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예배를 드린후 평사리공원 도로의 벗꽃 구경을 가족과 같이 했다. 나머지 시간은 회사일을 했다.
30일.토
오전에 서울대병원 의사파업으로 진료를 보지 않아서 하동 안과에 버스를 타고 가서 검사를 한 후 약을 처방 받아 후 약을 사서 집에 왔다. 검사결과는 1년전에 검사결과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아서 같은 약을 처방받았다. 진규는 10시경 대전 김밥집 견학을 위하서 떠 났다. 아내와 어머님은 치나물 판매를 위하여 캤다.
29일.금
아내와 진규와 어머님은 어머님 검사결과를 보러 진주경상대학 병원에 간 후 진규의 식당개업을 위하여 수유리우동집 진주가맹점에서 우동을 먹고 작은집 동생 행님이 김밥가게에 가서 가게운영을 배웠다. 나는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오후에 나 혼자 악양문화관에서 헬스를 했다.
28일.목
오전에 진규의 수유리국수집 가맹점해지 통지서 작성을 도왔다. 아내와 진규는 전주에 친지가 하는 국수집에 배우러 진규차로 갔다. 나는 회사일을 했다. 종일 비가 왔다.
27일.수
5월 9일 전립선암 수술을 위한 검사를 위해 6시 버스로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오전에 피검사, 가슴사진찰영, 심전도검사를 한 후 병원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난 후 병원야외벤치에서 회사일인 책 수정을 한 후 1시 45분에 폐검사를 했다. 그런후 아내가 전화가 와서 진규가 악양온다고 승용차로 같이 오라고 해서 남부터미날에서 회사일인 책 수정을 하면서 진규를 기다려서 4시 30분경 만나서 같이 악양에 오니 9시 10분 정도 되었다. 안전하게 집에 온 것에 감사하고 진규가 식당 자영업을 하려고 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것 같다. 내가 도와주어야 하는데 잘안 된다. 지금 준비하는 사업이 조기에 성공하여서 진규에게 일자를 주면 좋겠다.
26일.화
오전에는 회사일을 하고 오후에는 아내와 같이 산에가서 저번에 갈아 놓은 밭에 풀이 나지 않도록 그물망을 깔았다. 그후 감나무 전지를 끝냈다. 그후 문화관에서 헬스를 했다. 어머님은 오전에 중학교에 다녀 오셨다.
25일.월
오전에 집 뒤 밭에 참깨와 들깨 묘종을 키우고 앞으로 고구마을 심을 집 앞 밭을 관리기로 갈았다. 그 외 시간은 회사일을 했다. 종일 비와 왔다. 오늘은 문화관이 쉬는 날이라서 헬스는 하지 않았다. 어머님은 오전에 중학교에 다녀 오셨다.
24일.일
11시 예배를 드리는 시간외에는 회사일을 한 후 오후에 아내와 같이 문화관에서 헬스를 했다.
23일.토
하루종일 회사일만 한 후 오후에 잠깐 혼자 문화관에서 헬스를 했다.
22일.금
어머님 경상대 검사가 있어서 3가족이 아침 6시 10분 진주로 출발하여 8시 전에 도착하여 먼저 피검사를 했다. 그런 후 나와 아내는 식당에서 아침을 사서 먹고 어머님은 9시 경에 시티를 찍고 병원을 나와서 쿠쿠 서비스센터에서 전기밭솥을 수리했다. 약 13만원이 들었다고 한다. 집에 와서 1시 30분경 점심을 먹었다. 그런후 좀 쉬었다가 아내와 같이 헬스를 했다.
21일.목
어머님은 오전에 중학교에 가셨고 나는 오전에 회사일을 했다. 오후에는 아내와 같이 산의 밭에 들깨와 토란을 심을 곳을 관리기로 파고 토란심을 곳에 고랑을 내었다. 그런 후 같이 헬스를 했다.
