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작업을 모두 마치고
올해 마지막 제초작업은 엄청 힘듭니다.
아마도 풀도 바랭이풀이 많고
거기다 가을에 밤을 수확하고 하려면
아무래도 나무 라래를 깨끗하게 제초 작업을 실시해야 하는 관계로
아마도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아무튼 모두 마무리 하고나니 마음은 홀가분 합니다.
이제 고추도 따고 감도 따고 구지뽕도 따고 밤도 줍고 그러면 올해가 마무리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