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부터 하기로한 국악단 행사가 있었다.
첫 시행이라 많이 부족 했지만 훌륭히 치루었다.
국악단에게 칭찬을 보낸다.
일시 ; 2015년 3월 21일 오후 2시.
장소; 성남시 수정구청 1층 대 연회실.
제목 ; 우리 국악 사랑하기 공연.
주최; 사단법인 청목회 국악단 [단장 이수연]
공연시간;오후2시ㅡㅡㅡ4시까지.
출연진; 사회 ; 조민숙 홍보 단장.
가수 : 김성숙, 이선우. 특별출연 ; 남성남. 김하림. 차도균. 각설이.
국악 ; 이수연 단장. 박헌 예술단장. 황윤정 부단장.신화자부회장. 오현서 예술부단장.
박옥자위원,배영숙 위원. 박미라 부장, 전종임국악총무.조명진부장.
식순; 별지 참조.
총평; 이수연 단장 수고가 많았다.행사는 혼자 하는것이 아니다. 부단장 이하 협조가 잘되어야 한다.
국악단 행사는 국악단 스스로가 해결한다. 남이 밥상에다 먹여까지는 못한다.
처음이라 준비가 너무 허술하고 무책임하다.
관중 동원도 스스로하고,홍보도 스스로 해야한다. 내빈 모심도 스스로 한다.
준비물[ 현수막, 홍보책자, 음향,관객동원. 시설사용 허가,의자 배치.안내물.떡.생수,]
철저히 하자.
노인회,경로당,복지관,귀환동포, 다문화 가족.장애인.노래교실,사회단체,
연락망을 빈틈없이 준비해서 연락한다.그리고 방문해서 홍보한다.
이번에는 이점이 허술했다. 국악단이 할일이다.
구경꾼이 있어야 굿을 하지. 이점을 신경쓰자.
단장 혼자서는 못한다. 협조하는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
국악의 솜씨는 더 열심히 노력하자. 잘했지만 부족한 구석이 보였다.
첫댓글 회장님 뜻잘알았습니다 저는 청목회의 국악단장 으로
자질이 부족한듯 싶습니다
국악단장을 그만두겠습니다 자질이 있으신 다른분으로 뽑으시어 국악단을빛내시기바람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해죄송합니다
국악단장이 무슨 이유로 그만둔다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회장이 국악단장을 비하한것도 욕을 한것도 어니고 전체 국악단의 준비된 모습을 갖추자는 이야기인데 무슨 감정의 흐름으로 공개적으로 그만 둔다고 발표하면 사전에 이런 이유가 있어서 못하겠다고 회장하고 의논이 있어아 하는것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