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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하리로다 YESHUAH(YHUH)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예슈아 Yeshua
요한복음 5장 43절
43 나(אני)는 내 아버지의 이름(בשם אבי)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마태복음 21장 1-11절
1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슈아(ישוע)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6 제자들이 가서 예슈아(ישוע)의 명하신대로 하여
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슈아(ישוע)께서 그 위에 타시니
8 무리의 대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 이는 나무 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YESHUAH(יהוה)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0 예슈아(ישוע)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가로되 이는 누구뇨 하거늘
11 무리가 가로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슈아(ישוע)라 하니라
마태복음 21장 2절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의 말씀은 스가랴 9장 9절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에 예언된 말씀을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께서 제자들에게 그대로 행하도록 하셨고 누군가 왜??? 나귀 새끼를 가져가려고 하느냐고 물으면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라고 말씀하시며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시는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께서 누구이신지를 친히 제자들에게 밝히시고 계신 것입니다.
스가랴 9장 9절
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이렇게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시는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께서는 시편 118편 26절에 기록된 말씀과 “YESHUAH(יהוה)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같이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YESHUAH(יהוה)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거룩하신 성호는 마태복음 1장 2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슈아(ישוע)라 하라”의 말씀으로 명하여졌기 때문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어린양으로 한 아들로 오신 분의 거룩하신 성호가 “예슈아(ישוע Yeshua)”님이심을 알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슈아(ישוע)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구약성경에서 말씀하여 오신 “יהוה”님의 거룩하신 성호의 발음을 잊어버려서 모른다고 지금까지 2000여 년 동안 가르쳐져왔고 그렇게 믿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거짓 가르침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은 ‘יהוה 여호와 JEHOVAH’ 이고 아들의 이름은 ‘יהושוע 예수 Iesu 예수스 Iesus 지저스 Jesus’
아버지의 이름은 ‘יהוה 야훼 YAHWEH’ 이고 아들의 이름은 ‘ישוע 예슈아 Yeshua’
아버지의 이름은 ‘יהוה 야후와 YAHUWAH’ 이고 아들의 이름은 ‘יהושוע 야후슈아 Yahushua’
등등으로 믿는 이들에 의하여 구약성경에서 말씀하여 오신 “יהוה”님의 거룩하신 성호의 발음을 잊어버려서 모른다고 하였지만, 이미 알고 부르고 있는 것과 같이 여호와, 야훼, 야후와 등등으로 불린다고 성경에 기록하였고 그와 같이 믿는 이들은 그 발음이 진리라고 전하고 있으며,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이 다르다고 기록하였습니다.
무엇이 바른 진리의 말씀인지 기록된 성경 말씀으로 살펴보아야만 할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아들의 성호가 “예슈아(ישוע Yeshua)”님이심을 알고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아들의 성호가 “예슈아(ישוע Yeshua)”님이심을 알았다면 아버지 “יהוה”의 거룩하신 성호의 발음 또한 알게 된 것입니다.
우리들이 지금까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성호라고 들어온 이름들은 다신론 사상인 삼신론 삼위일체 교리의 신앙 안에서 아버지의 성호와 아들의 성호를 분리하여 다른 이름으로 기록하였던 것입니다.
이사야 9장 6-7절
6 이는 한 아기(ילד)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בן)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פלא)라, 모사(יועץ)라, 전능하신 하나님(אל גבור)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אביעד)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YESHUAH(יהוה)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사야 9장 6-7절에 기록된 말씀은 진리의 말씀입니다.
한 아기 한 아들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슈아(ישוע Yeshua)”님께서 이사야 9장 6절 “전능하신 하나님(אל גבור)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אביעד)라”의 말씀 그대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신 것입니다.
발음법을 잊어버렸다고 했던 히브리어 네 자음 “יהוה”의 발음은 “YESHUAH 예슈아”이신 것입니다.
시편 118편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께서 모두 다 이루셨습니다.
시편 118편 22-29절
22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23 이는 YESHUAH(יהוה)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24 이 날은 YESHUAH(יהוה)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25 YESHUAH(יהוה)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YESHUAH(יהוה)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케 하소서
26 YESHUAH(יהוה)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YESHUAH(יהוה)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27 YESHUAH(יהוה)는 하나님이시라 우리에게 비취셨으니 줄로 희생을 제단 뿔에 맬지어다
28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29 LYESHUAH(lYHUH)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에베소서 2장 18-22절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마쉬아흐 예슈아(ישוע)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LYESHUAH(lYHUH)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슈아(ישוע)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베드로전서 2장 4-10절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슈아(ישוע)에게 나아와
5 너희도 산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슈아(ישוע) 마쉬아흐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6 성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우리는 기록된 성경 말씀으로 우리들의 굳어진 마음의 문을 열어야만 할 것입니다.
우리들이 수 백 년 동안 듣고 읽고 배워온 말씀이 변개된 말씀이라면 변개된 말씀으로부터 돌이키는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께서 계셨던 당시의 제자들과 백성들의 반응을 기록된 말씀으로 보시기를 바랍니다.
