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여축시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직찍사진방(초중고) 스크랩 골킵의 중요성이 날로 날로 새로워지는 이시대에 세빈양의 일추월장하는 성장을 고대합니다!
차차차 추천 1 조회 97 12.01.04 13:3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1.04 20:27

    첫댓글 축구의 마지막 보루인 골키퍼의 중요성은 강조에 강조를 해도 지나침이 없지요.
    거미손 정세빈 선수, 훌륭한 골키퍼가 되리라 믿어요.

    세빈이가 좋아하는 축구에 걸림돌이 있으면 아빠가 모두 해결해 줄 것 같아 든든하네요.
    열혈 아빠가 있어서 세빈이는 좋겠다.
    정낙연 기자님,
    충남 여축만 아니라 우리나라 여축 발전을 위해 잘못된 관행이나 여축에는 아직 적용하지 않아도 될 법이나 규정의 완화를
    위해서도 신경써 주세요.
    여축 꿈나무(초등생)들이 지금도 어딘선가 '이적동의서' 때문에 축구를 그만두어야 하는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답니다.

  • 12.01.05 12:44

    여축........막막하네요
    정신적으로 편하게 운동할수 있는 날이 올까요....


    참고로 정세빈은 이번에 충남 강경 여중에 입학 합니다

  • 작성자 12.01.05 13:58

    청학기때 한밭여중과 강경여중 결승에서 만났었죠!
    강경에 제주도에서 유학간 선수들도 더러 있다던데
    세빈양의 가세로 강경에 더욱 힘이 쏳아지리라 여겨지는군요!

  • 12.01.05 15:57

    작년에 정세빈 선수가 강경여중 간다는 소식 들었어요.
    제주도남 선수들이 강경여중에 많이 가 있고, 충남 교육청 탁상행정 관련해서 열띤 토론을 하며 제주 부모들이
    분노 했었거든요.
    정낙연 기자님이 큰 힘이 되어 주셔서 제주 부모님들이 박수를 보냈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