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송곡8회 검색하는 재미도 참 짭잘한 맛 이랍니다, 우리 휼륭한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정말 오랬만이야 학창 시절의 모습으로만 남아 있는데 ...이번에도 못가지만 곧 나도 산행에 합류 할게~
이렇게 친구들과 소통할 수있어서 정말 좋아요~~~~ 서로 잘 만나지는 못해도 안부전하고,감사하며 즐건 시간 보낼 수있으니 모두들 건강하세요~~~~
이렇게 서울의 모습 보니, 새삼 스럽습니다. 한국가면 깜짝 깜짝 놀랄정도로 변화큰 도시가 서울인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글 감사합니다. 가아끔씩 한국 생각나면 이렇게 보면 되겠네용. 감사합니다.
뉘 닮아서 이리도 예쁘고, 깜찍하냐. 진짜 예쁘다. 어린아기가 윤곽이 뚜렷한게 이담에 크면 미인 되것다. 사진 자주 올려라. 니 사진도 함께 올리면 좋겠다. 나는 니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거등. ㅎㅎㅎ
아잉...어쩜 좋아 ..의상(교복)..머리 같아 이름조차 기억만 가물가물 모두들 어디 있는지
경선아, 나 선희야. 진짜 연락안된지 오래됐는데,,, 어디사니. 이글 읽으면 나한테 연락한번 줘라. 내 메일번호 적을께,jmarie8888@hanmail.co.kr
어느듯 세월이 이만큼이나 흘러버렸내요 수십년 전의 나의모습을 보니 또 동창들의 얼굴을 보니......감회가 새롭습니다 등교일수가 적어서 저를 기억하는이는 별로 없겠지만 그래도 그중 나의 짝꿍이었던 성국이 양성국이는 나를 기억해 주려나..그립고 보고 싶으이......건규는 일찍들렸구나.
그래요 이젠 우리도 세월의 흐름속에 인생 제 5막쯤 주인공으로 이왕이면 알콩달콩하게 , 지금이라도 보냈으면 하는데 애들은 내년 가을에 내년봄쯤으로 협상중에
주은이 너무 예뼈 변하지않고 친구야 반갑다. 건강하고? 난 쌍둥이 할머니야.... 잘지내....친구들 사진이 다 예쁜데 이름이 기억에 가물가물....미안허이 오규씨 정말 고맙습네다. 한국은 눈이 많이? 이곳은 비가 많이....사랑해 친구들.....
옛 추억을 되살려준 까페지기님, 고맙습니다.^^ 혜경아 오랜세월이 지났음에도 많이 변하지 않은 우리 친구들모습,정말 반가웠단다, 지금 그모습 그대로 변하지 않았으면~~~
26일 토욧날에..말랑,재경,세영,영옥,선순,춘학,희옥...우린소녀시대로 돌아가 점심도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수다를 떨엇지~좀잇음 광양에 사는 성춘이가 상경~또한번 명동에서...정말 정말 즐겁고 재밋엇어~우리 자주 만나자~~ 다정회 홧팅!!!
울반 친구들 여기 들어오면 다들 옆에 있는것같에서 항상 학교 다니는기분이 든다 친구들의 얼굴들이 나의 머릿속을 필름처럼 자나간다 그런데 벌써 우리의 나이가 몇개나 정말 세월빠르다 울친구들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시길
어머나 세상에~~ 이런일이...뵙고싶은 선생님.그리운 얼굴 .불러보고 싶었던 친구들....어찌나 반가운지 순간 눈물셈을 자극하는구나..세월의 흔적때문일까~~ㅎ설악산 졸업 여행 사진도 있네.친구들아 다들 어디 있니~~~3학년 진반 교실에서 다시 만나자.어서들 출석 체크 하려므나...많이 보고 싶다. 기자 ,명순,성희,재연이 혜경,순옥 이 친구들은연락하고 지낸다 최정숙, 주경숙은 미국에살고..김영섭님, 안계철님 수고 많으시네요.감사합니다*
* 이번 반모임에서 옥희를 보았다.. 졸업하고 처음인데도 낮익은 얼굴이라 친근감이 확오던데... 오늘 옥희가 문자에 남긴글 멋진중년이되었드라 라는 글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중년의글에 잊고살았던 나에 나이가 생각이 나더라... 모든 울동창들 중년의길에 들어섰구나... 더많은 친구들이 이카페에 들어와 아름다운 노년을 같이 손잡고 걷는것도 좋을듯.... 사랑해
ㅇ"뭔가를 채우려면 먼저 뭔가를 버려야 하고 ,자기를 내세우고 싶다면 먼저 상대를 내세워야 하며, 갚진 것을 받기위해선 더 많이 주어야 한다" 어려운 일이지만 마음만이라도 간직한다면 한결 여유롭지 않을까? 어제만난 11명의 소중한 친구들중 급체로 고생한 순자의 빠른 쾌유를 빌며 오늘도 값진 하루 되세요~
오늘은 좀 늦게 출석이요~~벌써 날짜가.몇일 안남았네. 날씨가 변덕부리는데 그날까지 건강 조심 바람니당..
ㅇ 아~~이~~~...........먼 옛날이야기 같구먼 .......생각이 가물가물 얘들아 우리 6일날 보자잉~~~~~~~ 이렇게 만나면 평생에 두번보겠네......
