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은 봄이지만 낯에는
여름이온듯이 더운 날이네요.
미팅전 배쌤과 점심 약속을
했다.
그런데 전화기 넘어서 들려오는
목소리가 배쌤에 목소리가 아니었다.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목소리도
맛이가고. 입안또한 헐어다고
하신다.
무거운 짐을 양쪽 어깨 짐어지고
고군분투 하고계신다.
생각 해본다.
조금이나마 덜어 들일수 있는것이
없을까 .
그런데 지금은 없는것 같다.
대동서적 두번째 미팅.
미팅룸에 들어서니 벌써 손서연
프론티어님 와 있었다.
잠깐이나마 웃을수 있는 일이
없을까 생각하다. 봄인 만큼
꽃으로 한바탕 웃음으로 꽃녀들로
꽃순이가 되었다네요~~
미팅 준비 작업중에~~
이대희 프론티어님
프로젝트1 강의
유명숙프론티어님
프로젝트2 강의
이정환프론티어님
kstadinm사업설명
배영숙 선생님의
비전강의
자존심이란 : 잘살아 내는것이
자존심이다.
돈이 머에요 : 돈은 숫자다.
얼마 벌고 싶으세요
많이요. 먹고 살만큼요.
이런 숫자는 없다.
돈은 숫자로 표현 해야한다.
돈을 벌고 싶은데 왜 공부는
안하죠
언제 부터 공부를 안해도 되었나요.
사랑하고 간절히 원하면 내것이 된다.
주변사람 가족도 공부해야 된다고
말을 안해 주더라.
시대의 흐름을 못따라 가면
어떠한 것을 해도 망한다.
돈에 흐름도 개혁해 간다.
무인결제 자동 시스템이 들어오면서
없어 지는것이 ATM기계다.
유저 역할을 하는데 돈을 준다.
오프라인에 사람90%
오프라인에 돈은30%가 있다.
그럼 돈을 벌수가 있다.없다.
없다.
블록체인 기반 위에는
사람이 10%
돈은 70%
돈이 다니는 길을 아세요.
블록체인으로 가는것이 돈이
다니는 길인데 어덯게 돈을 벌어
단어 공부를 안하는데.
공부를 해야만 돈을 벌수가 있다.
블록체인은 기술이다.
블록체인에는 유저가 주인이다.
은행는 중앙집권 이다.
은행은 주주가 주인이다.
은행 에서 CBDC를 발행한다.
떠나간 유저들을 잡아 오기 위해서
CBDC를 사서 맡기면 년10%를
준다.
탈중앙화(디파이) 여기는 주주가 없다.
은행 업무를 우리가 한다.
이 회사는 코인 회사가 아니다.
여기에 맡기면 년48%를 준다.
프로토클 경제 서로 나누어라.상생
유저들이 블록체인에 참여해서
보상으로 주는이 토큰 이코노미
단어 부터 공부를 해야지 돈을
벌수가 있다.
속도를 해결한 미디움
BTSㅡ1초에 7건
ETHㅡ1초에 20건
XRPㅡ1초에 2000천건
KoKㅡ1초에 국제 공인 15.000건
자체 3만건 진행
이것으로 안산 미팅을
마칩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