요한복음 12장 12-19절
12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슈아(ישוע)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함을 듣고
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YESHUAH(יהוה)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14 예슈아(ישוע)는 한 어린 나귀를 만나서 타시니
15 이는 기록된바 시온 딸아 두려워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16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슈아(ישוע)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슈아(ישוע)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슈아(ישוע)께 이같이 한 것인 줄 생각났더라
17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거한지라
18 이에 무리가 예슈아(ישוע)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19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저를 좇는도다 하니라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제자들과 백성들은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슈아(ישוע)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함을 듣고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YESHUAH(יהוה)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예슈아(ישוע)는 한 어린 나귀를 만나서 타시니 이는 기록된바 시온 딸아 두려워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의 말씀과 같이 자신들도 온전히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YESHUAH(יהוה)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라고 소리 높여 외쳤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매여 있던 나귀 새끼를 풀어서 끌고 와서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을 나귀 새끼의 등에 태우고 예루살렘 성으로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YESHUAH(יהוה)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의 말씀과 같이 소리 높여 외쳤지만 당시에는 그 이유를 온전히 깨닫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고 행한 행동이었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제자들이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따라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있던 사실을 “예슈아(ישוע)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슈아(ישוע)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슈아(ישוע)께 이같이 한 것인 줄 생각났더라”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께서 저주의 사형 틀 타브(ת 십자가)에 매달리시어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이후에서야 왜???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께서 자신들에게 매여 있던 나귀 새끼를 풀어서 끌고 오게 하시고 그 나귀 새끼의 등에 타시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시면서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YESHUAH(יהוה)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라고 외쳤던 것인지를 깨닫게 되었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께서는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온 우주에 홀로 유일하신 단한분의 구주 구세주 구원자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히브리어 구약성경에 예언된 말씀들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에 의하여 모두 다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래의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된 말씀과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된 말씀이 동일한 말씀으로서 이루어졌음을 확인해 주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40장 3절
3 קול קורא במדבר פנו דרך יהוה ישרו בערבה מסלה לאלהינו׃ <---
레로헤누 메실라 바아라바 앗세루 YESHUAH(יהוה) 데렠 판누 밤미드발 코레 콜 <---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사막에서 평탄케 하라 예슈아 길을 너희는 예비하라 광야에서 외치는자의 소리여 가로되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YESHUAH(יהוה)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마태복음 3장 3절
3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YESHUAH(יהוה)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말라기 3장 1절
Hebrew : 1 הנני שלח מלאכי ופנה דרך לפני ופתאם יבוא אל היכלו האדון אשר אתם מבקשים ומלאך הברית אשר אתם חפצים הנה בא אמר יהוה צבאות׃
Korea : 1 만군의 YESHUAH(יהוה)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마태복음 11장 1-15절
1 예슈아(ישוע)께서 열 두 제자에게 명하시기를 마치시고 이에 저희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라
2 요한이 옥에서 마쉬아흐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슈아(ישוע)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슈아(ישוע)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5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7 저희가 떠나매 예슈아(ישוע)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10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내 앞에 보내노니 저가 내 길을 내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침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12 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이글을 살펴보시는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시는 성경 말씀과 비교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께서 보시는 성경 마태복음 11장 10절, 마가복음 1장 2절, 누가복음 7장 27절의 말씀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된 말라기 3장 1절의 말씀과는 전혀 다른 말씀이며 본문의 마태복음 11장 10절에 기록된 말씀과도 전혀 다른 말씀임을 확인하실 수가 있으실 것입니다.
이글을 살펴보시는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말씀이 바른 진리의 말씀이라고 판단이 되시는지요?
아래의 마태복음 11장 10절의 말씀은 신약성경의 원문이라는 헬라어 신약성경이 변개하여 기록한 말씀입니다.
원문이 변개되어 기록되었기 때문에 원문을 번역하여 옮긴 대다수의 역본들이 같은 사상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이 다르며,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된 말씀에서는 1인칭 “나, 내, 내가”의 말씀이 신약의 말씀에서 2인칭 ‘너, 네’로 변개되어 있다는 것은 히브리인들의 유일신 신앙의 말씀이 헬라의 다신론 사상의 신앙의 말씀으로 변개 되어 기록된 것입니다.
마태복음 11장 10절
Greek : 10 οὗτος γάρ ἐστι περὶ οὗ γέγραπται· ἰδοὺ ἐγὼ ἀποστέλλω τὸν ἄγγελόν μου πρὸ προσώπου σου, ὃς κατασκευάσει τὴν ὁδόν σου ἔμπροσθέν σου.
Vulgate : 10 hic enim est de quo scriptum est ecce ego mitto angelum meum ante faciem tuam qui praeparabit viam tuam ante te
1611kjv : 10 For this is he of whom it is written, Behold, I send my messenger before thy face, which shall prepare thy way before thee.
1769kjv : 10 For this is he, of whom it is written, Behold, I send my messenger before your face, which shall prepare your way before you.
Korea : 10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Portugal : 10 Este é aquele de quem está escrito: Eis aí envio eu ante a tua face o meu mensageiro, que há de preparar adiante de ti o teu caminho.
Hungary : 10 Mert ő az, a kiről meg van írva: Ímé én elküldöm az én követemet a te orczád előtt, a ki megkészíti előtted a te útadat.
French : 10 Car il est celui duquel il a été ainsi écrit: voici, j'envoie mon messager devant ta face, lequel préparera ton chemin devant toi.
HRB2012 : 10 For this is the one about whom it has been written, Behold, I send out My messenger before Your face, who shall prepare Your way before You.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온 우주에 홀로 유일하신 단한분의 구주 구세주 구원자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거룩하신 성호를 헬라와 로마와 이집트와 바벨론과 세상의 다신론 사상인 삼신론 삼위일체 교리의 신앙이 증거하고 있는 이름들과 혼합해서는 안 되며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거룩하신 성호를 바로 알고 믿으며 기록해야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 37-39절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YESHUAH(יהוה)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YESHUAH(יהוה)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거룩하신 성호를 믿고 부르지 못한다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을 뵙지 못한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들 인류 개개인들의 마음 판에 새겨진 이름들이 곧 각인이 믿는 믿음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거룩하신 성호가 자신의 마음에 화합되지 않은 이름으로 들려진다면 다른 믿음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이 바른 진리의 말씀인지 자신의 영혼의 안식을 위하여 찾고 또 찾아야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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