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말 연로하신 장모님을 모시고 맛집을 찾아 외식을 즐깁니다
한편으론 울 선녀님을 부엌에서 해방시키는 일도 되구요
송추와 양주백석의 중간 지점에 있는 퓨전한정식 전문점을 소개합니다
메뉴도 맛도 분위기도 좋은 곳이고 뒷편에는 냇가 자리에서 넷물에 발을 담그며 피서도 가능하고
방갈로가 10채 있는데 저녁과 이틑날 아침을 드시면 사용료는 무료입니다
이번에 선택한 메뉴는 연잎밥 퓨전정식 15,000 원 짜리였습니다
종업원말로는 가장 실속있게 맛을 즐길수 있는 메뉴라고 소개해 주었습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출처: 육군 3사관학교를 사랑하는 분들의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한우리에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