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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콜롬보에서 테니스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테니스에세이 고마운 테니스 그리고 테니스 동호회 회원님들
신현승 추천 0 조회 87 11.11.19 13: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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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0 13:47

    첫댓글 신 사장님이시군요..^^* 처음 듣는 재미 있는 옛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아직 콜롬보에 계시는지요? 돌아오시면 연락해 주세요.

  • 작성자 11.11.20 16:23

    예 아직도 콜롬보에 머물러 있습니다. 12월 초에는 서울에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면 연락드리지요.^^

  • 11.11.20 22:10

    이번에 오셔서 다음에 가실 때, 따라가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11.22 14:01

    그렇게 하지요~~ 곧 이곳 콜롬보를 방문할 기회가 올 것입니다.^^

  • 11.11.21 12:16

    신사장님 !!!!
    이번에는 오랫동안 머무르시는군요 !!!
    좋은 마무리 하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 오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11.11.22 13:59

    고맙습니다.!! 콜롬보에도 반겨주는 테미사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11.11.21 12:36

    아~ 옛날(?) 생각이 난다...어제 일요일 비가 와도 비를 말려가며 또 쳤다...테미사들은 비 정도는 우습게 안다..그래도 물을 밀고 치는 테니스 맛은 또 다른 감흥이 있다...^^

  • 작성자 11.11.22 14:00

    젊은 형님!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습니다. 그대로 쭉~~밀고 나가시기를^^

  • 11.11.21 18:07

    이 사장님, 여긴 오늘 몹시 추웠습니다. 비가 와도 코트 밀고 테니스 치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 작성자 11.11.23 00:26

    비비빅님! 보내주신 흰색 오버그립 잘 나누어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1.27 03:53

    신사장님, 오늘 코트에서 잠깐 만났을 때는 테니스 얘기를 읽지 않은 상태엿어요.
    그래서 망고나무 얘기만 하고 헤어졌는데 조금 서운하셨겠네요.
    나는 신사장님의 팔자소관(?)이 제일 부러워요.
    아무리 좋은 세상이라도 오래 살다보면 지루하고, 변화를 찾아나서기 마련인데
    우리 신사장님은 한국과 아름다운 스리랑카를 오가면서, 그것도 멋진 테니스를
    맘껏 즐기면서 Bravo, My life!를 하시니까 말입니다.
    저도 이제 엘보가 많이 나았어요.
    다시 코트에서 함께 뛸 날을 기다립니다.
    물론 오늘 좋은 글 잘 읽엇고요.

  • 작성자 11.11.28 20:20

    무엇보다도 엘보가 나았다니 다행입니다. 허리도 잘 관리하셔야갰고...어제 저녁 망고나무 아래 처럼 좋은 자리 만들어주시고 초청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망고가 잘 열리겠지요? 팔자좋게 아름다운 콜롬보에 오면 또 만나서 운동하지요~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인연도 맺어졌으니 앞으로도 쭉 엮여 살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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