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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본 연맹은 족구종목도 대한민국 엘리트종목으로 우뚝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정관계 모든 인사들과 대한체육회, 그리고 정부에 알리기위하여 2003년부터 족구방송을 지속해온 족구홍보단체입니다. 진행하는 과정에 직접참여하는 경기와 보는경기의 수준이 달라야 하는 모순에 봉착하여 공격력을 강화하는 공격수 1명추가 방식, 경기의 다이나믹과 박진감을 위하여 난이도가 높은 투바운드 허용방식을 채택하게 되었으며, 갖은 판정시비와 번복으로 분란이 야기되어 판정번복 자체를 차단하는 변화를 가져 왔으며 족구(足球)는 중화권 문화에서는 축구(足球)로 인식돼 족구인들이 대안을 마련해야한다는 숙제를 남기며 대회명을 kickball로 운영 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2009년도가 까지 7년간 방송을 지속하면서 모든 경기의 구성요소는 1.선수 2.규칙 3.심판 4.재정 5.지휘 6.기타 의 요건을 갖추어져야 방송이 지속된다는 교훈을 얻었으며 이러한 요건이 충족시키기 위하여 족구1세대가 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본 연맹은 향후 족구종목이 엘리트체육을 관장하는 기관에서 정식승인의 절차를 거친후에 수순을 밟아 운용해야 한다는 족구정책의 결론에 수긍하게 되어 현재 대한체육회(대한족구협회) 산하 한국족구연맹 이라는 체제로 조직구축 후 족구방송을 재개 하고 있습니다. 향후 현재 인정종목으로 승인 되어 있는 대한민국민속구기족구를 준가맹, 아니 정가맹까지 노력하여 전 세계의 모든 인류가 족구의 우수성을 알고 종주국이 대한민국이다 라는 인식과 국위를 선양하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모든 분들께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한국족구연맹 총재 김성범 부총재 강남일 부총재 김용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