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현 윤 |
모교 재활의학과 포항 출신, 아미동 뒷동네에서 하숙, 박병욱 형님이 동침파트너라고 갈매회 맴버로 그림에 남다른 소질. 졸업 후 한양대에서 재활의학과 수련. 사모님이 의국 후배 |
권 용 진 |
사하구 시원한 이비인후과 유일한 검정고시 출신. 금성고 떄 영화관에서 교외단속반에 적발 -> 무기정학 -> 자퇴 -> 이규용 동기와 같은 학원에서 공부 |
김 승 진 |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트랄 흉부외과 안우현 동기 다음의 장신. 항상 서글서글하고 웃는 얼굴 강남에서 하지 정맥류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개원중인데, 입원환자 회진 시 영어로 대화한다고... 믿거나 말거나.... |
김 영 석 |
울산 무거동 패밀리 신경, 정형외과의원 야구(포지션이 포수)에 발군의 소질을 보였고, 기독 서클인 새벽별이면서도 술, 담배를 잘 했던 기억. 손가락으로 볼펜 돌리기가 수준급 |
김 이 태 |
사하구 하단동 김이태안과 예나 지금이나 항상 조용하고 말없이 자기 할 일을 다하는 스타일 84년 하계 휴가때 공보의 땡떙이 치고 박병욱형님과 3명이 제주도 한라산등반. 85년도에는 둘이서 백담사(대청봉) 천불동 계곡 코스 등반 |
김 정 영 |
사상구 주례동 김정영안과 삼천포고 출신. 우리들의 영원한 총무로 항상 궃은 일을 도맡아 처리 이번 행사에도 일요일 장산 등반을 기획 |
김 종 원 |
경남 진해시 제일병원 외과 그룹으로 진해 제일병원을 운영 중이며 삼사에서 같이 훈련을 받았으나 이 후 처음 만남. 앞으로 동기회 모임에 자주 참석을.... |
김 진 권 |
동래구 온천동 김진권피부과 유영현 동기 말에 의하면 달리기를 아주 잘해 계주를 하면 항상 맨 마지막주자로 달렸다 하는데... |
김 천 은 |
북구 덕천동 부산제통의원 테니스부로 테니스를 잘 쳤고, 본과 재학 중 결혼하여 타 동기들이 부러워하기도.... |
김 철 오 |
기장군 원래 녹십자의원 남해출신. 별명이 ‘까마구’ 또는 ‘마구’로 월래에서 소문난 명의로 환자는 엄청나게 보고 있으며, 모친을 모시고 사는 효자. 해운대 신시가지 그룹스터디 맴버(공부를 하는게 아니고 카드 공부, 월 1회 - 예전에는 밥 - 지금은 아님 |
김 휘 택 |
모교 정형외과 준수한 신사의 이미지를 가졌고 부친이 방사선과 전문의로 침례병원장을 역임. 동기회에 자주 참석을 부탁 |
남 기 영 |
사하구 장림동 경희병원 마취과. 예과 EO 카드를 많이 쳤는데 별로 잘 치지는 못했던 것 같은데 살과의 전쟁 중. 엄청나게 워킹을 한다고... |
박 노 재 |
경기도 수원시 화인피부과 마이티 대가. 본과 2학년때 홍기환교수님 댁에서 난생 처음으로 양주를 마시고 야간에 남의 집에 무단 침입하여 몇 일간 팔목에 은팔찌를 차고 있었다고... 유영현 동기말이 평소에 그렇게도 씻더니 전공을 피부과로 한다고.. |
박 동 준 |
울산 신정동 태화병원 조금은 날라리 스타일의 핸섬 가이, 나이트에 가면 인기가 좋았던 기억... 모교에 신경외과 교수로 오랫동안 재직하다 울산에 개원 |
박 병 규 |
서구 아미동 박병규내과의원 다정다감한 촌놈스타일, 연극반 출신. 재학시절 학과일에 항상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었고, 아미동 출신으로 현재 개원도 아미동에서 |
박 병 엽 |
연제구 거제동 박병엽내과의원 울산 학성고 출신, FM으로 학교 생활 |
박 병 욱 |
사상구 주례동 미래소아,청소년과 입학고시 전날 예비소집 때 파란 바바리를 걸치고 합격기원 엿을 나우었던 기억(첫 대면) 살찌기 전에는 동남아쪽 필리핀인 등으로 오해를 종종 받음. 수년 전 cb. artery aneurysm rupture로 수술을 받고 훌륭히 병고를 이겨냄. |
박 병 호 |