20일.수
오전에는 회사일을 하고 오후에는 아내는 뒷 밭에서 일하고 나는 산에서 감나무 전지를 했다. 그런 후 같이 악양문화관에서 헬스를 했다
19일.화
오전에는 회사일을 하고 오후에는 아내와 같이 산에서 감나무 전지를 했다. 그런 후 같이 악양문화관에서 헬스를 했다.
18일.월
오전에 작은 집 밭의 감자고랑을 관리기로 내었다.
17일. 일
7시 27분 광명역 출발 ktx를 타고 구례역에 도착하여 트럭을 타고 악양교회에서 11시 예배를 드렸다 어머님 구순잔치를 갑자기 서울서 하는 것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무사히 잘 치른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 때문이다.
16일.토
숙소애서 아침을 해서 맛있게 먹은 후 11시에 홍대역 숙소를 나와서 막내동생차로 부천시청역 인근 현대백화점에서 구경과 차를 마시면서 시간을 보낸후 2시에 인규건물의 지하1층에 마련된 사진찰영장에서 어머님 구순찬치를 했다. 참석자는 31명이었다. 5시경에 사진기사가 와서 어머님 개인사진과 단체사진을 찍어주었다. 고모님들과 손님들이 좋아하셨다 잔치를 마치고 우리부부와 어머님 영미 이모는 예약된 개봉동 숙소로 오고 이모는 과일을 드신후 인근의 이모집으로 가시고 우리는 숙소에서 저녁 해 먹고 샤워를 하고 잠을 잤다.
15일.금
12시에 늦게 출발을 하고 길이 조금 막혀서 기차를 놓치겠다고 걱정을 하면서 운전을 하여 기차역에 도착하니 주차할 곳도 없어서 입구쪽애 급하게 주차를 한 후 12시 43분 용산가는 ktx를 타고 용산에 도착하니 4시가 되었다. 주차장에는 기차에서 전화로 양해를 구했다. 무사희 늦지 않게 기차를 탄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막내동생의 차를 타고 홍대역의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에 대한 걱정을 했는데 좋았다. 동생부부와 영미 총 8명이 모였다. 송연고모님도 공덕동이라서 오셔서 저녁을 맛있게 해서 먹었다. 저녁먹고 정엽이 생일 축하케익을 같이 먹은 후 홍대거리 야간 관광울 했다. 그런후 고모님과 영미는 고모님 댁으로 가고 우리는 숙소에서 잤다.
14일.목
아내는 서울찬치에 가져갈 음식준비로 바뻣다. 나는 종일 회사일울 했다. 오후에 아내와 같이 문화원애서 헬스를 했다
13일.수
오전에는 회사일을 하고 오후에는 아내와 어머님과 같이 저번에 감자고랑을 만든 것에 비닐포장을 씌우고 감자를 심었다. 그런후 아내와 같이 악양문화원에서 헬스를 했다. 서울에서 어머님 구순잔치에 참여할 인원을 조사하여 인규에게 보냈다. 아이들 6명을 포함하여 30명이다. 또 피티에 쓸 사진을 모아서 보냈다.
12일.화
어머님은 하동 중학교에 가셨다. 오늘은 하동장이고 어머님 병원검사하는 날이라서 아내와 같이 11시에 하동노인복지관에서 어머님 학교 마치는 시간에 복지관에서 만나 점심을 같이 먹고 병원일을 보고 장을 보았다. 아내가 어머님 구순을 서울에서 하기를 원해서 처음에는 에어비앤비에서 서울가족끼리만 하는 것으로 했으나 인규카페에서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에서 인규에게 말하니 인규가 한다고 해서 서울2분 고모님과 정훈이와 기정이와 영하에게도 문자를 보냈다. 인규가 저녁 6시 30분에 가능하다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송연고모님이 저녁보다 낮이 좋다고 하셔서 인규에게 말하니 2시에만 가능하다고 하여서 4월 16일 토요일 2시로 알렸다. 월요일에 쿠팡에 주문한 구순기념 플랭카드가 도착했다. 6시경에 아내와 같이 악양문화원에서 헬스를 했다.
