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 결
오늘은 동대문 놀이를 하였다.
놀이방법은 한 줄 기차를 하고 술래 두 명으 ㄹ정한다.
그리고 한 줄 기차를 했으면 빠르고 스피디하게 달리고
술래한테 잡히면 안 된다.
달리다 보니 하늘구름에 간 것 같다.
느낌은 폭신폭신했다.
친구들은 재미있어보였다.
박 * 호
일기예보놀이를 했다.
내가 대본을 다 외었어다.
그리고 손을 먼저 선생님께 들었다.
애들은 손을 안 들었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애들이랑 같이 나갔다.
조재준이 먼저 대본을 읽고 그 다음엔 내가 했다.
이 * 주
제목 : 일기예보놀이
오늘 학교에서 일기예보 놀이를 했다.
처음에는 역할 정하기 때문에 티격태격 싸우다가
오늘 드디어 역할을 정했다.
정윤서는 1인 2역으로 감독과 연기자를 하였다.
나는 기상캐스터를 하였고, 황우태는 아나운서였다.
백하얼은 카메라맨을 하였다.
숙제가 일기예보 놀이에 필요한 준비물 가져오기인데
난 마이크를 안 가져왔다.
왜냐하면 마이크는 선생님께서 미리 준비하셨기 때문이다.
옆반은 1시간 만에 끝났다는데 우린 3시간 만에 끝났다.
선생님께서 힘드시다며 한숨을 푹푹 내쉬었지믄
나는 옆반보다 2시간 더 놀고 20분 공부해서 좋았다.
난 이런 생각을 했다.
커서 아나운서 아니면 기상캐스터 되면 이렇게 재밌을까?
박 * 현
오늘은 우리가 직접 하는 가짜 뉴스를 했다.
연기자도 재미있었다.
모두 다 잘 해서 다행이다.
친구들이 조용히 했으면 좋았었는데 떠들어서 뉴스를 망쳤다.
그래서 아쉬웠다.
나는 연기자를 맡았다.
재미있는 연기자였다.
다음에 또 하면 더더더 크게 할 거다.
그리고 용기 내서 했다.
또또또 하고 싶다. ㅠ ㅠ ㅠ
다음에는 더더더 열심히 할 거다.
동 * 나
우리는 조마다 일기에보 놀이를 하였다.
그런데 우리 조는 엉망이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다.
하지만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그때 효영이가 말하였다.
그만 하자고
아쉬웠다.
포기할 수 없어..하자!
고 말하려 했는데 말 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조 * 진
일기예보 놀이를 했다.
내 짝꿍 준호가 아나운서를 하였고
재준이네 짝꿍 소희는 카메라 찍는 역을 맡았다.
재준이는 감독을 했고 나는 기상캐스터를 했다.
나는 슬펐다.
왜냐면 소희가 나도 카메라를 만들고 싶었는데 못 만들게 해서다.
또 친구들이 내 허락도 없이 내 카메라 마이크를 만져서이다.
그리고 스트레스도 엄청 받았다.
김 * 엽
오늘은 뉴스예보놀이를 했다.
나는 기상캐스터다.
지순은 아나운서, 박소현은 연기자, 장윤서는 감독을 했다.
그런데 친구들이 떠들어서 많이 못했다.
우리 차례가 되니까 엄청 긴장이 되었다.
또 친구들이 떠들어서 한 번 더 했다.
해보니 엄청 재미있었다.
박 * 아
오늘 일기예보 놀이를 했다.
재미있었다.
내가 진짜 아나운서 같고 그래서 아쉬웠기도 했다.
말할 때 여러분 안녕하세요?
선생님이 크게 말하라고 하셨다.
우리는 맨 마지막에 했다.
그래도 재밌고 재밌고 또 재미 있었다.
이 * 영
오늘 일기예보놀이를 하였다.
나는 기상캐스터역을 맡았다.
나는 가짜 마이크를 들고서 말하는 게 정말 재미있었다.
내가 만약 기상캐스터를 하게 되면 진짜 마이크를 들고 하고 싶다.
자신감이 없긴 하지만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일기예보놀이는 정말 재미있었다.
정 * 서
오늘은 일기에보놀이를 했다. 참 재미있었다.
나는 유주가 제일 잘 했다고 생각한다.
백하얼은 카메라를 만들었다.
처음에는 좀 이상했다.
그런데 다 만든 걸 보니 좀 괜찮다고 생각했다.
다른 모둠 애들 카메라도 예쁘고 멋졌다.
참 재미있었다.
동영상으로 보여주셨는데 옆으로 되어 있었다.
서 * 경
학교에서 일기예보를 했다.
나는 카메라맨을 했다. 선아도 카메라맨을 했다.
한결이는 감독을 했ㄷ고 찬원이는 1인 2역을 했다.
나는 카메라맨이 되고 싶었느넫 되었다. 기분이 좋았다.
카메라 만드는 준비물을 가져갔다.
박스, 종이컵, 테이프를 가져갔다.
선아가 색종이를 줘서 그걸로 더 꾸몄다.
그걸로 쉬는 시간에 놀았다.
가짜고 친구들 사진을 찍었다.
양 * 태
학교에서 팀별로 일기예보놀이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모둠마다 한 번씩 돌아가면서 일기예보놀이를 했다.
동영상을 선생님과 찍었는데 불편했다.
끝난 후 사탕을 받았다.
포도맛을 먹고 싶었는데 아쉽게 딸기맛이라서 안 좋았다.
