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희(1), 배태규(8)
전갑주(8) , 정종우(8), 목상수(11), 유성렬(4), 김종만(9)
김용석(1) , 허성기(8), 이호원(6) , 이경은(2), 조형진(6)
최은환(7) , 박용춘(7), 임한홍(4), 이문건(4), 조익성(7)
김창홍(9) , 장병훈(4) , 한윤석(1), 이삼규(6), 조남선(5)
이현오(11), 최인선(6), 정현준(1), 진성룡(2), 김종도(13)
안영환(14), 황거연(5), 손종목(4), 김정태(4), 곽노연(12)
이만혁(10), 이종엽(4), 진현철(3) , 박태성(2), 임 일(10)
이진영(6), 홍금철(3), 표정수(10), 이제일(4) 임경택(9)
이충근(8), 이영오(7), 박순선(5), 송문영(3), 신상수(6)
이종재(3), 이재봉(4)
첫댓글 연회비 납부해 준 친구들 고맙습니다. 우리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한 세상 재밌게 살아갑시다.
솔선수범하는 친구들 명단이구만 ㅎ 언능 이름 올립시다~! ㅎ
친구들! 회비는 우리에게 꼭 필요합니다. 자꾸 미루지 말고 얼른 얼른 냅시다. 회비를 빚받듯이 할 수야 없잖아요.
우리는 알아서 낼 정도로 성숙했다고 봅니다.
미루면 목돈되고 부담만 가중되니 그때 그때 납부해서 미납회원의 오명을 없앱시다~!^^
아 그리고 회칙을 보완해서 회비 완납이 정상적으로 안 된 친구는 우리 모임이 추구하는 정회원 자격을 박탈하여 모임의 뜻에 잘 따르는 정회원과 차별을 두는 것이 좋을 듯. 그리고 정회원 자격을 가진 싯점부터 6개월 후부터 정회원 자격 부여 등. 조금 보완을 해서라도 차별을 두는 방안을 마련함이 어떨지?(사견입니다)
올 해는 원년 해인 만큼, 아직 분위기 파악이 안된 친구들이 많다고 생각되는 바, 엄격함보다는 자연스런
가입 및 홍보가 필요할 듯 하니 느긋하게 지켜보세나.
알겠네 ^^
반별로 정리하여 재정총무나 반장들이 적극나서 우리의 살림살이를 지켰으면 헙니다용
용석아 벙개한번 하자더니, 너는 못 보고 은환이하고, 현웅이만 봤네...
벙개 한번 하자..술 내가 살께..
오늘 정회원으로 240,000원 보내면 되는 거니?
지금 보낸다..
활림이랑 통화하고 나서 기분이 넘 좋았다.. 활림아 고생이 많다..
원래 사업하랴, 회장 맡으랴, 정말 많이 힘들다는 것을 내가 잘 안다..
25일날 예쁜 여자 하나 데려가서 소개해 줄께..ㅋㅋㅋ
기대해봐라...
문식아, 고맙다. 늦게 만났지만 남은 시간 즐겁게 지내면서 우정을 쌓아가자 꾸나.
근데 예쁜 여자(?) 무슨 의미일라나? 궁금하다. 그 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