동아의대 영상의학과 사진 찍기를 좋아하고, 사진을 찍어 동기들에게 많이 나누어줌 목소리가 카랑카랑하고 서울말을 써서 재학시절 후배들 오리엔테이션 들어가면 후배들이 많이 쫄고 했던 기억 권헌영, 권용진과 더불어 금성고등학교 골드스타 트리오 |
박 상 남 |
경남 양산시 새양산병원 시문학 동인 회귀선의 멤버로 시문학에 조예가 깊고 재학시 학교 문예지 발간. * 홈커밍데이 축시 |
박 양 동 |
경남 창원시 서울아동병원 사진 촬영에 조예가 깊고 의학 분업 저지 대정부 투쟁 시 창원에서 전국적으로 활약 |
박 연 원 |
북구 덕천동 굿모닝방사선과 의원 경북 고등학교를 나왔으나 부산의대로 진학. 나산균 동기의 여동생과 결혼하여 처남, 매부가 같은 장소에서 개원 |
박 원 호 |
울산 일산동 동울산 신경정신과의원 연극반 출신이지만 주연 역은 별로 하지 못했던 기억... 멀리 울산서 동기들의 대소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열성파 |
박 제 민 |
모교 신경정신과 약간은 투박한 검은 안경테, 쉬는 시간에 항상 교실 뒤쪽에서 담배를 물고 모이는 단골 멤버 중 한 사람 홈커밍데이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동기모임에 자주 만났으면... |
방 성 필 |
북구 덕천동 미래로 산부인과 교수님들 말을 그대로 옮겨 적는 엄청난 필기 속도를 보유. -> 의사가 안됐으면 속기사가.... 쉬는 시간에 많이 보고 베낌. 누나가 저와 같은 영남학원 같은 반에서 재수. 한때 마라톤 주로에서 자주 만나곤 했었는데 요즘은 통... |
변 흥 수 |
영도구 봉래동 휴직 마음 착한 이상주의자. 초등학교 때 같은 반을 한 적이 있고 대학에서 만남. 거제에서 오랫동안 개원을 하고 있다가 더 큰 도약을 위해 잠시 휴식 중. |
서 수 영 |
동아의대 미생물학교실 등산, 팝송, 루어낚시, 목공예등 한 가지 일에 빠지면 도사급이 되어야 다음으로 넘어가는 성격. 특히 목공예 분야에서는 전국의 목공예 전문가들이 머리를 조아리고 한 수를 배워갈 정도의 고수. 목공예 다음으로 마라톤에 한번 빠져 보시면 어떨지??? 본과시절 겨울엔 항상 두툼한 등산 파카를 입고 다니시던 모습이 선~~~ |
서 창 덕 |
부산진구 부전동 눙코엘성형외과의원 처음 조우한게 구 정문 아래 에뜨랑제 커피숍에서 DJ아르바이트를 할 때?? 양정찬동기와 고교동기로 각별히 친한 관계. 기타, 클래식, 팝송등에 조예가 깊고 동기 중 유일한 철인(iron man) -> 수영 3.8K, 싸이클 180K, 마라톤 풀코스. 이번 홈커밍데이행사에 미디어분야를 자청하여 맡아 엄청난 수고를.. |
손 우 현 |
해운대구 반여동 손외과의원 |
신 명 철 |
부산진구 부전동 한마음항외과 대학 6년간 오른쪽 짝지. 젊잖은 잰틀맨 성격의 소유자. 의공학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의료 기구에 대한 다수의 특허를 보유. |
신 윤 원 |
중구 영주동 신윤원내과의원 예과시절 언쟁 끝에 안면에 불시의 타격을 받고 안경이 부러지는 사태 발생. -> 다음 날 시험 끝나고 학교 뒷산에서 정식결투를 신청했으나 신윤원 동기가 사과를 하여 화해 본과 2학년 총대. 수고~~~ |
안 우 현 |
경남 거제 대우병원 영상의학과 192cm로 동기 중 제일 장신. 교련시절에 기수. 컴퓨터 도사로 영상의학과 관련된 다수의 프로그램을 개발 5~6년 전 마지막 단계에서 극적으로 회생하여 새로운 삶을 살고 있음. |
양 윤 식 |
연제구 거제동 부산의료원 내과 진주 출신. 대학시절 베스트 드레서 중 1명. 최근 동기회 모임에 자주 결석 -> 자주 얼굴 좀 봅시다. |
양 희 진 |
온산 복음외과 의원 유영현 동기 말에 의하면 학창시절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았다는데. 신시가지 그룹 스터디 멤버. 공부하는 날은 온산에서 원정와서 2시까지 열공하고 감. 부인이 미스부산 |
엄 광 현 |