그래도 재미있게 놀아서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재미있는 날이었다.
강 * 녹
일기예보놀이를 했다.
나는 연기자를 했다.
그리고 서혁이는 감독, 카메라맨을 했다.
서혁이가 잘한 점은 카메라 조절을 잘 했다.
가짜 카메라인데 멋져서 진짜 카메라인줄 알았다.
효린이는 뉴스아나운서를 했다.
지민이는 기상캐스터를 했는데 목소리가 커서 좋았다.
나는 연기자를 했는데 뭐를 잘 했는지 모른다.
그래도 재미있었으면 되었다.
나중에 더 재미있게 하면 좋겠다.
장 * 서
오늘 일기예보놀이를 했다.
나는 카메라맨, 소현이는 연기자, 지훈이는 뉴스아나운서,
도엽이는 기상캐스터롤 역할을 나누었다.
카메라맨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보다 제일 쉬운 건 기상캐스터이다.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하루였다.
최 * 린
일기예보놀이를 했다.]
나는 뉴스아나운서를 했고 지민이는 기상캐스터, 서혁이는 감독과 카메라맨
에녹이는 연기자를 했다.
다는 못 외웠지만 재미있었다.
준비물을 가지고 와서 만드는 것이었다.
서혁이는 이미 집에서 만들어왔다.
처음에는 지민이 서혁이 에녹이 내가 카메라맨을 한다고 했다.
선생님이 종이를 뽑아주셨다.
거기에서 역할이 정해진 거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
정말 정말 좋았고 기쁘고 행복했다.
이 * 혁
오늘 일기예보놀이를 했다.
나는 카메라맨이어서 신났다.
우리 차례가 되어 카메라맨을 잘 했다.
끝나고 글쓰기를 했다.
최 * 아
학교에서 일기예보놀이를 했다.
내가 카메라맨을 했다.
내가 하고 싶은 영역을 해서 좋았다.
난 카메라맨이 좋다.
왜냐하면 말하는 것도 조금밖에 없고 카메라 들고 있기만 하면 된다.
카메라맨은 카메라 만들기가 재미있다.
기분이 엄청 좋았다.
내 작품이 제일 잘 만든 작품 같다.
임 * 희
학교에서 일기예보 놀이를 했다.
나는 카메라맨을 했다.
일기예보놀이가 재미있었다.
황 * 태
학교에서 일기예보놀이를 했다.
재미있었는데?
종이에 적힌 것을 다 못 외워서 아쉬웠다.
그래서 카메라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다.
재미있었다. 집에서도 하고 싶다.
근데 못 한다. 준비물이 없어서이다.
전 * 은
일기예보놀이를 하였다.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다.
나는 기상캐스터역을 맡았다.
대본을 조금만 더 연습하면 외울 수 있었는데 그게 가장 아쉽다.
그렇지만 목소리를 크게 했다.
성주는 감독과 연기자 1인 2역을 잘 해내서 다행이다.
진오는 카메라맨을 맡았다.
촬영을 아주 열심히 했다.
지아는 뉴스아나운서를 맡았다.
진짜처럼 열심히 잘 했다.
우리 모둠은 조금만 더하면 대본을 외울 수 있었는데
그게 진짜 찐짜 아쉬웠다.
다른 모둠도 잘 했다.
진짜 기상캐스터는 많이 어려울 것 같다.
힘들지만 가장 재미있는 놀이가 일기예보이다.
조 * 준
일기예보놀이를 했다.
나는 감독, 준호는 아나운서, 소희는 카메라맨
예진이는 기상캐스터를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선생님이 마이크가 고장났습니다 라고해서 정말 웃겼다.
홍 * 현
오늘 일기예보 놀이를 하였다.
감독을 했다.
그런데 너무 지루했다.
그냥 그랬다.
정 * 결
오늘은 연기를 하였다.
나는 감독이 되었고 찬원이는 아나운서, 기상캐스터를 했고
최선아는 카메라맨을 하였고 서민경도 카메라맨을 하였다.
내 차례 때에 찬원이가 먼저 말해서 아쉬웠다.
권 * 훈
일기예보놀이를 했다.
각자 직업은 난 뉴스아나운서이고 도엽이는 기상캐스터이고
짝은 연기자였다.
마지막 장윤서는 카메라맨이었다.
진짜 엄청!!!! 힘들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딱! 한 번만 더하면 좋겠다.
이 * 오
오늘 학교에서 일기예보놀이를 했다.
우리들은 제일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하면 좋겠다.
또 하고 싶다.
백 * 얼
일기예보 놀이를 하였다.
말하기가 싫어서 그냥 카메라맨 했다.
근데 나중에 마이크 할 걸~
후회가 되었다.
뉴스 놀이할 때 좀 재미있었다.
하 * 주
일기예보놀이를 했다.
나는 역할이 감독이다.
나는 대사가 길지 않다.
그래서 좋았다.
이진오는 카메라맨이었다.
전하은은 기상캐스터였다.
박지아는 뉴스아나운서였다.
아쉬운 점은 빨리 끝난 것이었고 박지아는 소리가 컸다.
정 * 원
오늘 일기예보놀이를 했다.
나는 기상캐스터랑 아나운서를 했다.
우리는 두 번째로 했다.
정한결은 감독, 최선아는 카메라맨, 서민경은 카메라맨을 했다.
나는 1인 2역을 했고 정한결도 1인 2역을 했다.
잘한 점은 카메라맨이 잘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