11일.월
오전에 아내와 같이 감자 심을 밭에 거름을 뿌리고 관리기로 흙을 파고 고랑을 내었다. 일이 많았지만 잘해서 기쁘다. 나머지 시간은 회사일인 이상사회설계도를 읽고 수정하는 일을 했다.
10일.일
11시 예배를 드리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종일 회사일을 했다.
9일.토
오전에 나는 집에서 회사일을 하고 아내가 혼자서 산에 일하러 가서 휴식시간에 집뒤 땔감나무 야적장에서 자동절단기를 이용하여 나무를 자른 후 집안에 옮겼다. 그리고 표고나무에 물을 주고 검은그물망으로 덟었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오후에는 아내와 같이 악양문화관에서 헬스를 했다.
8일.금
새벽 4시 30분에 트럭으로 개치에 가서 트럭을 그곳에 주차해 놓고 택시로 구례에서 5시 40분 ktx로 서울에 8시 20분경에 도착하여 서울대병원에서 가서 10시 15분에 의사의 진료를 보았다. 전립선암이 다른 부위로 전이가 되었는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전이가 되지 않아서 5월 9일에 로봇수술을 하는 것으로 했다. 비용은 약 1천3백만원이 든다고 했다. 그래도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암이 전이되지 않도록 우선 호르몬억제주사를 맞았다. 3월 27일 안과에 갈때 마취부작용 검사를 하기로 했다. 병원업무를 모두 마치고 1시버스로 악양에 도착하니 5시가 되었다. 집에서 와서 집뒤나무 야적장에 있는 장작을 모두 갓방 군불때는 곳에 쌓았다.
7일.목
오후에 아내와 같이 악양문화원에서 헬스를 하는 시간외에는 하루 종일 회사일만 했다. 아내도 내일 새벽에 나와 같이 서울가는 것으로 하여 열차표를 예약을 했다. 트럭으로 구례역에 가는 것으로 했으나 택시로 가는 것으로 했다.
6일.수
오전에 일찍 표고나무에 종균접종을 하여서 모두 마쳤다. 나무를 우물정자로 쌓은 후 물을 주었다. 오후에는 아내와 같이 악양문화원에서 헬스를 했다. 그 외 시간은 회사일을 했다. 내일 서울대 진료가 10시 15분에 있어서 서울에 오후 1시버스로 가려고 예약을 했으나 아내가 구례에서 5시 40분 열차를 타면 된다고 하여 열차표를 예매하고 버스표는 취소하였다. 서울가는 교통편이 참 좋다.
5일.화
하루종일 비가 왔다. 오전에는 회사일을 하고 오후에는 아내와 같이 악양복지관에서 헬스를 했다. 4번책 1회독을 했다. 5번책까지 2회독을 하면 사업을 시작할 것이다.
4일.월
오늘 어머님 중학교 개학날이다. 오전에는 집에서 회사일을 하고 오후에는 아내와 같이 하동노인복지관에서 회원등록을 한후 헬스장에서 헬스를 한 후 산립조합에서 면세티켓을 발급받고 임산물매장에서 표고종균 5개를 받은 후 작은집에서 표고접종 드릴을 빌려서 그전에 잘라놓았던 참나무에서 버섯종균을 접종하였다. 시간이 늦어서 다음에 더 하도록 일을 마쳤다.
3일.일
11시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악양문화관에서 아내와 같이 헬스를 하는 시간외에는 회사일만 했다.
2일.토
오전에는 회사일을 하고 오후에는 악양 문화관에서 헬스 1달치를 아내와 같이 총 8만원을 회원비를 내고 첫날 헬스를 했다. 회비도 3만원이 더들고 장비도 하동보다 못하지만 집이 가까워서 여기서 운동을 하는 것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