강원도 태백시 현대의원 고등학교 9회 선배로 동기들 중 최고참 형님. 본과 2학년 때 저 유명한 흉부외과 정황규 교수님과 맞짱 사건의 당사자. 교수님의 니 뭐하는 놈이고 하는 질문에 니는 뭐하는 놈이고 하는 대답으로 몇 번 응수하다가 한 대 패뿔라하는 찰라 나는 흉부외과 교수다 하시는 말씀에 저는 의과대학생입니다.. 하고는 뒤도 안돌아보고 토꼈다는 무용담을... |
우 해 열 |
울산시 삼산동 굿모닝안과 원래? 서생 출신으로 역시 촌놈 스타일의 구수한 성격의 소유자 울산에서 제일 큰 안과를 운영 중. |
원 성 면 |
경기도 평택시 원소아,청소년과 조용한 귀공자 스타일. 부친이 원공훈피부과 원장님. 졸업 후 처음. 반갑습니다. |
유 영 현 |
동아의대 해부학교실 걸어다니는 동기인명사전. 학창시절 동기들의 추억 보관소로 불릴 정도 서두에 말한대로 갑자기 엄청난 과제를 주는 바람에 오늘 새벽 3시까지 작업. 논리적이고 다정다감한 스타일, 제가(손우현) 예과 학생회장선거 출마 시 찬조연설을 했다는데 저는 전혀 기억이... 수년전 잠시 저 위에 나라에 다녀온 적도... |
윤 명 순 |
동구 수정동 윤명순내과 공부 잘 하는 모범생스타일. 초량 봉생병원 내과에서 DM파트 담당 전문의로 병성을 날리다 개원 |
윤 석 환 |
마산 제일병원 엄청난 체력과 엄청난 주량의 보유자. 예과시절 학도 호국단 주최 완전군장구보대회에서 엄청난 주력을 보여줌. 의대 산악부. 25회 동기 가운데 제일 큰 규모의 병원을 윤영. |
윤 태 준 |
부산진구 춘해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춘해병원 기획실장 의과대학 학생회장을 지낸 죄로 홈커밍데이 행사 동기회장을 맡아 수고.. 본과 3학년 때 남해 상주로 캠핑을 간 기억, 이야기가 필요 없는 시원한 성격의 소유자. 저와 같은 델타인데다 서로 죽이 맞아 대학시절 학생회 간부로 같이 봉사하는 등 아주 친하게 지냈으며 제일 기억나는 추억은 학생회장 선거에서 1or 2표 차이로... |
윤 희 성 |
해운대구 성모안과병원 원칙론자. 좋은 족보를 많이 가지고 있어 학창시절 별명이 족보윤이었다고.... 본과 4학년때 총대단장 및 족보위원을 맡아 수고를 하여 의사국가고시 100% 합격에 큰 공헌을 하였음. 안과 중 retina 전공을 하여 동아의대 안과에서 오랫동안 재직하다 성모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명성을 날리고 있음. 홈커밍데이행사 재무 |
이 규 용 |
수영구 광안동 수영한서병원 정형외과 (의무원장) 예과시절 미팅을 많이 주선한 기억이... 연극반 시절 코믹한 연기를 많이 했던 것 같고, 휴교령 내렸을 때 나산균, 윤태준 동기 등과 있던 동기의 집에 놀러가 심심풀이로 고도리를 치고 나오다가 아버님한테 불려가 꿇어앉아 설교를 듣던 기억이.... 본과 4학년 때 총대단을 맡아 수고해 주었고, 홈커밍데이행사 총무. |
이 병 구 |
경남 양산 이내과 경남 수산 출신의 촌놈스타일. 설득력 있는 말투. 불교 학생회에서 활동을 하면서 불교에 심취하더니 개원도 통도사 밑에서... 늦둥이 아들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
이 부 옥 |
경남 창원시 보건소장 부산남고 출신으로 유영현 동기의 고등학교 선배님. 동기들 중 나이 많은 형님 중 1분. 정말 오랜만입니다. |
이 상 룡 |
주례 보훈병원 내과 연극반 출신으로 공연 시 작은 몸에서 나오는 굵은 목소리가 꽤 인상적.. |
이 상 훈 |
사하구 다대동 이상훈 소아,청소년과 대학시절의 에피소드를 찾아 유영현, 이병구 동기에게 물어도 잘 모른다고... 항상 싱긋이 욱는 얼굴로 싱거운 이야기를 많이 했던 것 같은데.. |
이 양 행 |
인제의대 흉부외과 저와는 참 끈질긴 인연, 재수학원은 한정동기와 같은 부산학파로 영남학파인 저와 다르지만, 고등학교 동기에 의대 축구부, 산악부를 같이 했고, 백병원 레지던트 수련도 같이, 백병원에 갈 때는 NP하러 갔으나 TO가 않나와 C.S로 전환. 산악부시절 별명이 “와다꾸” -> 눈이 작아 |
이 주 홍 |