ㅇ김도연(김순자) 친구들아, 정말 반갑다. 나 순자야.. 지금 일본에서 열심히 살고 있어..가끔 여행들와.. 한국에서 걸때는 001 - 81 - 90 - 1801 - 5533 으로 하면되고 일본에와서 할때는 090 - 1801 - 5533 으로 전화줘~ 정말 보고 싶다~~ 모두들 전화해~
강문숙동창님~ 멀리 미국 와싱톤에서 온 전화 기쁘게 잘 받았습니다! 그런 사연으로 황용철총무 닉네임으로 들어오셨군요^^* 천천히 구경하시고요! 서로 소식 전하면서 지내죠! 이곳도 조석으로 춥습니다! 그리고 한창 단풍철이구요! 아~ 그곳 동부지역 룰레이동굴과 주변 단풍길이 다시금 그리워집니다! 옛생각에 연수시절 사진 기본앨범에 잠깐 올려봅니다~ 친구야~ 반갑다!
영우야 미안하다.. 인사가 늦었다...요새 바뻐서 연락을 못하고 지냈다....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내려와서 미안하다... 11월8일날 동문회날 만나서 제대로 소주 한잔 하자! 감기조심해라
주은이 너무 예뼈 변하지않고 친구야 반갑다. 건강하고? 난 쌍둥이 할머니야.... 잘지내....친구들 사진이 다 예쁜데
이름이 기억에 가물가물....미안허이 오규씨 정말 고맙습네다. 한국은 눈이 많이? 이곳은 비가 많이....사랑해 친구들.....
옛 추억을 되살려준 까페지기님, 고맙습니다.^^ 혜경아 오랜세월이 지났음에도 많이 변하지 않은 우리 친구들모습,정말 반가웠단다, 지금 그모습 그대로 변하지 않았으면~~~
26일 토욧날에..말랑,재경,세영,영옥,선순,춘학,희옥...우린소녀시대로 돌아가 점심도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수다를 떨엇지~좀잇음 광양에 사는 성춘이가 상경~또한번 명동에서...정말 정말 즐겁고 재밋엇어~우리 자주 만나자~~ 다정회 홧팅!!!
울반 친구들 여기 들어오면 다들 옆에 있는것같에서 항상 학교 다니는기분이 든다 친구들의 얼굴들이 나의 머릿속을 필름처럼 자나간다 그런데 벌써 우리의 나이가 몇개나 정말 세월빠르다 울친구들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시길
나다니다가 눈길에 미끌어져 뼈다귀 뿌러질까바 꼼짝 못하고 집에만 있으려니 갑갑하네 허리가 어디붙어 있는지도 모르겠고 찾아야 겠는데 고민이다
어머나 세상에~~ 이런일이...뵙고싶은 선생님.그리운 얼굴 .불러보고 싶었던 친구들....어찌나 반가운지 순간 눈물셈을 자극하는구나..세월의 흔적때문일까~~ㅎ설악산 졸업 여행 사진도 있네.친구들아 다들 어디 있니~~~3학년 진반 교실에서 다시 만나자.어서들 출석 체크 하려므나...많이 보고 싶다. 기자 ,명순,성희,재연이 혜경,순옥 이 친구들은연락하고 지낸다 최정숙, 주경숙은 미국에살고..김영섭님, 안계철님 수고 많으시네요.감사합니다*
* 이번 반모임에서 옥희를 보았다.. 졸업하고 처음인데도 낮익은 얼굴이라 친근감이 확오던데... 오늘 옥희가 문자에 남긴글 멋진중년이되었드라 라는 글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중년의글에 잊고살았던 나에 나이가 생각이 나더라... 모든 울동창들 중년의길에 들어섰구나... 더많은 친구들이 이카페에 들어와 아름다운 노년을 같이 손잡고 걷는것도 좋을듯.... 사랑해
ㅇ 친구는 역시 옛친구가 제일이구나 삼십년이 넘었는데도 어제 만난것처럼 너무 좋다 나어제 무지무지 행복했어!!! 잊어버리고 살아왔는데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도 반가워하고 변한모습들도 너무보고싶다! 친구들아! 글도 남겨라!!!
ㅇ "뭔가를 채우려면 먼저 뭔가를 버려야 하고 ,자기를 내세우고 싶다면 먼저 상대를 내세워야 하며, 갚진 것을 받기위해선 더 많이 주어야 한다" 어려운 일이지만 마음만이라도 간직한다면 한결 여유롭지 않을까? 어제만난 11명의 소중한 친구들중 급체로 고생한 순자의 빠른 쾌유를 빌며 오늘도 값진 하루 되세요~
ㅇ우리 친구들 구정연휴 잘보냈니 나이한살 안먹으려고 떡국안먹어도 자동으로 한살더먹었네 ㅎㅎ 세월이 정말빠르다 졸업은 엊그제한것같은데 벌써 쉰이 넘었으니 이제는 중년티가 나는 아름다운친구들 보고싶다 새해엔 복마니받고 건강하자고 사랑해
ㅇ내두 산 무척 좋아하느디 ㅎㅎㅎ(사랑도 아직....)
ㅇ총무님 감사해요..얼굴은 잘 모르겠지만 일본에 한번 놀러오세요.. 전화도 가끔 해주세요~ 반가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도 많이 남겨주세요.. 나도 가끔 글 남길께요
오늘은 좀 늦게 출석이요~~벌써 날짜가.몇일 안남았네. 날씨가 변덕부리는데 그날까지 건강 조심 바람니당..
ㅇ 아~~이~~~...........먼 옛날이야기 같구먼 .......생각이 가물가물 얘들아 우리 6일날 보자잉~~~~~~~ 이렇게 만나면 평생에 두번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