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미팅결과 |
조 |
4조 |
작성일 |
2011. 11. 21 | |
작성자 |
전 중 현 |
다섯번째 미팅 11/21(화) |
동윤 : 안드로이드에서 이미지를 SQL DB에 넣고 SQL DB에서 안드로이드로 가져오는 것을 완성 해 보아라.
재환 : 블랜더 3D 오브젝트를 유저컨트롤로 만들어서 new 를 이용해 동적 생성을 해야 할 것이다.
정규 : 자료조사에 투자한 시간에 비해 깊이가 없다. 학습한 내용이 우리 프로젝트랑 무슨 관련이 있는지, 왜 하는지, 왜 이해하려는지 잘 모르겠다. 내가 뭘 해야 하나의 해석이 잘못된 것 아닌가 생각된다.
중현 : OpenCV를 이용해 분석을 해도 UDT가 없으면 기초공부밖에 되지 않는다. 즉 프로그램에 혼이 들어가야 한다. 2조의 지환이 학습한 템플릿 데이터를 배우면 도움이 될 것이다. 칼라테라피에 대해 진행을 할 것이면 더욱 필요한 기술일 것이다. 그림을 OpenCV를 이용해 어느 위치에 무엇이 있는지 검출 할 수 있는 예광탄을 만들어 보는 것이 좋겠다.
대준 : 웹하드의 기능은 되지만 디자인 면에서는 부족하다. 정규가 블렌드를 하고 있으니 둘이 합쳐서 제대로 된 웹하드를 만들어 보면 좋겠다.
세진 : 여태까지 학습한 것을 종합하여 본인만의 세미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는 것이 좋겠다. 워드 문서화를 할 때에, 자멜이 아닌 프로그램 방식으로 해 보아야 한다.
두용 : 마찬가지로 학습한 것을 종합하여 세미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아라. 대준이와 정규와 셋이서 세미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고, 다음에는 동윤이가 DB를, 세진이는 워드 파싱을 이용해 총 5명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제안서
공동경비구역 : 뭔가 예광탄을 쏘아야 하고, 3개월동안 7명이 할 프로젝트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실시간 교통정보는 어떻게 받아올 것인가? 적외선 카메라가 아이패드에서 지원이 된다면 이것도 마찬가지로 예광탄이 필요할 것이다.
KCTI : 그림을 이용한 심리 검사에 관해 많은 양의 데이터를 모아야 할 것이다. 또 예광탄을 쏘아 준다면 프로젝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7인 프로젝트가 되도록 더욱 다듬어야 할 필요가 있다.
홍시 : 자료준비가 빨리 되어야 할 것이다. 어디까지 조사가 되느냐에 따라 프로그램 크기가 결정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