송림이 우거져 야영하기 좋은 우전해수욕장 뒤편에는 아름다운 모래사장인 바다가 보이고 최고에 시설인 리조트가 세워졋으며 가로수가 종료나무로 되엇 있고 가는 곳곳마다 문중경 전도사에 선교 흔적들이 살아 숨쉬고 있다.
증도는 3월 16일 전국 최초로 ‘담배 없는 마을’을 선포했다. 6곳의 담배가게 가운데 금연의 섬 취지에 공감해 5곳이 자진 철수했다. 그러나 섬 곳곳에서 담배를 물고 다니는 관광객을 쉽게 볼 수 있다. 증도 주민들은 급기야 자동차를 통제해 줄 것을 신안군에 요청했다.
신안군은 증도대교 입구에 3만413㎡(약 9200평)의 부지에 75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건설 중이다. 연말부터는 차를 섬에 갖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대신 전기 셔틀버스와 자전거·우마차 등으로만 증도를 여행하게 할 계획이고 옆에 있는 임자도 와 연계하여 개발 한다고 하였고 신안군과 기독교 연합회가 공동으로 문중경 전도사 기념관을 올해 가을부터 착수 한다고 발표 하였음...
첫댓글 증도 대초리 교회와 진리교회는 순교 기념관이 아직 세워지지 안하여서 직접 방문 하여야 하며 연육교 건너서 증도 면사무소 옆에 있는 교회가 진리교회 입니다. 이곳에서 안내를 받으면 됩니다. 목사님이 안계시면 물어 물어 다니면 됩니다
진실맨님.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