동래구 명장동 이지홍내과 모교 내과의국 출신답게 공부만 열심히 화는 모범생 출신 부산에 있으면서도 동기 모임에 자주 안 나왔는데 앞으로 자주 참석을 부탁. |
이 중 석 |
진구 부전동 김양제피부과 봉직 대학시절부터 희끗희끗한 흰머리의 노신사 스타일. 담배는 골초급. 바둑을 아주 잘 두었던 기억. |
임 수 현 |
대구 평리동 계수연합의원 연극반. 야구부 출신으로 연극은 별로였는데 야구를 아주 잘 했던 기억이... 한때 신시가지 그룹스터디 멤버였으나 대구로 가는 바람에. |
장 무 성 |
북구 덕천동 장무성신경정신과 대학시절부터 지금까지 우리 동기들의 정신적인 지주로 앞에 나서시지는 않았지만 항상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주셨고, 동기모임에도 전희주동기와 빠지지 않고 참석.. 동기들을 대표해서 두 분께 감사. 저보다 마라톤을 먼저 시작하셨고, 저의 마라톤 초보시절 하프를 저보다 빨리 달리셨는데 지금은 쉬고... 조만간 주로에서 다시 뵙기를.. |
전 현 수 |
서울 송파구 문정동 전현수신경정신과 훤칠한 키에 겨울이면 항상 검은 바바리를 걸치고 다니시던 기억이.. 인문서적을 많이 읽고 문학에도 관심이 많아 문인들과 많은 교류.. 정신분석에 관한 책도 발간하시고, TV에도 자주 출연 하시는걸로.. |
전 희 주 |
동래구 안락동 참소아,청소년과 입학수석에다 대학 6년 동안 1등을 도맡아 하였고 졸업 시에도 수석. 소아과 전문의고시 수석의 영광을 차지한 동기들의 자랑입니다. 플롯연주도 수준급이며 마라톤에도 남다른 소질이 있어 동기들 중 몇 안 되는, 남자도 하지 힘든 마라톤 풀코스 완주자입니다. 같이 졸업한 여학생 동기 5명 중 1명만 참석하여 많이 아쉽습니다. |
정 용 태 |
인제대학 신경외과 나이 들어 보이는 외모로 대학시절 벌써 중학생들한테 좌석을 양보 받기도... 보경사 야유회 갈 때 포항입구 해병검문소에서 유일하게 검문을 받았던 인물. 걸을 때 항상 고개가 한쪽으로 삐딱하여 산악부시절 배낭을 매면 배낭도 삐딱하게... |
정 우 민 |
북구 만덕동 정민정형외과 조중현 동기와 함께 군 면제를 받은 동기 고려병원 같이 재직 시 점심시간만 되면 다트게임으로 돈내기를 하던 기억이... 고려병원에서 10년 이상 오래 근무하다 만덕에 오픈하여 환자를 엄청나게 보는 걸로... |
정 주 섭 |
모교 내과 혈액종양 공부 잘하는 모범생 스타일이었고, 해동병원에서 잠시 봉직하다 능력을 인정받아 모교로 스카웃되어 후학들을 양성... |
정 철 호 |
연제구 연산동 7내과 김태희동기와 쌍벽을 이루는 마이티 포카의 대가. 신시가지 그룹스터디 멤버이며, 침례병원 제7내과 과장으로 오랫동안 봉직하다 연산동에 7내과로 개원 |
정 태 식 |
고신의대 치료방사선과 대구 출신. 재학시절 많은 족보를 가지고 있으면서 동기들에게 많은 도움을 줌. 동기모임에 처음 나오신 것 같은데 앞으로 자주... |
최 진 섭 |
금정구 남산동 최진섭신경외과 유영현 동기의 말이 학교 다닐 떄 항상 머리를 단정하게 하고 구두도 반질반질하게 닦아 다녀 별명이 제비였다는데 동기회 홈페이지 접속 I.D가 swallow였습니다. |
하 상 욱 |
해운대구 좌동 신세기이비인후과 진주 출신으로 배구에 발군의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해운대구의사회부회장이며 차기 회장 예정자 |
하 철 봉 |
북구 덕천동 굿모닝내과 워킹 시슬 내지 워킹 해리슨으로 불릴 정도의 학구파. 노트정리를 잘해 주위 동기들이 많이 빌려 복사하기도.. 고등학교 10회 선배이신 엄광현 형님과 같은 폴리클을 구성하여 잘 모시고 다님. |
황 문 수 |
해운대구 좌동 황내과의원 조용하고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 신시가지 그룹스터디 맴버, 막판 몰아치기가 특기 |
첫댓글 볼수록 대단하네 ... 좀더 다듬으면 작품되겠구만...ㅎㅎ..
끝까지 노고가 많으십니다. 정리되는대로 모여서 마무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