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과 뻔디기이야그,
어느 시기
한때
남자덜,,,
거시기로 방귀깨나
나름
뀌고 댕긴다는
남자덜이
거시기에
실리콘을
이따만큼 넣는것이
유행일때,,,
어지간히
치마만 둘럿다 하믄
여자라고 보고
환장 땐스를 추워대는
친구 한 녀석의
실리콘
이야그를 해 볼까 하는디,
ㅋㅋㅋㅋ
혐오스런 글도
있으니
원치 않는
님들은
잘 살피시어
뒤로
빠꾸 하슈~
꾸벅,
지송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로해서
인간은
욕심이
하늘을 찌른다고,
키 큰 여자는
키를
더 키울려는 욕심으로
높디 높은
하이힐을 신는가 하면,,,
간혹
밖에서 보면
키가커서
높은걸 안 신어도
되것덩만,
꼭
높디 높은 히루를 신고,
듬성 듬성
껑충 껑충
어거정
어거정
조심
조심,
그래서
잘 넘어지고,
물팍 깨지고,
발목을
삐덩만은
ㅋㅋㅋㅋ
거기다가
앞 가심이 너무 작다고
실리콘 주마니를
넣다 보니
이젠
주체를 못할 정도로
디따루
커서
달고 댕기는것이
노동중에
상
노동이 됐는가 하면,
ㅋㅋㅋ
얼굴에
패이거나
움푹
들어간곳
인생
계급장인
주름살을
메운다나
어쩐다나
실리콘 집어 넣고서나
ㅎㅎㅎㅎㅎㅎ
거기다가
양의 조절이 안 돼
이쪽
저쪽
넣다보니
텔레비에 나왔던
선풍기
아짐씨처럼
에그
ㅋㅋㅋㅋ
늙으니께
실리콘이 흘러가꼬
심술이
더덕
더덕
붙은것 메냥
ㅋㅋㅋㅋ
그런데
같기도
되게 궁금한게 있는데,
왜
여자덜은
멀쩡한
눈썹은
왜
밀어버리고
잉크발라
문신을 하고 댕길까?
난
무지
궁금해서리,,
그래서인가
고로
남자는
큰 거시기를 달고 댕기는넘이
더
크게 키울라는게
남자들의
욕심 아니것써요~
그러다 봉께
너무 키워서 쪽박 마냥
대가리는
쬐끄마한데
중간은
꼭
뱀이 쥐잡아 먹은 몸뚱이 처럼
불쑥
튀어 나올듯하게
생기거나
ㅋㅋㅋㅋ
거기다가
목욕탕에서는
덜렁 덜렁 대믄서
자랑하듯
배 쑤욱 내 밀고
댕기는
넘들이 판을 치던 시절,,,
목욕탕 이야기가 나왔씅게 이야기지만,
어느넘것은
실리콘 맞은지가 꽤나 됐는지
아예
거시기 밑으로
축
쳐저 있어갓꼬
영~
혹 하나 붙인것
매냥~
볼상 사납등만,,,
그런데
그 친구 자석은
원래
거시기도 을매나 큰지,,,
코도
크고
손발도 음청 커서
고것도
음청
큰데,
ㅋㅋㅋㅋ
거기다가
뭔놈의
실리콘을 잔뜩 쳐 너갓고
징말
메기 대가리는 저리 가라 하거덩,,,
그런데
키운 놈은 그렇다손 치더라도
지 마누라는
대체
얼마나
깊고
클까?
혹
장어굴 같을까?
ㅎㅎㅎㅎ
그래서
하루는
내가
물어 봤지,,,
느그
마누라는 괜찮타디~
응~
조타는 구만,
느그
마누라
뱀장어 몇마리 키우는갑다,
ㅎㅎㅎ
에그
근데
그 놈이 그 실리콘을 잡아 넣은후
여자만 보면
죽기 살기로 아주 꼬실려는데,
철판을
두르고서나
꼬셔 지는 여자들이 있더라니깐.
근데
만약에
여관엘
세 번
세명을 델꼬 들어가서
거의
두명은 떡실신이 돼서 나온다는것
아뉴~
그걸 해서 떡실신이 아니라
들어 가질 않아서
여자가
혼비 백산하고
도망 나오듯
한다는
거여~
그러더니
어느날
요 놈이 말여,,,
동네
주차장 사무실에서
빤슈를
한쪽 발만 빼고서나
허리를 구부리고
무슨
자지에 종기가 나서
종기
짜는줄 알았다니까,
그래서
가까이 가서 봉께
지
자아지를
만지작 거리길래
가만히
보니까,
이건
자아지가 아니라
걸레여
걸레
참!
아니지~
바나나 쭉쭉 찢어 까 벌린넘 메냥
너덜
너덜
어이그~
요넘이 그러고 있는 이유는~
실리콘을 넣고
할려고
모텔 들어가서
못하고
나오는수가 다 반사라~
그러니까
지는
죽것지~
잔뜩 용은 썻지~
에라
이럴바에야
실리콘을 빼내 버려야겠다고
병원엘 갔는데
의사가
수술 한답시고
자아지를
찢어 발겨 보았는데
실리콘이
아주
살속으로 스며들어서
도저히
다 긁어 낼수가 없으니,
그냥
다시 꿰메 놓던지
아니믄
대 수술을 하던지
하라고 해서
그러면
내가
알아서 한다고 와서나
주차장 사무실
한쪽 구석에서 구부리고
앉아서
핀셑으로
늘어진 실리콘을
잡아 빼느라고
식은땀을 흘리믄서,,,
이런
젠장
실리콘 넣는 돈 보다
넣은
실리콘을 빼내는
수술 비용이
몇 곱절이나 비싸니까
지가
지손으로 실리콘을 빼내는
중이더라고요,
거~
한때
실리콘이 유행일때
사실은
같기도도 한번 넣어볼까도
마음도 먹어 봤는데,
사실
용기가 나질 않아서
안 넣었는데
훗날
안하기를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같기도는
왜
실리콘을 넣어 볼려고
했느냐고요~
허허
같기도는
애초
공장에서부터
불량품으로 생산이 돼서인지
어지간히
뻔데기라니깐요~
그런데
뻔데기 자아지들 알죠,
거~
뻔데기 자지
직여
줍니다,
이거
알만은 사람은 다 알죠,
특히
여자들이
남자보다
더 많이 아는걸로 알거덩요~
뻔데기
먹어본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직여준다고들 말 합니다,
그런데
가마니 써봐,,
ㅋㅋㅋ
뻔데기가
그렇게 좋단 말여~
그러면
"
"
"
"
"
"
"
"
"
"
"
"
"
"
"
"
"
같기도껏이 뻔데기랏자나~
오잉~
뻔데기
자지란,,,,
평소 죽어 있을땐
뻔데기처럼 아주 쬐끄만 하다가
씅질나면
엄청
늘어나는
"
"
"
"
"
"
"
"
"
"
"
"
"
"
뻔데기 자아지라 부름,
그런데
뻔디기 자아지가
불편한 점도
있슈,
어느때는
소변한번 볼라치면
한참을
잡아
빼내서
꺼내야 된다는것이
불편하징
ㅋㅋㅋㅋ
메렁
같기도껏은
뻔디기래요~
ㅋㅋㅋㅋㅋ
웃지말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