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30분 사당역에 집결, 오전 10시 후포항 어객터미널을 출항하여 3시간만에 울릉도 도동항에 도착했습니다.
점심식사 산나물 비빔밥 입니다.
우리나라 에서 가장 오래 산 나무랍니다.
4000년을 살았다고 합니다.
봉래폭포 가는 길
봉래폭포 울릉도민 식수원
왕복 1시간 정도 오르막길 데크 계단이라 좀 숨이 가뿌긴 합니다. 살방살방 휠링 최고 입니다.
흡사 뉴질랜드 어느 숲속에 온듯 한 착각이듭니다.
봉래폭포 내려오는 길어 서울집 에서 메밀 빈대떡, 호박 막걸리 한잔 합니다
울릉 전망대에서 내려본 사방 팔방 동해바다 울릉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 봅니다.
저기 보이는 섬이 저도 입니다.
한가구만 산다는 유명한 곳
저녁은 오삼불고기로 먹었습니다.
1일차 울릉도 여행은 화창한 날씨 덕분에 휠링되는 트레킹 2곳을 돌아 숙소 호텔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힐링여행 잘하고 오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