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2회 치악산 전국청소년 백일장 수상자 발표

[홍연희]

제32회 수상자 발표.hwp

36.50KB

제32회 치악산정국청소년공모백일장 수상자 발표

⦿ 심사-2023년 5월 21일 오후 1시

⦿ 장소-원주문인협회 회의실

⦿ 심사위원-심사위원장/홍연희 시인

                   운문/김유진, 김성덕, 지시연 시인

                   산문/이서진 소설가

                           이명신, 수필가

                           김지운 수필가

⦿ 접수작-627편

         운문/483편, 산문 144편

⬛ 대상

이름	상훈	학교, 학년	수 상 작
노의현	대상	용인 신봉고 3-1	산문/흉터

⬛ 초등부 시조

이름	상훈	학교, 학년	수 상 작
정다희	최우수상	충주 남한강초 4-7	보름달 살펴보기

⬛ 초등부 시

이름	상훈	학교, 학년	수 상 작
이관영	최우수상	국원초 6-3	담쟁이
박은유	우수상	칠곡 인평초 2-4	바다백화점
여하은	장려상	원주교동초 5-2	꿈을 품은 도화지
정 윤	“	만송초6-3	자랑거리
김효은	“	부천 상인초 3-3	바다가 말한다
조유나	“	화성 청계초 2-5	생명의 기대
이다현	“	강릉중앙초5-2	동그란 저녁
전정하	“	전주 서신초 3-4	선인장 어머니
박대윤	“	예천 호명초 3-4	할 수 있어요
황서정	“	상인초 5-3	산딸나무
김 별	“	남한강초 2-2	개미
권나휘	“	부천 상인초 3-5	고추밭에서

⬛ 초등부 산문

이름	상훈	학교, 학년	수 상 작
이하진	최우수상	동도초 6-3	플러스 마이너스
전하령	우수상	상원초 5-3	자연이 준 선물
정원혁	장려상	장동초 4-2	생명을 지켜 준 종이비행기
김아윤	“	석천초6-3	낡은 종이 집
유승민	"	율곡초 5-나래반	강풍불고 사이렌 울리고 천둥치고 산불 난 날

⬛ 중등부 시

이름	상훈	학교, 학년	수 상 작
권서율	최우수상	부천 석천중 3-12	길
정수한	우수상	양주 덕계중 1-1	나방
김효주	장려상	부천 석천중3-6	언덕
김상현	“	미덕중 1-3	꿈 찾아가기
유승철	“	미덕중 2-6	숲의 힘

⬛ 중등부 시조

이름	상훈	학교, 학년	수 상 작
이찬희	최우수	연동중 2-2	빛깔이 있는 내가 되기
노아윤	우수	충주북여중 3-4	소망

⬛ 중등부 산문

이름	상훈	학교, 학년	수 상 작
정원준	최우수상	효성중3-3	아름다운 공존을 위하여
이윤서	우수상	인천 갈산중 2-4	대기를 맑게 하는 ‘나노미생물’
류원엽	장려상	세종시 어진중 1-2	자연을 담은 홍해
남현아	“	섬강중학교 3-5	할아버지의 불씨
송지현	“	이화여대병설 영란여중 3-1	지현이와 백지

⬛ 고등부 시조

이름	상훈	학교, 학년	수 상 작
김연주	최우수상	충주 국원고 1-3	주름

⬛ 고등부 시

이름	상훈	학교, 학년	수 상 작
임서윤	최우수상	부산동여고 2-1	달나라 보석함
최제헌	우수상	평택한광고 3-3	지하상가
최승아	장려상	가좌고 3-9	노선 위에 자라난 꿈
박혜주	“	홈스쿨링(고등부)	초록의 꿈 외 2편
박가경	“	홈스쿨링(고등부)	꽃가루 외 2편

⬛ 고등부 산문

이름	상훈	학교, 학년	수 상 작
오세영	최우수상	홈스쿨링(고등부)	두 번째 심장
이수안	우수상	서울여고 3-2	붕어빵
장희윤	장려상	인천예일고 3-3	거미의 꿈
고예원	“	서울여고 2-3	꿈
이유화	“	가림고 3-9	좋은 꿈

[김용기]

대상에 선정된 신봉고 노의현 학생과 제32회 치악산 전국 청소년 백일장에서 입상하신 어린이와 학생여러분 축하드립니다.
문학상 수상을 통하여 여러분 문학의 지평이 넓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문학적 소양이 남다름을 인하여 장차 대한민국 문학의 수준을 높이는 훌륭한 문학인으로 우뚝서기를 응원합니다.
입상한 어린이, 학생들은 물론이고 비록 입상은 못했지만 백일장에 참석한 모든 분들은 이미 문학인으로서 첫걸음을 디딘 것입니다.
장차 문운을 빕니다.
축하드립니다.

[황병심]

수상자 여러분!
축하 합니다.

[서봉교]

축하드립니다

[허금숙]

대한의 문인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장님 이하 임원진 여러분
그리고 심사하신 원주문협 회원님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큰일 하셨습니다.
위의 수상자님 모두가 원주문협 기리 기억 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