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구입 (30만원) 후
오랜만에 가족 캠핑을 예천 삼강나루 캠핑장으로 갔다. 점심은 삼강주막에서 잔치국수, 칼국수, 두부를 먹었다.
생각보다 텐트가 크고, 스트링이 낮설어서 텐트를 설치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어렵지 않게 설치 했다
날씨는 다행히 춥지 않어서 다행이었다. 장작을 구입했고, 저녁에 불멍도 했다.
첫댓글 ㅋㅋㅋㅋ 혼자 열심 노시네요그래도 좋았어용
불멍 때 함께하지 않아서 미안❤️2월의 일본여행도 나중에 올려주세용
오카 도키~
첫댓글 ㅋㅋㅋㅋ 혼자 열심 노시네요
그래도 좋았어용
불멍 때 함께하지 않아서 미안❤️
2월의 일본여행도 나중에 올려주세용
오카 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