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곳
가든 볼링장에서 만난 사람들이 마냥 정겨워 이곳 카페를 찿았습니다.
늦게나마 지면을 통하여 카페 회원님들께 가입인사를 드리게 됨을 대단히 영광스럽게(?)
아니면 송구스럽게 생각하면서 몇몇자 글을 남기고져 합니다
우리들 소개 먼저 올릴께요
우리는 천생연분으로 맺어진 짝꿍이랍니다
엔간한 일에는 같이가고 보오링도 함께하고 한 이불 덮고자는 그러코 거런 사이랍니다
넘드른 다들 다정해 보인다고 이바구드를 하지만 약간은 느끼한 그른 커어풀 말입니다
사실 컴도 어렵고 자판을 두드리는것도 독수리타법에다 돋보기의 힘을 빌려야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 볼께요
세상 살어가는 이바구도 하고, 즐겁고 슬픈 소설같은 인생사 이야구도 하면서 카페에 약간의
엔돌핀도 제공하면서.....
첫 인사에 사슬이 길었네요/ 미안합니다.
아무튼 카페지기님 ! 수고 하시고요 건강도 잘 간수하시고 ......
카페 회원님들의 안녕도 함께 빌어 드릴께요.
카페의 발전과 회원님들의 행운을 기원 드립니다.
^^ 안 녕 ^^ ~~ 다음에 또/////
첫댓글 ,정말~멋진 아이디군요~~우리 카페에 오시길 참*잘하셌어요~~정~말 반가워요~~볼링장 이 아닌 컴에서 만나니~새로운 기분이 드는군요~앞으로~천생*연분님*저희카페에 어른으로서~많은 지도 바랍니다~그리고~건강까지*생각해~주시니~더~없이 고마움을 ~느낌니다~우리카페의 발전을 위하여~~화이팅*아자 아자 화이팅~
채송화님 이야말로 참으로 예쁜꽃말 이지요~~ 볼링장의 영원한 언니로 우리카페의 등대지기로 // 나아가서는 동방의 밝은빛이 되도록 하소서~~ ㅋㅋㅋ
참으로 낭만적인 분이 오신거 같네여~진심으로 환영합니다~담에 뵙죠~^^*
어서오세요...두 분 가입을 환영합니다...나 날이 회원이 늘어가니 카페도 생기가 도네요...